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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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에서 소금단지는 왜! 엎어져 있을까요?
세포의 기본 물질들은 단백질/당/염기(소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에 염기(소금)가 있을 만큼 있어야 세포로서 정보교환과 변이가 되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로부터 강해집니다 즉 염색체의 끝부분에 있는 텔로미어가 길고 좋아야 건강하고 장수한다고 합니다.
이때 텔로미어에 있는 염기서열이 세포의 DNA 유전자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염기(소금)에 의해 건강한 세포가 될 수 있으므로 좋은 소금을 자주 먹고 잘 활용하여 염기있는 세포가 되어야 짜디짠 세포가 되고 싱거운 세포보다 짜디짠 세포가 바이러스에 잘 견디게 되어있습니다.
`메르스는 면역력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잘 안걸리고 기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걸린다고 하는데 기력은 곧 면역력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고 보면 병원과 의사는 왜 소금이 나쁘다고 하면서 식염수가 들어있는 링겔주사는 투여하는지 그렇다면 평소 습관에서 좋은 소금을 가려서 먹고 활용하는 것이 지혜롭지 않을까요!
그리고 “염색체” 는 어떤 의미이고 염기서열은무슨 뜻을 가지고 있습니까?
모두가 소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염기서열(鹽基序列)에는 4종류가 있고 이런 4종류들은 모두가 염기(소금)를 가지고 있으며 그런 염기들이 DNA안에서 염기서열로 유전자 정보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염기서열에 따라 질병상태와 사람의 특성들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세포의 기본 구성은 소금으로 되어있고 그래서 어머니의 자궁속 양수(소금)라는 곳에서 DNA가 만들어져 인간특성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텔로미어 속 염기서열에는 수많은 인체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정보는 소금이라는 베이스속에서 잘 교환하면서 바이러스도 막아내고 세포분열도 하는데 이런 이유로 인하여 소금을 전해질(電解質) 이라고 하며 이런 전해물질의 의미를 알게 되면 우리 인체에서 소금이 하는 역할은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체는 "소금(염기)"이 이런 전해질 활동을 잘해주어야 나쁜 물질들은 체외배출하고 좋은 물질(각종영양소)들은 세포에 전달 및 흡수가 잘되게 하여 주므로 결론적으로 소금이 부족하면 우리는 아무리 잘 먹어도 세포에게 영양소 전달을 잘 못해주어 면역력이 약해지므로 우리들의 몸이 약하고 나빠졌을때에는 반드시 우리들의 몸을 우리가 나왔던 어머니의 자궁환경(양수의 조건)으로 맞추어주면 면역력이 좋아져 바이러스에 강해지고, 건강해집니다.
지난 신종플루나 사스때에는 된장과 김치가 한국민을 바이러스로부터 강하게 했다고 해외언론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는데 그후부터는 우리들은 김치도 된장도 소금이 너무 많아서 건강을 해친다고 “저염식”을 주장한 나머지 세포의 방어막이 너무나 허망하게 뚫려서 메르스대란으로 이어졌지 않았나 싶으며 좋은 물과 좋은 공기마저 나쁜 물과 나쁜 공기와 함께 나쁘게 취급을 하면 안되는 것과 같이 좋은 소금을 나쁜 소금과 함께 취급하면 세포만 불쌍해지므로 좋은 소금을 잘 활용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메르스가 창궐한 즈음에 소금으로 양치질하고 좋은소금으로 가글하고 소금으로 손닦기, 소금으로 목욕하기, 그리고 평소 식습관에서 좋은 소금으로 어느 정도 짜디 짜게 먹어 세포막을 짜디 짠 방어막으로 구축하여 또다시 우리에게 찾아올 독감/사스/신종플루/메르스등 바이러스 습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과 만약 소금이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게 된다면 우리 몸과 세상은 부패하고 썩어 진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無 功 趙秋奭) 한국이침협회장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리가 있는 견해라고 생각됩니다.
김치에는 소금,발효효소,마늘,섬유질 등 면역력에 좋은 성분이 많습니다.
마스크,손 깨끗이 씻기,김치와 마늘을 유용하게 활용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체력적으로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도 중요하겠지요 .~.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인향만리 소금 한 웅큼 뿌렸습니다.
좋은글입니다.
소금의 중요성
다시 일깨워야합니다.
아주 지극히 맞는 정보이고 소중한 이야기인데 삐딱선 타는 사람이 있네요. 하긴 뭐 그냥 무조건 싫은 사람은 뭔들 안 싫을까요?
차에는 죽염을 작은 병에 넣어서 먹고, 무우차나 계피차를 끓이면 소금을 넣어서 마시고 삽니다. 식당의 김치는 손도 되지 않습니다. 천일염에 간수를 빼고, 한번 구운 소금을 잘게 부셔놓은 마트 제품으로 양치도 합니다. 소금은 과식이 안됩니다. 입에서 받히고, 과식해도 물을 마셔 조정합니다. 탈진하거나 기절한 사람이 병원에 가면 식염수를 혈관에 바로 넣습니다. 과거 자식이 기절하거나 사경을 헤메면 손가락을 베어 피를 내어 먹이는 어머니의 노력도 링겔의 원리와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제염 저염식은 맞는 말이고, 좋은 소금으로 혈액의 염도를 잘 유지하는 일은 필수불가결이라고 느낍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더욱 좋은 소금으로 혈액염도를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혈중 당이 높으면 혈행이 늦어져 몸이 신호를 보냅니다. 졸리거나 가라앉거나,,, 그리고 신장을 거쳐 피를 교환하라고 합니다. 당을 수분과 염분과 같이 소변으로 내보냅니다. 다뇨, 당뇨 현상입니다. 당뇨가 병이 아니라 과학적인 몸의 현상이고 당뇨현상이 오래되면 결국,많이 사용하는 신장기능이 떨어집니다. 생존필수 요소인 소금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탁해지고 부패합니다. 게다가 혈액속의 전해질이 생체전기를 형성하여 미세한 해로움으로 부터 보호하는데, 전해질은 결국 소금을 필요로 합니다.
소금물은 당뇨약 복용치않고, 신체운동없이 뇌운동만으로도 가장 빨리 혈당을 떨어지게 하는 것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좋은 의견들 댓글로 주시니 고맙습니다.
뭐든지 부족하지 않아야 하고, 또 과다해도 않된다?고 이해하렵니다.
나름 신체가 자기조정능력을 갖추고 있음도 이해되며, 좋은 식습관, 좋은 소금의 중요성 다시 돌아봅니다.
덕분에 제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유익한 정보접하니 좋습니다 ^~^
상냥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먼 옛날부터 주장했었지만 돌아오는건 소금장수냐? 물장수냐 ?애기를 많이 들었지만 요즘은 현명하신 분들이 많아 이런 행복한 댓글을 봅니다 우리 인간은 물 공기 햇빛 소금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습니다 요즘의 정의가 돈에 의해서 자기에게 이로우니까 주장을 많이하는데 만약에 저와 반론을 가진 분의 자식이 암이나 백혈병에 걸렸다면 지금의 의료 시스템을 이용할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님이 만약에 지옥이 있다면 건강을 가지고 이득을 취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갈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ㅣ약으로도 못 고친다 했습니다
현명해 지세요
틀을깨고 나와야 광야을 볼수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리없이 요란한건
당신들의 글입니다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그리 불손한가요
우리 집안이 10년쩨 병원에 안가는데 그 방법을 알려주는게 그리 과학적이지 않다는 것이 왜 그런지!
당연히 의사면 건강해지는 방법을 널리 알려주어야 하는게 당연한데 왜 막는지?
과학적이라는것 의학적이라는것 그건 당신이 증명하는것이고 나는
건강하면 되는거예요 돈 많이 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