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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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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약밥 드세요..ㅎㅎ
샤론 . 추천 0 조회 431 24.01.19 14:1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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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9 14:22

    첫댓글 살림꾼 부부셔요 ㅎ

  • 작성자 24.01.19 15:52

    아우! 따분해라..ㅎㅎ
    집은 잠 자는 곳인데
    낮에 있으려니 답답하구려..ㅎㅎ

  • 24.01.19 14:27

    견과류 집에 많은데...
    나둥 할래용,,ㅋ

  • 작성자 24.01.19 15:53

    쉬우니까 뚝딱 해보세요.
    인증샷 보면 깨갱.ㅎㅎㅎ

  • 24.01.19 14:36

    밥을 지어서
    섞는구만..

    나는
    몽땅 때려넣고
    밥을 한답니다..

    참기름과 잣만
    마지막 구미로..ㅎ

    참 쉽게 살지요?
    ㅎㅎ

  • 작성자 24.01.19 15:54

    언니!
    저도 몽땅 섞어서도 해봤는데 대추도 너무 익고.. 색도 안이뻐서
    이렇게 섞으니까 쉽고 좋으네요..

    아직도 외국에 계신거죠?

  • 24.01.19 14:36

    약밥이 이렇게
    간단하군요.
    기회있음 저도
    해 봐야겠어요.
    전 이번주까지는
    집콕입니다.^^

  • 작성자 24.01.19 15:55

    네..계피가루만 있으면
    나머지는 다 있는거니까
    쉽게 해지네요..

    발목 쉬어주는 중이군요..

  • 24.01.19 15:57

    @샤론 . 감기가 독하네요.
    덕분에 쉬고 있어요.^^

  • 24.01.19 14:48

    포인트 적립잘하시는군요 ㅎ
    저는 ~ 사위한테 오늘 김밥싸다 적립시킨답니다 ㅎ

  • 작성자 24.01.19 15:56

    내일도 나갈거요.ㅎㅎ

  • 24.01.19 14:50

    저는 제가 다 먹어치워서 겁나 못 합니다.
    가래떡 한말 뽑을래도. 그많은 떡 앉아서 다 먹지요 ㅋ

  • 작성자 24.01.19 15:56

    그케 드시는데 왜 살은 안찌는거죠?
    더 쪄야 하는데!!ㅎㅎㅎ

  • 24.01.19 16:06

    @샤론 . 미웡 ㅎ
    나 키로수는 여성방에서 상위권에서도 1등 ㅎ

  • 24.01.19 15:01

    참 맛나 보이네요!!
    재료들도 엄청
    고급 지고요...

    시엄니 잔소리 ㅡ ㅋ
    저는 시루 스팀에
    한번 더 쪄요...잘랐쓰! ㅎㅎ

    그렇게 했는데도
    까칠대나 뭐래나..?

    연세드신 분들 못드신다고 잔소리 하데요.
    일러바치기,,,,ㅎ
    꼬시네유.ㅋㅋ
    봉사도 아무나 못하죠?

  • 작성자 24.01.19 15:58

    예전에 시루에다 할때는
    골고루 섞어서 한번 더
    쪘었지요.

    저는 쉽게 했는데
    괜찮아요..
    ㅎㅎ

  • 24.01.19 15:27

    약식을 참 간단하게 하시네요
    원래데로 하면 밥을 먼져 해서 다시 양념 넣어서 또 찌는데요
    간단해서 아주 좋네요
    저는 지금 이마트에서 고기만 10만원 넘게 사서 지고 갑니다
    추가된것은 현금 내고여 ㅎ

  • 작성자 24.01.19 15:59

    저도 전에는 그랬는데
    이번에는 섞어주고 끝냈어요.
    그래도 부드럽고 맛있네요! .

  • 24.01.19 16:00

    힘든데
    배달필수...^^

  • 24.01.19 16:01

    @칼라풀 ㅎㅎ 이마트에서 샀어요
    방송에서 당첨 되서서 상품권 받은 것으로여

  • 24.01.19 15:33

    다시한번 잘 봅니다

  • 작성자 24.01.19 15:59

    네~~
    큰언니도 만들어 보세요.
    입맛 없을때 좋으네요..

  • 24.01.19 16:00

    약밥은 떡집에서
    사먹는걸루 아는데요
    수고많았슴니다
    두유는 콩불려서 삶아서믹셔에가나요
    아니면 두유전용 믹셔가
    따로있나요
    나는 까칠하게
    갈아져서요 ~

  • 작성자 24.01.19 16:09

    언니! .이것에
    콩 씻어 넣으면
    자동으로 갈아서 끓여 나옵니다.
    세상 편해졌어요.ㅎㅎ

  • 24.01.19 16:46

    @샤론 . 시며방에
    이것봤는데 두달전에
    엄청 많이 팔았더라구요
    내가 시며방은 잘 안들어가서 놓쳐버렸내요
    그냥 콧스트코나 이마트
    함가봐 겠내요
    콩 삶아나오는것
    아주굿이죠~

  • 작성자 24.01.19 17:01

    @여름에 아..거기 언니들 많이
    가신다고 들었어요...

    이거 하나 있으면
    팥죽이든 잣죽이든
    해독쥬스까지 만능이네요..

  • 24.01.19 16:45

    약밥 겁나게 좋아해유
    한쪽 사먹으러 가야 될라나봐유 ^^
    샤론 방장님은 뚝딱손 뭐든지
    손대면 빠름빠름~~~^^

  • 24.01.19 16:46

    우리는
    일박이일 걸리는데요 ㅎ

  • 작성자 24.01.19 17:02

    아휴! .행복2언니...약밥 해드리고 싶네요.
    언니가 좋은 잣 소개 해 주셔서 잘 먹고 있습니다..ㅎㅎ

  • 24.01.19 17:06

    @샤론 . 두어쪽 냉동실 보관 요합니다^^
    ㅋㅋ
    언제추어탕 봉개 함 칠께유~

  • 작성자 24.01.19 17:08

    @행복2 네!!
    번개칠때 또 만들어서
    가져갈게요..

  • 24.01.19 17:09

    @샤론 . ㅋㅋ 둘이만 봉개해유 ^^
    애고 돌 날라 올라~~~^^ㅎㅎ

  • 24.01.19 16:54

    못한 음식 없으니 손만
    대면 요술쟁이 처럼 맞
    난 음식 나와 약밥 잘 만들었네요

  • 작성자 24.01.19 17:25

    감사합니다..
    한번 해보니 쉬워서
    자주 해요.

    친구는 개량컵으로 얼마씩 넣으라고 알려주었는데
    저는 그냥 제 방식대로
    간 보면서 해요..ㅎㅎ

  • 24.01.19 16:58

    솜씨도 좋고 할미 노릇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포인트 적립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겠군요 ㅎ
    약밥 쉽게 하는거 또 배웠네요 감사 ~~

  • 작성자 24.01.19 17:27

    ㅎㅎ다 보고 계시는군요..

    약밥 한두번 해보니 쉬워서
    오랜만에 했는데도
    맛있게 잘 되었어요..

  • 24.01.19 18:00

    묵고파라
    재료는 얼쭉다있는데
    해놓어면
    나혼자 다먹어야할거같아
    겁나네요 ㅎㅎ
    살찔까비 ~~~~~
    요증 적게먹기한다고
    열심인중~~

  • 작성자 24.01.19 21:51

    요즘 다이어트 하세요?
    저야말로 해야하는데
    큰일 입니다..ㅠㅠ

  • 24.01.19 18:19

    ㅎㅎ 낼은 약밥 만들기
    해볼까 합니다
    샤론님 요리법은 쉽고 간편해서
    겁없이 도전해 봅니다 ㅋ~

  • 작성자 24.01.19 21:52

    보시니까 정말 쉽지요?
    저도 손이 복잡한거는
    안해요.ㅎㅎ

  • 24.01.19 20:40

    무신.
    뚝.딱. 도깨비도 아니고...
    맘만 먹으면 맹글어지는 음식에 감탄 요!

    혼자만 먹자니~~
    만들 일도 ㅎㅎ

  • 작성자 24.01.19 21:53

    이렇게 하면 누구나 쉽게
    하십니다..
    어려우면 저도 안했을 거예요..ㅎ^^

  • 24.01.19 21:30

    저도 시루에다 쩌서
    했는데 샤론방장님표
    약밥 너무 쉽네요~^^

    저는 오늘 아침은
    따듯한 물 한잔에
    유산균 한알만 먹고
    친정엄마 병원 모시고
    다녀오느라 점심이 늦이지니 너무 배가고파 남편이랑 쿠우쿠우 가서 배가 나오거나 말거나 좋아하는거 다 먹고 왔어요..ㅎㅎ

  • 24.01.19 21:33

    4접시 먹었는데
    사진을 한장씩만 올릴수 있다니 2접시만 먹은 걸로..ㅎㅎ

  • 작성자 24.01.19 21:58

    아침.점심을 거르고
    어머님 모시고 병원에 다녀오느라 두 부부가
    고생하셨네요.
    정말 효부. 효녀 보라님입니다..
    아저씨도 기사님 돼서 다
    해주시고..
    부부가 어쩜 똑같이 착하신지...

    쿠우쿠우 가본지가 몇년은 된것 같아요.
    거기 참 맛있는거 많은데..ㅎ

  • 24.01.19 22:37

    맞아요 보라님
    절대
    두접시만 드신걸루 ㅎㅎ
    나올 배가 워디 있다고 차암!

    복받으실겝니다~

  • 24.01.20 13:03

    @희수
    앗! 희수 언니~~~
    예쁘신 얼굴 언제
    보여주실건가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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