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GVMKFbp1
울산서 고교생이 담임 폭행…"학생부에도 안 남아" 방지대책 촉구
[교총 "피해 교사 교권보호와 치유 위해 다각적 지원할 것"]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은 울산의 한 고등학교 재학생이 50대 담임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자 "울산교육청은 피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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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학교폭력이 근절돼야 하듯이 학생, 학부모에 의한 교사 폭행도 예외가 아니다"며 "학교폭력 가해 학생과 달리 교사 상해·폭행 학생은 학생부에도 기재되지 않고 단지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 내려진 처벌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교육부 차원에서 민사 소송까지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극한직업이다 진짜
남학생이지?
나 고딩때도 선생님 정강이 발로 찼던 애 있었음... 갈수록 더 미쳐가는듯
학생 인권이란게 교사함부로 하라/ 학생이 모든것의 우위다가 아니었을텐데 왜이렇게 교권과 대척점인듯이 나타나는지 그저 교육 외 영역(선진국이든 타 인권영역이든) 결과만 성급하게 따라하려다가 과정을 놓치면서 나타난건 아닌지같이 배우고 살자는건데 그게 사회로 나가기위해 학교에서 배우는건데
첫댓글 교육부 차원에서 민사 소송까지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극한직업이다 진짜
남학생이지?
나 고딩때도 선생님 정강이 발로 찼던 애 있었음... 갈수록 더 미쳐가는듯
학생 인권이란게 교사함부로 하라/ 학생이 모든것의 우위다가 아니었을텐데
왜이렇게 교권과 대척점인듯이 나타나는지
그저 교육 외 영역(선진국이든 타 인권영역이든) 결과만 성급하게 따라하려다가
과정을 놓치면서 나타난건 아닌지
같이 배우고 살자는건데
그게 사회로 나가기위해 학교에서 배우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