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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지명 유모어>
옛날 한 임금이 한양의
어떤 작은 마을에 행차했다. 임금은 마을의 지나가는 사람에게 "으흠...이 마을의 이름이 뭔고???" 하고 물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대답을 안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왕은 넓은 마음으로
다시한번 물었다.
"이 마을의 이름이 뭔고?"
근데 그 사람은 계속 대답을
안하는 것이었다.
열받은 임금은
그 사람에게 한마디를 했다..
그때 말한 그 임금의 한마디로
그 마을의 이름이 정해졌다고 하는데..
과연 그 임금은 뭐라고 했을까.???. .
.
. . . . . .
그때 왕이 한 한마디는???.
. . . .
.
.
"너 시방 ~ 왕 씹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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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켁^^
씹니--~~~ㅎㅎㅎ
흠... 그 왕 입이 너무 걸어 ~ ㅎ
ㅎㅎㅎㅎㅎ왕맞아요
허~걱.
그 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