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울산에 취직한 서울 출신 물리치료사의 고민.jpg

[찜갈비찜]

출처 : 여성시대 내 심장의 색깔은 블루

아 여가 우리~~~~한데요

[1찍아니면사람취급안함]

욱신거린다는거 아냐..? 첨들어봐 ㅋㅋㅋ

[정규수업]

묵직하고 둔하게 아프다?

[당근패드너이자식]

은은~하고 묵직~한 그런느낌...

[여우수집가]

애리다

[마피아송어]

헐 나도 물치산데 우리하다라는말 첨들어바 ㅌ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나고자랐어..
그냥들으면 의미도 유추하기힘듬 ㅠ

[잠 ㅈㄴ와]

헐 난 물치산데 경상도거든?매일 100번 들음ㅋㅋㅋㅋ

[이솝테싯다운]

약간 앗!! 아악!! 이런 아픔이 아니라
속에서 으으으으어~~~~이런 아픔
너무 아픈겻도 아니고 아프지 않은것도 아닌 약간 그런 아픔

[이히히호]

뻐근정도보다는 약한데 콕콕 이렇거나 날카로운 느낌아니고 넓은 느낌?

[황밍키 짱정아]

우리하다는 진짜 그냥 우리해... 우~~리한 느낌... 은근하고 묵직한 느낌 뻐끈하다 쑤신다랑은 달라 진짜 우리해..ㅋㅋㅋㅋㅋ

[렝레추]

어딘가에서 서서히 지속적으로 특정부분을 지정할 수 없이 묵직하게 아파온다?

[22년합격한다]

우리~한거랑 자글자글 한거랑 어떻게 설명이 안됨,,욱신은 아니고

[인생살기힘드네]

이게 사투리였어? 나 서울 토박이인데 집에서 자주써서 몰랐네 약간 은은하고 기분나쁘게 아픈? 뻐근?

[가자니가]

아니 우리~ 우리~하다라는 말에서부터 느낌있잖아! 그 느낌인데 딱 딱 그 느낌으로아파

[방국봉=3]

알싸하게 아픈 고런 너낌인 거지...?

[Spark]

우리하다 처음 들어보는데

[김 진 환]

우리~~~하게 아프다
저 안쪽에서 뭔가 은은하게 은근하게 쎄하게 묵직하게 안아픈것도 아니고 막 아픈것도 아니고 미역국 농도 진하게 뭉근~~~하게 끓이는거 처럼 우리~하게

[미야자와 유키노]

엥 나 간호산데도 처음 들어봐

[오쪼조조]

진짜 첨들어보고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뚱이는 항상 언니들이랑 함께야]

뼈를 무거운 쇳덩어리로 꾸아아아아악 은근하게 눌러서 아픈거같은 그런느끰

[smalqnik]

아리다는건가...!!

[이세한]

우리하게 아프단 말을 몰라…? 뻐근한거랑은 다른건데 아린다 이런말이랑 약간 비슷한듯

[하느냐고X희안하다X됌X됨O]

우리~~~~하게 아픕니다..

[죱쌀만치]

헐 우리하다 ㅈㄴ 쓰는뎈ㅋㅋㅋㅋ 우리~하다 먼가 안에서부터 우리~함

[귀엽죠르디]

생리통: 배가 우리~하게 아파요ㅠ
엄청 아픈것고 아니고 안아픈것고 아니고 은은하게 아픈게 지속되는 그런느낌..?

[Theboynextdoor]

아리다는건가

[갓생산다진짜]

우리한거잇자나 우우우웅 붕뜬느낌으로? 이러면서 아픈거

[치칯칙칙]

전압 0.00001볼트 정도 흘러들어오는 느낌으로 아픈듯안아픈듯한 그 느낌 아녀?

[Dr.Zoidberg]

뭉근~~~~ 이런느낌

[먹고시따]

웅근~~ 하게 아푼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