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엘리아스 지단이 떠났다. 12월 26일에 성인이 된 엘리아스는 레알 베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엘리아스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 19세 이하 팀에서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21경기 중 2경기 선발, 유소년리그 출전 無)
엘리아스는 레알 베티스 19세 이하 팀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한 뒤, 한동안 자신을 관찰한 마누엘 펠레그리니의 1군으로 승격하길 희망하고 있다.
엘리아스는 2026년까지 프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프랑스에서 열리는 19세 이하 유로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유지하고자 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이제 축구는 막내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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