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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낼름님.. 당신께선 먼저 거신 전화 한통으로 이 모든것을 이끌어 내셨습니다...
바람실장[김유호] 추천 8 조회 4,118 12.03.07 21:59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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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7 23:59

    원앤디님 준회원으로 강등되어 글 못올리신다내요

  • 12.03.11 03:58

    회칙에 의하여 강등처리 하였습니다.

  • 12.03.08 00:30

    참 해찬이네님은 상황이 이런데도 아직도 회칙 회칙 하시네요? 그 회칙이 잘못된부분도 있다는건 저만 생각 하는 부분일가요? 일 이렇게 흘러갈 바에야 해찬이네님도 분명 속임이 없고 피해자이신것같은데 제조사나 가짜오리털을 준 우모 공급 업체가 그럼 사기를 쳤거나 아니면 그쪽도 실수인건지... 어쩐지 모르지만 피해자대표분들과 해찬이네님이 싸워야할 대상은 다른곳에 있는것같은데 그 다른곳을 찾지 못해서 다들 이러고 잇는건지...

  • 12.03.08 00:57

    회칙을 들어 경고나 제재하는 것은 어느 카페나 마찬가지고 잘못된 것 아닙니다. 침낭 환불에 대한 불만으로 인하여 분노 하시는 분들의 마음..이해가 되나.. 그것으로 저나 운영자들에게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는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서울침낭이 잘못이 있다면, 제가 고소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법적으써 엄중한 처벌과 죄값을 받을것이고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서울 침낭을 고소했을 때는... 저와 회원분들에겐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꼭 서울침낭을 고소해야지만.. 본인이 공모, 사기꾼이 아니라고 밝혀지는것 아닙니다. 그 부분을 소명할 수 있는 것들은 100가지도 넘습니다.

  • 12.03.08 15:19

    우리도 피해자라고 수십,수백번 외쳐도 돌아오는건 언제나 비아냥과 욕설 뿐 이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 12.03.08 01:08

    그래도 꼭 해야한다면... 자신들의 재판이 끝난후에 재판 결과에 따라서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12.03.08 01:02

    1. 이번 사태로 법적고소한 대상이 또 있는지요?
    2. 대화의 최초 전화를 한 측은 어디인가요. ?

  • 12.03.08 01:29

    침낭문제로 시작하긴 하였지만.. 캠핑**의 고소는 저 개인과 회원들의 명예훼손에 관한 것입니다. 그 밖에 고소한 대상은 없습니다. 낼름님이 전화 오셨을때의 느낌은 분명.. 진정성이 있었고.. 저 또한 솔직하고 바른 마음으로 통화했었습니다. 전화온것은 낼름님이 맞으나.. 먼져 만나자고 한것은 본인입니다. 낼름님과 만날 수 없었던 것은 서로의 자존심이 아니라.. 닥팩은 이미 그 수위를 넘어섰고, 멈출 수 없는 탄성으로 인한 어쩔 수 없었던 결정이라고 일정부분 이해하고 있습니다.

  • 12.03.08 01:11

    답글 감사합니다.
    최초 부터 이렇게 카페지기님이 직접 글을 남겨주셨더라면 많은 부분 오해는 없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3.08 01:03

    서울침낭을 대상으로 고소할시 드는 비용과 시간허비가 부분환불이나 재판결과로 소비자분들에게 돌아갈 금액보다 크다 뭐 이런건가요? 돈보다는.. 해찬이네님에게 속았다고 생각 하는 그것이 소비자들이 분노한 이유같은데...오거스타 애니기어는..저는 이번 사건으로 처음 들어보고 오지캠핑은 좀 다르니까 그래서 많은분들이 더 화가나는것 같은데요.. 저는 서울침낭 고소하면 누명벋고 다 잘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군요.

  • 12.03.08 01:24

    네.. 저도 말씀하신 부분 때문에 힘이듭니다. 저를 믿고 구매해준 회원분들 모두에게 나이스하게~~ "제가 다 전액환불 해드릴께요~" 할 수 있는 금액과 숫자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닥팩은 당분간 신경쓰지 않고..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안 찾도록 하겠습니다.

  • 12.03.08 01:11

    음 저는 낚시다니고 캠핑하는 그냥 그런놈이구요.. 저도 예전에 오케이 목장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드래서..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뿐입니다. 꼭 오지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글을 쓰지 않았다고 해서 오지 회원이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요? 그 동영상 비내리는 숲에 카메라들고 걸어가시던? 그동영상에 뻑가서 가입한거고 사진 눈팅으로 대리만족.. 제가 뭐 벌이가 시언찬아서 물건 구매하는데 오래 망설이다보면 이곳은 벌써 품절인거 아시자나요?ㅎㅎ 구찬게 답글은 않다셔도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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