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드릴 말씀은
사도행전19장 말씀입니다
26절~29절을 보시면서
현재 한국교회에 만연한 여신숭배
사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구절은 여신상을 만드는 직공
데메트리오가 사도바울을 모함하는
내용입니다
26절
"여러분이 보고 들은 바와같이
바울이 에베소 뿐만이 아니라
거의 온 아시아에 걸쳐서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은
신이 아니다'
라고 말하여 많은 무리를 설득하고
그들의 마음을 돌려 놓았으므로"
"우리의 이직업이 천하게 여겨질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여신 아르테미스의 신전도
업신 여김을 당하고 온 아시아와
세계가 숭배하는 그여신의 큰위엄도
손상될 위험이있다"
"그들이 듣고 분이 가득하여 소리질러
말하기를 크도다! 에베소 사람의
아르테미스여! 라고 하였다"
"이에 온성읍이 혼란에빠져 사람들이
바울의 동행자인 마케도니아 사람
가이오와 이리스다고를 붙잡아
일제히 극장으로 몰려 들어갔다"
===========★
누구라도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되연
현재 한국의 기독교신앙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신앙이 아니라
세상신을 섬기는 바알우상숭배
신앙이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여기에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이 여선지자 음녀이세벨입니다
이세벨은 구약에도 신약에도 나오는
여자선지자로써 다이애나와 같은
인물입니다
그녀는 바알신앙을 사수하는
여전사요 여신 입니다~
때문에
사도바울처럼 누군가가 나서서
바알신앙을 건드리고 책망하게 되면
반드시 이세벨에게 큰 화를 입게
되있습니다
그녀는 마술이 아주 쎈편이여
또 그녀와 한편이된 부대원들도
신접한 무당들로써 마술에 능합니다
이들이 합쳐져 마법을 쓰면
시너지가 커집니다
이자들은 부리는 영이 있어서
사람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보고 받고 투시로 언제든지
피 감시자의 몸을 훔쳐보고
중얼거리며 예언도 잘하며 또
수틀리면 부리는영을 보내서
저주를하여 괴롭게하는 마법사들인
것입니다
현재 교계에선
이자들을 가리켜 신사도 운동가들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부흥이 안되서 교인수가 급감한
교회들이 고육지책으로 부흥강사를
초청하는데 주로 이자들이 와서
큰 굿판을 벌여주고 가는 겁니다
일명 기독교 무당들이죠
점도쳐주고 사례비도받고
축복과저주를 함께 빌어줍니다
괴이한 방언들과 자기들이
부리는 귀신을 안수해 주고갑니다
한국에 기독교가 보급된지
14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교회들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타락 배교의
길을 걷다가 이젠 대놓고 사람들이
손으로 지은 시멘트 건물을
성전이라고 부릅니다
마치 데메트리오를 보는것 같지
않습니까~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 부르는것이
무슨상관이냐
십일조를 걷는게 무슨 상관이냐
여자를 목사로 세우는게 무슨
상관이냐?
현재 이런 소리를 외치는 자들이
교회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객이 전도된 케이스임
사도행전 19장을 보면~
에베소에 아르테미스 신상을 만드는
데메트리오 라는 직공 이름이
나옵니다
사도바울의 일행들을 위기에 빠뜨린
장본인이죠
다이애나는 아르테미스의 로마식
여신 이름입니다
다이애나는 또
달의여신 풍요와 다산의 여신이며
때론 전쟁과 사냥도 하는 불굴의
여전사로 불리우는 어신입니다
데메트리오는 바로 다이애나
여신상의 외형을 은으로 입히는
은 세공사인 것입니다
자기손으로 다이애나여신을 만들고
섬기며 그일로 인해 부를 축적하던
인물입니다
뗘문에
그는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갖고
있었는데 사도바울이 전파한
십자가의 도를 듣고선 자존감에
스크래치가 난 모양입니다
사도바울이 돌아다니며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은 신이 아니라고
하니까
선동질을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바울의 동역자인 아리스다고와
가이오를 붇잡아 극장으로 끌고
들어가 사람들 앞에서 히틀러식
인민재판을 받게한다는 내용입니다
다행이 서기관이 나서서 중재함으로
위기는 모면할수 있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속적으로 말씀드리는
한국교회의 실상이 바로 이것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건물을 성전이라
하는신앙 = 기독교
현재의 기독교는 사실상 바알
우상숭배 신앙인 것이다
이것이 다이애나를 여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 신앙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거기에 여자목사까지
세웠으니 알리바이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까 ~
십일조 기복신앙......
십일조는 구약의 율법이지만
성전제도가 폐해졌으므로 당연히
신약시대에는 지키면 안되는
법입니다
목사월급을 주기위해서 십입조를
걷는다는게 말이되는 소림니까?
더 가관인것은 이자들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예배당 건물을 가리켜
성전이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교회가 이런식임
십일조를 걷기위해서 건물을 성전이라
불러야만 알리바이와 명분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교회에서 십일조 그거
잘못된겁니다 ~!! 라고
말해보십시요
그사람 온전히 교회 다닐수 없습니다
쫒겨나거나 스스로 나와야 할겁니다
바알을 건드리거나 바알에게 고개
숙이지 않으면 큰 화를 입습니다
삯꾼들이 지금 그일들을 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바알제사장과 예언자 역활을
하고 있는셈 이지요
만일 신도들이 십일조를 안지키면
직속 아줌마 부대원들이
몰려다니며 왜 당신은 하나님것
도적질하냐며 핍박할겁니다
도저히 교회를 다닐수 없습니다
여신 이세벨이는 바알을
지키라고 보내진 여전사이기 때문에
십일조는 그녀가 반드시 지켜내야할
최후의 보루인 것입니다
선지자 엘리야도 그녀를 피해
도망다닐 정도면 엄청난 마술입니다
합세한 부대원들은 이세벨이
경호원들로써 이자들의 마술도
뛰어난 편입니다
조심 또 조심.......
어찌 하던지간에 현기독교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신앙에서 많이
벗어난 신앙이다라고 보면 맞습니다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여신숭배사상
주님내안에
추천 1
조회 166
20.09.03 15:1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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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교회 신앙이 여신상을 섬기는 모습을 너무 적절하게 표현을 하여 공감합니다
하나님을 뜻을 알고 하나남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헌국교회 실상을 보고 통탄을 할것입니다
참 선지자는 그때나 지금이나 통탄을 하고 있죠
그러나 바알을 섬기는 여신상 신앙은 참 선지자를 팝박허고 죽이고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믿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육신을 위해 육신의.뜻을 따르게 하는 여신상을 섬깁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잘 믿는 줄 알고 철석같이 생각합니다
다이애나 = 바알우상 이세라 입니다
이세벨이 나타났다는것은
곧 망할것이라는 징조인 것입니다
그녀도 망하고 나라도 교회도
망하게 되있습니다
망하는 수순입니다
배교 = 신사도 = 이세벨 = 우상숭배
짐승표 =유황불심판 (전염병뒤 전쟁)
계:184
"또내가 하늘로부터 한음성을
들었는데 그음성이 말하였다
내백성아 거기에서 나오너라
이는 너희가 그여자의 죄악들에
가담하지않고 그여자가 받을
재앙을 받지 않게 하려는것이다"
교회가 풍년을 기원하고 다산신인 바알과 아스다롯을 예수 이름으로 섬기고 있는것이죠. 다산을 기원하는 여신을 아주 좋아해서 여목사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으이 바라바라 ''
누가 박수꽐고추영감 글 읽는닥꼬 [오늘으 말슴 ㅎㅎ] 해가며 벌근 대낮부텨
잡탕교리를 갈겨놓구 쥐랼이셰요 !!
늼히랄 니글 니밖에 더 읽뉘 ~ 푸히히히히히>,,<
꼴갑은 너네들 몇모인 허접푸뎅이들한테 가서 하쉬개
킁킁
님도 풍년을 기원하고 다산을 기원하는 여신상을 믿잔어.
@하니발 므라카노 ' 뽕맞앗남 츀'
@킬초이 ㅎㅎ 님의 여신상 참 이쁘지?
남자든 여자든 목사로 세우는 것은 일하라고 세우는 것이지 숭배하려고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별 트집이 다 있으십니다.
여자를 누가 치리장로로 세우시라고
하던가요.?
갈렙님 양심을 가지세요
자존심 학연 지연 재산 모두 버리시고
예수님만 따르세요 ~
하나님께서 교회에 직분을 주셨는데
여자에겐 직분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팩트입니다
불법자들 편에 서지말고 정의롭게
행동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