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난초꽃..
꽃말:[꿈속에서도 당신을 사랑한다]
햐앟게 꽃 피운 모습이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해오라비와 같은
이 꽃은 더워지기 시작하는 초여름에 피기 시작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해오라비 난초를 바라보면
어느새 꿈속에서 하얀 해오라비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힘찬 날개짓을 퍼득거리는 듯
그래서 이 꽃의 꽃말은
[꿈속에서도 당신을 사랑 합니다]이랍니다.
전설: 옛날 큰 강을 사이에 두고 한 처녀와 선비의 아들이 사랑을 하게 되었으나 소문을 두려워한 선비가 아들을 통제하였다, 그래도 아들은 처녀를 만나기 위해 어두운 저녁 강으로 갔지만 다리가 끊어져 있었고 강 건너 멀리 서 있는 처녀를 보고 싶어 칡덩굴을 잡고 건너려다 물에 휩쓸려 사라져 버리니 이를 본 처녀도 강에 뛰어들었다. 두 사람이 죽은 강가에 강을 넘어다닐 수 있는 하얀 날개 모양의 꽃이 피었는데 마을 사람들이 "해오라비난초"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래서 꽃말이 "꿈속에서도 보고 싶다"가 되었다 한다. 해오라기란, 두루미난초 등으로도 불린다.
카페 “풀빛 마당”에서 해오라비 난초 꽃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2016년 08월 13일 16시 30분경 풀빛마당 농원을 방문하여 최두영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한 배려로 촬영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주소: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봉로 84-8/ (지번)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620-5 전화055-237-5934]
















첫댓글 꽃도 이쁜데
사진솜씨가 더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