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Now, this is something that you’ll often find in German homes,
0:00 자, 이것은 독일의 집에서 가끔씩 발견하는 것입니다.
0:04 Right next to the door in most rooms.
0:04 대부분의 방에 문 바로 옆에
0:06 We have a thermostat, a light switch, and a mains power outlet.
0:06 온도계와, 전등 스위치, 그리고 콘센트가 있습니다.
0:12 A mains power outlet? Here?
0:12 큰센트요? 여기에?
0:15 Why would that be?
0:15 왜 여기에 있는거죠?
0:31 It’s meant for the vacuum cleaner, so that you don’t have to scrabble around on all fours
0:31 진공청소기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네 발로 바닥을 기어다니면서
0:36 Looking behind furniture for a long-lost socket.
0:36 가구 뒤를 콘센트 구멍을 찾는 일이 없도록 하는거죠.
0:40 Isn’t that clever?
0:40 똑똑하지 않나요?
첫댓글 이게 당연한거죠. 저는 10년 넘게 사는 제집에 콘센트위치가 병맛이라 어린시절부터 저생각 하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