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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Hurry, hurry up " 한국의 젊은이여 서둘러라
만장봉 추천 2 조회 214 19.05.27 21: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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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7 21:24

    첫댓글 결국 그원하신더바를 이루셨으니 오늘날 아렇게
    은퇴후애도 후지양성위해 애쓰시니 성공한 인생이고 말고요 ㅎㅎ

  • 작성자 19.05.27 21:31

    지존 삶방의 방장님 ....

    저는 절대 성공한 삶이라고 전혀 생각하지않습니다
    나는 결코 자랑을 하기위한 글도 결코 아님니다

    '이렇게 살아왔노라'하는 반추를해보는 추억의 산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27 21:40

    저는 부모님그리고 누나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산은 남김이 별로 없지만, 공부를 할수있는 머리를 주셨으며 ,아들이라고 교육을 시켜주신 고마움을
    늘 잊지를 못하고 한세상을 살아감니다 그리고 우리집에 와서 고생한 아내를 잊을수가 없으며
    저의 직업은 저 섬마을 선생님 ....

    서울시공직으로 마무리 ...감사합니다

  • 19.05.27 22:32

    이제부터는 그 고민,
    다 내려 놓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 에서 리더들을 잘 만난 거.

    향후 어떻게 지켜내느냐 가 관건이겠지요,
    이 척박한 22만평방킬로 6천만 인구 로..

    제발! 저보다 젊은이 들이 인지해야 할텐데~

  • 작성자 19.05.28 07:20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 지나간 추억의 옛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오늘날의 젊은 실업자가 6십만명이라고 하는데 ....

    젊은이들이 결혼을 않하고 ,아이도 않낳고, 걱정입니다

  • 19.05.28 00:22

    짧은 글 속에 함축 된 삶의 모습.
    '항상 책을 손에서 놓은 적이 없다'

    첨으로 만장봉님의 글에 댓글을 달면서..
    I respect you very much!
    라고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9.05.28 07:21

    감사합니다

    과찬에 머리를 숙입니다 다 지나간 추억의 한 페이지입니다

  • 19.05.28 06:42

    만장봉님의 글을 읽다보니 가난 탈출을 위해 얼마나 자신을 단련하고. 인내하며 사셨는지 그 느낌이 전해오네요.
    지금은 여유있으실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05.28 07:22

    가난이 자랑은 아니니 ,탈출은 해야 되지않느냐?
    노력은 많이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5.28 08:37

    참 열심히 부지런히 사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직생활도 무사히 마치셨겠지요
    재능기부도 하시면서 알차게 사십니다

  • 작성자 19.05.28 08:51

    감사합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 왔다고 한번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 19.05.28 12:29

    임어당 박사의 초청 강의가 만장봉님의 인생에 큰 좌표가 되었군요.
    불굴의 의지를 가지시고 실천의 삶을 사신 추억글은 언제나 새롭고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9.05.28 20:45

    베리꽃 방장님 ....

    그 한번의 강의는 명강의 였으며,세계적으로 훌륭한 석학이었습니다
    역시 틀리던군요 ,내평생 살아가면서 그때의 강의를 명심하면서 열심히 세상을 살았습니다

    다지나 간 추억의 한페이지 입니다 뭐 존경까지야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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