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 대원외고 2008년 진학현황
1. 서울대: 71명
2. 연세대: 109명
3. 고려대:55명
4. 한국외국어대: 29명
5. 이화여대: 31명
♥ 용인(외대 부속외고) 2008년 진학현황
1. 서울대: 21명
2. 연세대:34명
3. 고려대: 55명
4. 이화여대: 22명
5. 서강대: 20명
6. 한국외대: 19명
7. 카이스트: 10명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22809921
한국경제
송형석/김정은 기자 click@hankyung.com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한국외대 부속외고(용인외고)가 국내반 215명 중 절반 이상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빅3' 대학에 합격시키며 대원외고,민족사관고와 함께 '대입 명문'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용인외고(외대부속)에 따르면 2008학년도 입시 결과 국내반 215명 전원이 대학에 합격했다. 서울대 21명,연세대 34명,고려대55명이 각각 진학했다. '빅3 대학' 합격률이 51.2%에 달한다. 나머지 학생들은 이화여대(22명) 서강대(20명) 한국외국어대(19명) ,카이스트(10명) 등에 진학했다.
해외반의 경우 미국 대학에 얼리 어드미션(수시)을 받은 학생이 15명이다. 이들이 합격한 미국 대학은 스탠퍼드,브라운,존스홉킨스,다트머스,에머스,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등이다. 일본 와세다대에 합격한 학생도 5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하식 용인외고(외대부속) 교감은 "해외반 99명 중 절반 이상이 레귤러(정시)로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아이비 리그에 지원했다"며 "정시모집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민족사관고 등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초창기 용인지역에 할당된 쿼터로 입학한 학생들의 성적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해 좋은 진학 결과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해외대학 진학실적은 정시모집 결과가 나오는 4월 초에 최종 집계된다.
대원외고는 졸업생을 포함 서울대 71명,연세대 109명,고려대 126명,한국외대 29명,이화여대 31명의 진학 성과를 올리며 '외고 1위'의 명성을 지켰다. 국내반의 80%가량이 이른바 '빅3 대학'에 진학했다는 것이 대원외고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대원외고는 서울대 69명,연세대 147명,고려대 172명,이화여대 35명,한국외대 32명을 진학시킨 바 있다. 136명이 정원인 해외반의 학생 중 미국 대학으로부터 얼리 어드미션을 받는데 성공한 학생은 34명이다
첫댓글 울 학교 정경대 메이저외고 멀티다 ㅡ_ㅡ
어딘데..고대임? 그러면 대원/대일 멀티겟네
한국외대 진학 <<<< 수능은 후달리고 그래도 외대 갔다면 어느정도 무마되나?? 부모들 명문외고 나오면 전부 일류대 가는 줄 아는데 외대 저렇게 많이 가면 헐 ~~~
외고애들한테는 거의 외중시경임......외고 졸업자로서 말하자면 외고의 외대 선호도는 상상을 초월함.
그생각하기전에 외고에서 왜 스카이/서강이화외대로 묶었나 생각해봐라.. 너말대로 외고에서 수능후달려도 한양중앙경희를 가느니 외대를 가는거지 ㅉㅉ
근데 이화외고 좆꾸리지않음..?
좋아
좆 꾸려
ㅋㅋㅋ 외고애들이야 ㅇㅇ 수능후달리고 갈때없음 외대가지
근데 그렇게 수능후달리고 갈때없는 애들도 외대가지 중앙대나 경희대는 안간다는거..
대원외고에서고대보다설대더많이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