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두 노부부가 운영하는 펜션에 있는 가로수입니다.
마치 담양의 메타쉐콰이어 길과 같은 삼나무 길이 너무 멋있었지요.
머리 하얀 두 노부부가 운영하는 펜션에는 꽃,가로수,정원, 텃밭 등이
참 잘 가꾸어져 있지요.
저에게도 그런 삶이 다가올지는 모르겠지만.......
첫댓글 걸어 보고 싶은 길입니다.벤치가 있는 모습도 아름답구요.
시원하게 한숨 자면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ㅎㅎㅎ
여기 어디죠? 가보고 싶네요!
정정말 여기 어디인가요?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영월에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주천면 판운리에 있는 보보스캇 이라는 펜션입니다. 펜션 앞에는 섶다리가 있고요.제가 갔을때는 섶다리가 무너져서 섶다리 위쪽에 있는 다리로 들어갔지요. 주인한테는 사진 좀 찍으면 안되겠냐고 물어본다음 들어갔지요.
우와넘 멋져요..전 남이섬인줄 알았어요..
멋진 길이군요... 걸어 들어가고 싶네요..
벤치에 앉아 쉬고 싶네요. 저의 꿈의 길이네요.
멋진 길이네요. 푸르름이 있어 더욱 더 좋아 보여요.
마누라랑 손잡구 걷고 싶다~~~~~~~
4계절 어느때에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시원한 풍경이 참 좋숩니다. 메타스퀘어는 여름이 제일 멋있어요.
너무 시원하고 멋진 길입니다. 영월이라... ㅠㅠ 조금만 가까웠어도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은 곳입니다.
풍경이 참좋네요
음악이 나올것 같은 길이네요^^
여름에 걸음 넘 시원할 것 같네요??
첫댓글 걸어 보고 싶은 길입니다.
벤치가 있는 모습도 아름답구요.
시원하게 한숨 자면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ㅎㅎㅎ
여기 어디죠? 가보고 싶네요!
정정말 여기 어디인가요?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영월에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주천면 판운리에 있는 보보스캇 이라는 펜션입니다. 펜션 앞에는 섶다리가 있고요.제가 갔을때는 섶다리가 무너져서 섶다리 위쪽에 있는 다리로 들어갔지요. 주인한테는 사진 좀 찍으면 안되겠냐고 물어본다음 들어갔지요.
우와넘 멋져요..전 남이섬인줄 알았어요..
멋진 길이군요... 걸어 들어가고 싶네요..
벤치에 앉아 쉬고 싶네요. 저의 꿈의 길이네요.
멋진 길이네요. 푸르름이 있어 더욱 더 좋아 보여요.
마누라랑 손잡구 걷고 싶다~~~~~~~
4계절 어느때에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시원한 풍경이 참 좋숩니다. 메타스퀘어는 여름이 제일 멋있어요.
너무 시원하고 멋진 길입니다. 영월이라... ㅠㅠ 조금만 가까웠어도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은 곳입니다.
풍경이 참좋네요
음악이 나올것 같은 길이네요^^
여름에 걸음 넘 시원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