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십니까? 저는 전남대학교 수목원과 치대병원 정원을 둘러보았
습니다~~~~~!
수목원에 있는 아름다운 노란꽃입니다 아쉽게도 이름표 없어서 꽃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수목원에는 여러가지꽃과 나무들이 심어저있습니다
수목원을 걷다가 쉬어가는 밴치가 있는대 흠..엿장수 아저씨가 밴치만 들고 가셧나봅니다.
아직은 앙상한 가지만 있는 나무들이지만 곧 신입생 아이들
처럼 파릇파릇한 입파리가 돋겠지요?
여기까지는 수목원 의 나무와 꽃들이었구요 다음은
치대병원 정원을가보겠습니다~~!
매난국죽 의 죽인 대나무입니다 우국충정과 지조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치대병원 뒷길에 이렇게 좌우로 심어저 있습니다
들어가는 병원앞뜰에는 예쁜꽃도 화사하게 피어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화사한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치대병원 5층 연송정원 치료를받고 아픈 이 를 꾹참고
시원한 바람을 쐐기에 따 좋은곳입니다.
수목원과 치대병원을다녀오면서 조금에 아쉬운점이 있다면
수목원에 아직 날이 추워서 그런진 모르겟지만 만개한 꽃이 풍성하게 심어저있엇으면 하는바램과 치대병원의 정원에 봄을알리는 꽃을 심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그냥 보고 지나치는게 아쉬워서 꽃이름을 알고싶은대 푯말이 없어서 그냥 치나치곤합니다 인런것들을 계선하면 좋을것입니다.
첫댓글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