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 조간에 실린 고향에서의 소식 이기에 올려 봅니다.
과연 어떤게 옳은 일인지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저 개인 생각엔 함양에는 산야를 이용한 레져나 휴양시설 환경교육
관광 시설이 개발되는것도 미래 지향적 발전상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듭니다만
물론 환경파괴 방지와 보호, 공해방지를 위해서는 더현명한 판단과 기술적인
면이 뒷받침 되야 겠지요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골프장을 15개정도씩 가지고 있는 부자동네 경기 용인 등에는 아무말 못하고 가난해서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함양에 지방세좀 받을 수 있는 것 하나 만든다고 하니 군수를 나쁜사람으로 몰아 붙이는 세상이네요 마치 거지에 동냥는 못줄망정 쪽박을 깨서 쫓는 격입니다.
첫댓글 이런 내용의 기사들은 언제나 나랑은 무관하다 이런 생각이였는데 자꾸만 자세하게 읽어 보게 되는군요 울 고향과 관련된 소식들이라 무심할수가 없나봅니다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골프장을 15개정도씩 가지고 있는 부자동네 경기 용인 등에는 아무말 못하고 가난해서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함양에 지방세좀 받을 수 있는 것 하나 만든다고 하니 군수를 나쁜사람으로 몰아 붙이는 세상이네요 마치 거지에 동냥는 못줄망정 쪽박을 깨서 쫓는 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