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학회에서 우리역사와 언어와 문학을
반도사관에 맞게 새로 각색했음을 말하고
있는데 보시는 분마다 물론 다르게 이해
하겠으나 잘 보시고 깊게 생각 하시라.
그럼 반도사관을 만들기 위한 진단학회
였다는 것이 보일 것이다.
우리의 사서가 다 한자로 기록되어있었고
그 안에는 역사 , 문학, 언어등 모든 것이
다 기록 되었있었는데 이걸 새로 짜서 한글
로 발표한다는 목표였고 결과물을 내놨는데
이게 말이되는 것일까?
우리 사서가 있는데 왜 새로 만들며 왜 새로운
문자인 한글로 만든단 말인가?
그래서 그 쉬운 한글을 몰라 백성들이 까막눈이
된것이다. 그 때쯤 한글이 만들어져 보급되었을
것으로 사료되며 그 한글을 보급하기 위해 의무교육
이라는 제도를 도입하여 새로운 , 반도에 새로운 나라
를 만들었으니 , 역사, 문학, 언어를 보급 강제 주입
시킨 것임으로 아셔야 할 듯...
아는 만큼 보이겠지만 깊게 생각하시라!
첫댓글 진단의 뜻도 다르고 진단이 음양오행에 의한
단어였다라는 풀이도 아주 쌩거진 말임을 아셔야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