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603072100979
최악 봄 가뭄에 농민 속 타는데, 국가가뭄정보는 모두 '정상'? [탄소 후 미래]
[노광준 기자] ▲ 2022년 5월 27일 전남 고흥군 봄 가뭄 현장 4km 밖의 물을 끌어들이기 위해 농민들이 40미터 길이 호스 1백개를 연결해 물을 대고 있다. ⓒ 신경남 농민 지난 5월은 기상 관측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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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농사안짓는 나도 가뭄인거 느껴지는데 뭐가 정상이야..
뭐가 정상이야오늘 비온거 벌써 다 말라서 빼짝 말랐어내가 사는 주민들 비 안와서 걱정하는데 뭐가 걱정이냐고;; 비 더 와야해
하여간 책임지기 싫으니 미루는 것좀 봐
날씨는 좋은데.. 너무 바짝 말랐어 ㅜ 가로수에도 물 주머니 달아놧더라.. 신경좀써줘
그렇게 샤머니즘 무속신앙에 미쳐있으면 이럴때 기우제라도 하던지. 왜 아무것도 안하고 정상인척 손 놓고 쳐먹는것만 하고 다니는거야
ㅠㅠ 진짜 가뭄인데 너무 속상하다 관심이 이렇게 없터서
첫댓글 농사안짓는 나도 가뭄인거 느껴지는데 뭐가 정상이야..
뭐가 정상이야
오늘 비온거 벌써 다 말라서 빼짝 말랐어
내가 사는 주민들 비 안와서 걱정하는데 뭐가 걱정이냐고;; 비 더 와야해
하여간 책임지기 싫으니 미루는 것좀 봐
날씨는 좋은데.. 너무 바짝 말랐어 ㅜ 가로수에도 물 주머니 달아놧더라.. 신경좀써줘
그렇게 샤머니즘 무속신앙에 미쳐있으면 이럴때 기우제라도 하던지. 왜 아무것도 안하고 정상인척 손 놓고 쳐먹는것만 하고 다니는거야
ㅠㅠ 진짜 가뭄인데 너무 속상하다 관심이 이렇게 없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