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엔 권모술수의 대가 유진산이 필요한 때다
유진산이 민주정치의 위기라고 할 수 있는 삼공화국 박정희 시대를 살아오면서 그는 윤 보선으로부터 사쿠라소리를 듣고 또 시속으로부터 권모술수의 대가라는 평판을 받지만 그는 그에 대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살아왔다” 고 했다.
그에 대하여 두 가지의 얘기가 누가 지어낸 것인지 아닌지 확인되지 않은 체 인구에 회자된 것이 있다 하나는 그의 큰 뱃장을 짐작케 하는 것으로 그가 일본 동경 유학시절 주체할 수 없는 젊은 혈기에 하숙집 주인 일본 여자와 눈이 맞아 육접을 하게 됐다 . 그런데 일이 끝나기도 전에 남편이 들어온 것이다 그 때 그 가 한 얘기가 “조또마떼 구다사이(잠깐 기다려라)” 즉 일을 못 끊냈으니 기다려라“였다 그리고 일을 끝내고 남편에게 무릎을 꿇고 ” 목을 쳐라“ 했다는 것이다. 그에 남편은 ”“너 같은 뱃장 큰 놈은 일본에도 없다”면서 아예 “데리고 살아라“ 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박정희와 단독 회담을 할 때 “ 야당도 먹고 살아 남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만약 야당이 없는 공화당만의 정치는 결코 각하에게 좋은 길이 될 수 없습니다. 공화당이 7을 가지면 신민당도 3을 가지게 해야 합니다” 하여 야당에 가는 돈 줄을 묵인해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런 그가 애용한 정치 형태는 모든 정치가 수천수만 관중이 모인 곳에서 그리고 광고 낸 공식회의에서 생산되고 결정 되는 것이 아니라 비공식 회의나 사랑방 모임에서 사전 결정된다는 것을 알 고 그것을 선호한 사람이다.
지금 우파 일명 “박근혜 민족에겐 실리 즉 감옥에 든 지도자 박근혜를 살려내는 길이 어느 길이고 누굴 만나고 무슨 흥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찾아야 하는가에 유진산과 같은 권모술수의 대가를 찾아야 하고 지도자 박근혜를 위한 딜을 해야 한다고 본다.
첫댓글 박근혜 대통령께서 딜을 하시지 않아서 발생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썩어있기에 딜할것이 없는것 또한 부정할수 없습니다
찍을 수도 안 찍을 수도 없는 상황 새누리당이 후보를 내면 최악의 선택 문재인 됩니다 문재인 보다는 홍준표가 홍준표 보다는 안철수가 단 유진산이 안철 수를 만나 당선시 박지원을 팽시키로 한다는 조건으로 ?
쿠람님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 문득 " 강하면 부러지고 유하면 감긴다 . " 란 말이 생각납니다 . 이는 " 탄력 " 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일텐데 .... 도리사님의 말씀마따나 너무 썩어 탄력을 발휘할 그 무엇이 없었던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 //
저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정직에 무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 또한 그 정직에 위험성을 경계했습니다 .
감기지 않으려는 피나는 노력이 결국 부러진 짝이 되어 있지만 또 " 부러질지언정 휘진 않는다 . " 란 말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 // " 바쁠수록 돌아가라 . " 고 우리 애국 보수 우파에겐 지혜가 필요한데 [ 돌아감]의 위험천만을
누가 설득시키고 다독일 수 있는 신뢰자가 있는지 매우 갑갑한 현실입니다 . 지금 탄기국은 임시정부 독립군들보다도 더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 똑똑한 것은 누구나 추구하는 바겠지만 보수의 문제점중 하나는 너무나 다들 똑똑하다는 것이 탈일때도 있습니다 . // " 따른다 " 라는 것은 " 참고 기다려 준다 . " 라는 말의 줄임말도 되지 싶습니다 . // 박정희 대통령과 유진산 다 걸출한 인물임에는 틀림없지만 , 상대적 똥창이 맞았고 시대적 소명을 읽고 있었던 사람들이기에 훗날에 칭송 받는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유진산은 저희 고향과 가까운 곳 사람이기에 어느정도 압니다만 , 그 분은 [ 수신제가 치심 ]
까지는 이룬 사람으로 봅니다 . // 노선을 달리해서 [치심 평천심 ] = [ 치국 평천하 ]는 이루지 못하였지만 이름 진산이 지명으로도 남아 오래토록 기억 될 것입니다 . // 박정희 대통령 같은 대인이 있었기에 그것도 가능했습니다 . 지금 야당 떨거지들 ... 쌩양아치들 아닙니까 ! 정청래도 거기놈인데 전혀 인간 불량품 아닙니까 ! // 야당 떨거지들 중 입무거운 사람들이 한놈이라도 있는지 ... 난 없다고 봅니다 . 여당도 마찬가지고요 . // 나대고 뿜내고 싶은 조급증 때문에 단체도 저도 망한다는 것을 모르고 설레발치 족속들이 승하는 세상은 맨날 천날 오합지졸에 도토리 키재기이지요 . // 저는 노자를 배우면서
공 맹이 사기꾼인줄만 알았습니다 . // 공맹을 배우면서 [ 군사부 일체]란 말부터가 사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하 하 하 ..... 혼돈의 시대를 격다 보니 " 아 그래서 공맹이 그랬구나 ! . 라고 깨우치고 있담니다 . 저도 미련한 놈이지요 . 이제사 그걸 깨닫고 있으니 ..... 아무튼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겨례에 등불이 될 것이고 유진산은 충남 금산군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 // 이상하게 쿠람님은 저의 말문을 터추게 만드십니다 . 어디서나 언제까지나 건강 행복 건필을 고대합니다 . 꾸 ~~~~~~~~ 뻑 !!!!! - - - 잦 띠 안 정 중 한 인 사 - - -
앗 !!!!!!!!!! 우리 박근혜 대통령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사랑 할 것입니다 . // 자유 대한민국을 생각하시고 국민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케 하시는 그 차가운 유혹은 끝끝내 잊을 수가 없을 겁니다 . // 빵주고 밥주는 대통령 중국같은 거대한 국가에선 맞는 말일 수 있으나 . 우리 대한민국 실정은 스스로 빵만들고 밥짓는 국민으로 스스로 깨우쳐 나가야 하는 것으로 확신합니다 . // 죄익들의 복지 ? 우리 나라에선 모기다리 워카 될 날 머지 않습니다 .
우리는 북괴를 접수하고 일본과 중국을 이겨야 하는 숙명을 타고 났고 그럴때만이 세계가 평화로울 것입니다 . 멸 ~~~~~~~~~ 공 !!!!!!! - - - 각 잡 힌 거 수 경 례 - - -
좋은 말씀 입니다.김진태와 같은 분이 몇명 된다고 박대통령을 구해 냅니까?자유 한국당 80여명도 어려운 현실에서 탄기국이나 국민저항운동을 할때 한차레도 빠지지 않고 토요일에 게속 나갔으며 우리 호미단 회원들과 행진하고 저녁에 토론을 하곤 했는데 탄기국.국민저항운동 집행부가 정당을 만들어 순수 태극기 들고 참여한 내가 열이 많이 받아서 오늘은 나가지 않고 유-튜브에서 국민저항운동을 다 보았는데 어떤 기분과 감정으로 박대통령을 복구하고 당을 만들어 난리쳐도 어렵다.단지 국민저항을 게속하고 우파 국회의원들을 끓어모우고 대선에 단결하여 뭉쳐 우파 대통령 만들어 대통령 구하고 법치와 법리를 무시한 걸레쪼가리
들을 잡아서 죽여도 시원치 않는데 정당을 만들어 정치세력 하자는 세력이 우파 국회의원들을 분리 시키면 박대통령을 복구 하겠는가?그래서 순수한 한 국민으로서 법치와 법리가 없는 대한민국을 살리고자 태극기 들고 항의하고 했지만 어떤 정치세력 만드는 탄기국 집행부들 때문에 분탕치는 바람에 박대통령 구하고 검찰.특검.헌재 재판관.국개의원 다리몽뎅이 뿌러트리기 힘들다.어떤 유진산 처럼 '조또마테 구다사이"의 氣를 분탕 만들고 정치세력 밥 처 먹을려는 우파새끼들 때문에 내 머리가 아픕니다.그래서 토요일에 정치세력화에 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