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게 생겨서 보는건 맞는거같음...내 친구 진짜 새하얗고 좀 외국인같이 생겨서 여자애들 시선 엄청 많이 받고 째려보거나 뚫어져라 쳐다보거나 위아래로 훑어보거나 이런 불쾌한 경험 많음 ㅎㅎ 내가 걔 첨 봤을때도 눈에 엄청 띄었고... 나랑 같이 있을때도 유독 걔만 많이 당하는데... 진짜 무례하다고 생각.. 단순 이뻐서 쳐다보는게 아니라 무슨 희귀동물 마냥 쳐다보더라 ㅎㅎ 그리고 나는 젊은 여자말고 아줌마들한테 시선 많이 받아봤는데 치마 길이땜에 그런거같았음.... 예전엔 치마 짧게 입고 다녀서 그런가 진짜 유독 위아래로 훑고 지나가는 아주머니들 많이 겪어봄 ㅎ 진짜 너무 티나서 나 시력 나쁘고 둔한데도 다 알겠더라 ㅎㅎ 남자들도 내 다리 존나 뚫어질거같이 쳐다보고 위아래로 훑고 그랬던 경험 많았음 암튼 하나같이 무례해 ㅎㅎ 왜 쳐다보고 지랄이야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ㅎㅎ 댓글에서 말하는 아는 사람인거같아서..이뻐서 뭐 이런거말고 진짜 왜 쳐다보고 지랄이지???싶게 불쾌하게 보는 시선이 있음 ㅎㅎ 졸라 티남 ㅎㄹ 근데 원인이 뭔지는 알겠더라 그냥 눈에 존나 띄어서는 맞음 받아본 사람은 알지 존나 불쾌한거 ㅎㅎ
눈싸움 하잔 식으로 쳐다보는 사람들 있더라
맞아 상대방이 먼저 쳐다봐도 내가 같이 눈마주치면 서로 시선 피하든가 해야되는데 계속 쳐다봐;;; 싸우자는 건지요...?
나도 쳐다봄 많이 당하는데 당최 이유를 모르겠음
글게 왜 쳐다보지.... 나도 버정에서 쳐다보는 거 느껴질 때 있는데 걍 외면함 굳이 눈 마주치고 싶지 않아서 ㅠ
이뻐서 ㅎ 근데 눈마주치먄 돌리지
눈에 띄게 생겨서 보는건 맞는거같음...내 친구 진짜 새하얗고 좀 외국인같이 생겨서 여자애들 시선 엄청 많이 받고 째려보거나 뚫어져라 쳐다보거나 위아래로 훑어보거나 이런 불쾌한 경험 많음 ㅎㅎ 내가 걔 첨 봤을때도 눈에 엄청 띄었고... 나랑 같이 있을때도 유독 걔만 많이 당하는데... 진짜 무례하다고 생각.. 단순 이뻐서 쳐다보는게 아니라 무슨 희귀동물 마냥 쳐다보더라 ㅎㅎ 그리고 나는 젊은 여자말고 아줌마들한테 시선 많이 받아봤는데 치마 길이땜에 그런거같았음.... 예전엔 치마 짧게 입고 다녀서 그런가 진짜 유독 위아래로 훑고 지나가는 아주머니들 많이 겪어봄 ㅎ 진짜 너무 티나서 나 시력 나쁘고 둔한데도 다 알겠더라 ㅎㅎ 남자들도 내 다리 존나 뚫어질거같이 쳐다보고 위아래로 훑고 그랬던 경험 많았음 암튼 하나같이 무례해 ㅎㅎ 왜 쳐다보고 지랄이야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ㅎㅎ 댓글에서 말하는 아는 사람인거같아서..이뻐서 뭐 이런거말고 진짜 왜 쳐다보고 지랄이지???싶게 불쾌하게 보는 시선이 있음 ㅎㅎ 졸라 티남 ㅎㄹ 근데 원인이 뭔지는 알겠더라 그냥 눈에 존나 띄어서는 맞음 받아본 사람은 알지 존나 불쾌한거 ㅎㅎ
그렇게까지 오래 쳐다보는건 진짜 아는사람인가? 뭐지? 싶어서 보는 경우밖에 없음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근데 빤히 쳐다보면 실례니까 몇번 힐끔보고 말긴해
아 근데 ㄹㅇ 가끔 있더라... 심지어 눈빛마저 그냥 단순 호기심(가질 것도 없지만) 이런 게 아니고 존나 적대적... 나도 모르게 뭔가 잘못했나 싶을 정도로 쳐다봄 ;;
그러지마 진짜 당하는 사람은 너무 여러번이라 정신적으로 힘들어ㅠㅠ
그냥 쳐다보는건 예뻐서 뚫어지게 쳐다 보지는 않는데.. 만약 그렇다면 아는 사람인 것 같아서..? 긴가민가해서 상대 반응 보려고..? 근데 그럴 일 없는데 ...?
아는사람인가헥갈려도 잠깐보고말지 저렇게오래쳐다보나....?? 존나시러
어제 갈색머리 여자분이 진심 30초넘게 쳐다보는거야 기분나빠서 똑같이 봤는데 버스탈 때 보니까 지체장애인이더라.. 진짜 생각지도 못했음
예쁘다거나 그런식으로 악의없이보는거랑 다름.. 진짜 이상해 그래놓고 내가 같이 쳐다보면 뭘야려 이러고 자리뜨드라
어제일 떠오르네 또 ㅋㅋㅋㅋㅋ 빡쳐
예쁘다고 일부러 뚫어지게 보진 않지만 예쁘면 눈이 가 ㅋㅋㅋㅋㅋ
내가 갖고싶은거 있거나 닮고싶은 st면 쳐다봄 ㅠㅠㅠㅠㅠㅠㅠㅠ
살면서 길에서 눈 마주친 여자는 단 1도 없었고 탈코를 하나 안하나 자댕이들이 그렇게 훑어보던데
아는사람같아서
예뻐서 쳐다본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건 뭐지...?? 남자들이랑 다를게 뭐여 예쁜 여자가 길거리 전시품도 아니고 참내ㅋㅋ
뚫어지게는 아니지만 걍 아는사람인거 같아서ㅋㅋㅋ그런적 존많 근데 진짜 아는사람을 못알아봐..
나는 그냥 앞에 멍하니 보다가...
아는 사람인지 긴가민가해서?
예뻐서 Or 아는 사람이랑 닮아서 !
아는사람인가? 하고 쳐다보는거 말고는 없는디
너무 싫어
어디서 본듯할때 말고는 안쳐다봄
사람을 왜 뚫어져라 쳐다보지;; 난 여태 그런 사람 못본거같은데
예뻐도 안쳐다보는데 왜쳐다보지? 무례해
얼굴은 아니고 옷은 쳐다본적 많음ㅠ 뚫어져라는 아니고 힐끔힐끔
어디서 샀는지 궁금한데 물어보진 못하겠어서..
걍 남녀노소 저런사람들 있더라 뚫어지게 보는사람들ㅋㅋㅋ
진짜 개싫어ㅠ
예뻐서맞는듯
이거 싫어 진짜. 같은 여자끼리 스캔하고 평가당하는 느낌이라 불쾌해
나는 옷같은거 스탈 좋으면 살짝 티안나게 보긴하는데 절대 저렇게 안봄
기싸움 아니면 스캔해서 평가하겠다는거지 머.. 무례하고 성격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그래.. 호감있어서 힐끔힐끔 보는거랑 달라
나도 아는 사람인지 아닌지 넘 헷갈리는 와중에 아는 사람이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좀 더 들어서 확실하지 않은데 인사를 해 말아 하면서 좀 더 가까이 가면서 쳐다보면 대부분 친구 아니더라..ㅠ..
나도 많이 당함
눈빛보내기 게임 하냐고
존나 짜증나;;
아 진짜 연어왔어
거리나갈때마다 쳐다보는거 너무 싫어 미치겠어 심지어 빤-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