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인간의 품격을 지키려면[내 생각은/박성호]
출처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0528/131705766/2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혁신은 우리의 생활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이 곧 인류의 발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신기술은 인간의 책임감과 통찰을 더욱 절실히 요구한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특이점(Singularity)’에 대해 말해 왔다. 하지만 특이점은 인간 능력의 한계와 발전 속도를 알고 있을 때에나 예측할 수 있다. 그런데 인간은 기술이 추월해야 할 목표로 삼기에는 너무나 복잡한 존재다. 아무리 생성형 AI가 만든 창작물이 놀랍다 해도, 그것은 학습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조합한 결과일 뿐 인간 고유의 감정이나 삶의 통찰 같은 고차원의 창의성은 지니지 못한다.
그렇기에 창의성은 언제나 인간 중심이어야 한다. 단순한 조합과 창조는 그 격이 다르다. 인류는 신(神)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옮기며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인간성’에 대한 논의를 발전시켜 왔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신격화해선 안 된다. 기술은 그 자체로 선도 악도 아니다. 우리는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할 때 ‘무엇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
인간 중심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런 시대에 필요한 것은 완성된 전문가가 아니라 ‘언제나 배울 준비가 된 시민’이다. 호모 쿵푸스(Homo kongfus), 즉 ‘공부하는 인간’만이 이 신기술 시대에 적응할 수 있다. 잘 알려져 있듯, 오픈AI의 챗GPT 역시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도의 언어 능력과 지성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교육도 기술 지식의 암기가 아니라 언어를 통해 사유하는 방법, 즉 수사학과 철학에 중심을 둬야 한다.
우리는 산업혁명과 정보혁명을 겪으며 발전해 왔다. 이번에도 그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인간다운 품격과 책임감을 지키며 기술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일이다. 우리 스스로 인간과 기술을 함께 이해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기술의 진보에서도 특이점은 오지 않을 것이다.
빛명상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모든 아이들이 일등을 하는 사회는 있을 수 없고 하나의 잣대만을 놓고 하는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소수 일 뿐이다. 한 명의 승리자를 만들기 위해 나머지 아홉 명은 패자로 만들어 버리는 교육은 결국 사회전체를 패배자의 집단으로 만들 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에 전능한 능력자가 아니라 한 사회의 훌륭한 시민으로서 성실하고 진솔하게 삶을 꾸려 나가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
아이들의 맑고 투명한 마음속에 자꾸만 어른들의 관념을 애써 주입한다면 아이는 새로운 발상과 창조를 하지 못하고 점점 어둡고 무겁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틀에 박힌 지식위주의 교육보다 더 앞서 행해져야 하는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 하는 일이다. 지식만을 최우선으로 삼는 교육은 결국 아이들의 감성과 사고를 메마르게 하고 자연과 동떨어진 기계인간을 양성할 뿐이다.
넓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우리 자신들은 물론 아이들의 운명은 벌써 거대한 우주의 스케줄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아무리 부정하고 거부하려고 해도 사과나무는 사과나무로, 감나무는 감나무로 성장하여 열매를 맺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과나무의 주인이 그 나무에 다른 과일 나무의 가지를 접붙이기를 하듯 근본적으로 해결책이 없는 한 기존의 그릇을 거스르거나 벗어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여 아이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갖지 않고 방관하거나 완전 방목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같은 사과나무라 하더라도 향기로운 꽃을 피우고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튼튼한 뿌리와 비옥한 거름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타고난 틀 안에서도 최상의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는 선조와 아이들의 중간에 서있는 우리들이 그 매개자로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부모란 바로 이 매개자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타고난 본연의 순수함이 상처받지 않고 잘자라 향기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아이들의 삶을 비옥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원천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서 온다. 이러한 근본 바탕이 충실히 지켜지는 상태에서 교육이 행해져야 하는 것이며, 이것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창조적인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제 답답한 과외 공부를 하기 전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인정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어떨까. 적어도 하루수업,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3분 만이라도 빛(VIIT)명상을 하게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접하고 학교 전체가 활력에 넘치게 될 것은 물론 우리나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진정한 창조, 인류를 구원으로 이끄는 발상은 자유로움에서 나온다. 마음이 갇혀있지 않고 자유로운 순간, 그 순수한 마음에 지혜가 깃드는 것이다. 더 이상 하나의 잣대로 아이들을 옭아매려하지 말고 한 아이, 한 아이의 마음에 깃든 그 고유의 색깔, 반짝거리는 빛(VIIT)알갱이를 세상에 드러내는 일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야 말로 최고의 창조력을 낳는 기본 바탕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160~164 中
그대로
빛나는 사람
생전에도 빛나는 사람이면 참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해본다
먼 세상에 살았던 성인들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 초의선사님
그리고 최근엔 이태석 신부님에 이르기까지···.
전쟁과 죽음의 일상 속에서
부모의 처참한 죽음을 보고도
항생제 한 알 없어 썩어가는 육신을 보면서도
무표정하던 수단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이태석 신부님 장례미사를 보면서
진한 눈물을 뚝! 뚝! 흘렸다.
왜일까?
그분은 하느님의 사랑을 교리나 입이 아니라 진심으로 실천하셨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42-343
그대로 빛나는 사람 죽은 이후에야 빛나는 사람 빛명상에 든 초의 선사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마음
내 마음이
머리로 전달되고
혀와 입술, 성대를 움직여
소리를 만들어낸다.
내가 만든 소리와 파장이
공기를 울린다.
당신의 귓전을, 고막을 떨리게 하고
당신의 마음 깊은 곳까지 도달한다.
내가 한 말 한마디에
당신 마음에 꽃이 피고
당신이 한 말 한마디에
내 마음에 파란 하늘이 열린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오늘 우리가 세상을 향해 던질 말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88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마음, 동다송 학습
첫댓글 무한의 빛명상 동심의 빛과 함께 해주심의 특은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생전에 아름다운 사람되는 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말,
아름다운 마음,
귀한 빛의 책 글 잘 담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이의 미래, 부모의 역할, 그리고 아름다운 말과 마음과 행을 일깨워주는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행복해요 고마워요 아름다운 글귀 감사히 음미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소중한 글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삶을 비옥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원천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서 온다는 것을 마음에 잘 담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말을 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실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말과 아름다운 마음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있는그대로 빛나는사람 ...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한 말 한마디에
당신 마음에 꽃이 피고
당신이 한 말 한마디에
내 마음에 파란 하늘이 열린다.
아름다운 빛시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