출처 : https://m.insight.co.kr/news/398360
부산,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학력평가 치러 전체 등수 공개한다
부산 교육감 선거에서 하윤수 후보 승리함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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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수 학력평가는 고등학교에서만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과목별 점수와 등수를 학부모에게 공개할 방침이다.나아가 전국 규모의 학력 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교육부에 해당 사항을 건의할 예정이다.만약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보수교육감이 당선된 대구와 경북, 충북 등 8개 시도와 함께 학력평가 시험을 치겠다고 공언했다.전문은 출처로
요즘 초등학교는 그냥 보육 현장이지. 평가 자체를 안함. 교육의 꽃은 평가임~ 평가 자체를 막아두고 교사들 손을 꽁꽁 묶었는데..
요즘 초등학교는 그냥 보육 현장이지. 평가 자체를 안함. 교육의 꽃은 평가임~ 평가 자체를 막아두고 교사들 손을 꽁꽁 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