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시간 없다고 그냥 삭제하지 말고 읽어보구 맞다 싶으면 지인들께 전파해 주세요
👍 박정희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 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 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 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大韓民國이 이토록 亡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겁니다.
-이 비겁한 者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 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
-복 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 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者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이미 늙어서 나이 70인 저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 그의 말투에서 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 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샤이한 기색도 발견하며,
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이 國民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 위태로운 시기에 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
-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에게 굴어야 마땅할 💥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 추미애와 싸울 때 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 과정을 보면 나타납니다.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겁니다.
-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윤석열을 비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그게 우파입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 당한 박근혜의 복수전 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韓國人의 지력으로는 👍이승만 👍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大韓民國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韓國人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쓰고 있는 이 필부 노인도 죄인입니다.
제 죄를 자수합니다...조선일보 논설위원 💕김대중🙏🇰🇷
🌲🌺💐🍁🪴 서글픈 나의 조국 자화상 돌아보기!
(No.1) ♻️<반대를 위한 반대>♻️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반대했어도!
▷호남고속 도로건설은 반대안했고!
▶경부고속철은 반대했어도!
▷호남고속철은 빨리 깔아달라고 난리쳤고.
▶영종신공항 건설은 반대를 했어도
▷무안공항 건설은 신이나서 했고.
▶지리산댐공사는 조용하게 건설해도
▷강원도 동강건설은 반대해 무산시켰고‥
▶영산강.섬진강 공사는 국가예산 끌어다 서둘렀 으면서도
▷낙동강. 한강. 금강공사는 죽어라 비난하고,
▶제주 해군 기지 공사는 반대해도
▷여수엑스포는 국고 끌어들여 생태계 갯벌메워 적자로 강행하고!
▶타지역 터널은 도룡뇽 때문에 안되고!
▷신안 하의도 주변 섬들은 차도 안 다니는데 전부 다리 놓고 !
▶타지역개발은 환경파괴!
▷목포주변 골프장 20개는 서해안시대 개발.
▶MBC 는 홍어들이 전부 차지하고,
▷타지역 사람이 사장으로 온다니 죽어라 데모질하고.
▶조계종도! 타지 중들은 부패했다고 몰아내고!
▷홍어들이 전부 차지해! 반정부 반역질하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은 죽어라 부정 해도!
▷김대중. 노무현은! 무덤까지 국고로 포장질 해버렸다.
▶국가예산은 전부다 홍어 들만 써야되고.
▷국가 중요 자리는 모두 다 홍어들이 독차지 해야 되고‥
▶자기들이 하는 것은 도둑질이던 뭐든...민주화고!
▷타지역 사람들이 하는건 모두가 독재고 부정이다.
▶타지역 사람들이 하는 건! 무조건 뭐든지 전부 다 반대. 방해. 훼방이 기본!
▷자기들이 하는건 반역. 무장. 폭동도 민주화 라고!
대한민국 국민들아! 특히 젊은이들은정신차려라!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선거하는 날, 유병언 시신 바꿨다고 국과수 찾아가는 야당국회의원들 그들의 꼼수는 뭔가?
참 서글픈 나라. 좌빨 들이 설쳐대는 나라.종단 대표들 까지도, 민주법 절차를 간섭 하려 드는 이상한 공화국!
대통령 국가 원수 권위는 쓰레기 통에 버려져 있고, 삿대질하는 못된 무리들에 일침을 주는 원로도 없는 현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No.2) ♻️<서글픈 나의 조국, 자화상 돌아보기!>♻️
▶핵폭탄은 맞기 싫고 / 우리지역엔 사드 반대
▶자기 부모 화장 하면서도 / 우리 지역엔 화장터 반대
▶자기 부모 납골당 모시면서 / 우리지역엔 납골당 반대
▶쓰레기 마구 버리면서 / 매립장 설치 반대
▶전기 펑펑 쓰면서 / 우리지역엔 원전 반대
▶수입고기 먹으면서 / 광우병에 다 죽는다 (광우병에 죽은 사람 없음)
▶때놈, 왜놈이 이어도에 놀다가도 제주 해군기지 반대
▶어디 이뿐이랴! 너죽고 나살자 자기뿐인 사분오열 나라~!
▶6.25전쟁, 연평해전, 연평 폭격, 서해 도발의 아픔을 잘도 잊는 나라~!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을 쏴도 어디서 불꽃놀이 하는 가벼? 현대 무기에 겁도 없는 나라~!
▶정치인 머릿속엔 국익, 안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들의 사리 사욕 만 먼저 챙기는 나라~!
▶챙피함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낯뜨거운 나라~!
▶대통령, 국무총리,장관도 두번 다시 하기 싫을 나라~!
▶때론 전쟁이 확 터지길 기다려지는 나라~!
▶조선놈은 식민지 라야 살아갈수 있다는 쪽바리들 말이 맞아 가는 듯한 나라~!
▶여건되면 타국으로 이민가고 싶은 나라~!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것 같이 사는 나라~!
자기 부모 사망 시에는 사흘만에 탈상하면서 해상 교통 사고 사망자 에게는 3년이 넘도록 리본 달고 행세한 자들로 요직이 구성된 나라~!
어쩌다 우리나라 국민성이 이토록 개판 오분전이 됐을까?
대한민국을 통째로 태평양 바다에 담갔다가 꺼냈으면 좋을나라 대한민국!
하늘이시여 두들겨 패서라도 이쯤에서 조율한번 해 주소서!
4.10.총선이 중요한 이유!
나라빚이 마침내 1,134조 원에 이르렀다. 이제 1분당 1억씩 빚이 늘어나게 되었다. 무심코 보낸 오늘 하루, 나라빚이 1,440억씩 늘어 나고 있다는 것은 실로 두려운 일이다.
1억이란 돈은 서민들에겐 큰 돈이다. 한달 백만원씩 저축해도 무려 8년이 걸린다. 그런 돈 1억원이 1분이면 순전히 이자로만 늘어난다는 것이다. 나라빚 1,134조 원이란, 달러로 1조 달러다.
♤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시대 수출100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수출의 날'을 기념하게 되었다. 단 1달러가 아쉬워 머리카락까지 모아서팔던 우리가 외환보유고가 아니라 빚이 무려 1조 달러가 되었다.
♤ 홍준표는 문재인 통치시대를 아주 간략하게 설명한 바 있다. "우리가 70년 동안 이룩한 것을, 문재인은 단 4년 만에 모든 것을 허물어 놓았다"
♤ 문재인이 벌여놓은 그 결과가 윤석열 시대에 나타난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몸부림쳐도, 문재인이 남긴 정책의 결과로 부터 벗어나기 어렵다. 나라 경영 어려운 것이 이와 같을진대, 심지어 1조 달러에 이르는 나라빚은 어찌할 것인가.
♤ 가만히 있어도 하루에 1,440억씩 늘어나는 빚. 이것이 돈으로 민심을 사고, 돈으로 표를 사고, 돈으로 무능을 덮고자 한 포퓰리즘 정책의 결말이다.
여기에 코로나 지원금은 불길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되었다. 국민 1인당 몇십만 원씩 주던 그 돈을 받고, 고기 먹고 술 마시던 순간이 지나고, 우리는 이제 거지가 되었다.
세계 경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회복되지 않고 있다. 수출은 부진하고, 2달 연속 경상수지가 적자를 보고 있다.이로 인해 외환보유고가 줄어들고, 경제학자들은 또 다시 제2의 IMF 경제위기를 경고하고 있다.
☆ 이런 판국에, 민주당은 국민 1인당 1,000만원 기본대출을 주장하고 있다. 양곡관리법으로 해마다 1조원을 더 쓰고, 기초연금을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늘리고, 노란봉투법으로 노조의 난(亂)을 지원해 기업을 죽이고, 심지어 난방비 지원까지~ 환장할 짓만 골라서 하고 있는 것이다.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공염불에 5년을 허비하며, 국가통계마져 조작하여 국민을 속이던 그들이 민심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포퓰리즘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돈을 주면 통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반역적 계산이다.
☆ 이재명이 주도하고자 하는,1,000만원을 20년 낮은 이자로 빌려주는 것이 올바른 정책일 것인가. 나라빚 1,134조를 만들어 놓은 자들이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돈을 주고 벗어나자?
☆ 필자(筆者)는 이들을 모조리 잡아서 한 구덩이에 넣고 파묻어 버렸으면 한다.민주당이라는 정당 전체가 정상을 상실한 무뇌아들, 뇌가 없는 자들이다. 살아서는 나라를 망치고, 경제를 망치고 북한 독재자를 위해 나라의 부(富)를 갖다 바치고, 자존(自存)을 바치고, 굴종의 세월을 보낸 민주당이다.
☆ 죽어야 그칠 민주당의 나라 망치기다. 그러므로 나라빚을 줄이고자 한다면, 민주당부터 죽여야 한다.
나라빚을 줄이는데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야 한다면, 그 실상을 '국민의힘'의 이름으로 공개하라. 개인이 아니라, 100만 당원의이름으로 민주당 비리와 정책적 무능을 공개하라. 문재인이 만든 모든 포퓰리즘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
'국민의힘' 은 나라빚 줄이기에 집중하라.나라빚을 200조만 줄여다오. 나라빚이 900조로 줄어든다면, 국민들은 두 손 높이 들어 '국민의힘' 을 지지할 것이다. 사법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언론개혁, 연금개혁 등이 성공하는 것도, 나라빚 줄이기가 그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다.
안보도 급하고 국방도 급하다. 경제는 더욱 급하다. 사법 수복과 언론 수복은 진행되고 있는 시급한 과제다.
☆ 이 모든 것이 민주당으로부터 시작된 비극이다. 그러니 민주당의 죄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자리를 만들어라. '민주당 죄상 알리기' 전국 순회를 하라.
☆ 국민들은 민주당의 죄를 모른다. 그러므로 공개하고 처형하는 것이, 민주당 박멸을 위한 답(答)이다.
기가 막혀 하늘 보기도 두렵다.
5,000년을 이어온 대한민국에 어찌 이런 개 같은 정당이 있을 수 있는가!!!
국민들이여 이글을 보고 빨리 께어나라. 국민들의 세금이 줄줄이 새고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다.
(전라도 시인 정재학)
■ 민주당 공천은 북한의 지령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다! ■
형식상 비명, 친명, 찐명. 이재명 범죄 변호사 순으로 공천이 되는 것 같고, 민주당 공천이 외형상 이재명이 주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북한의 지령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중심인물은 경기동부 연합 수괴 이석기에게 북한이 지령하여 사실상 북한이 공천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는 공관위가 아닌 이석기가 정진상에 지령을 내려 친북인사가 아닌 후보자를 색출해 내는 작업이다. 이석기는 북한 노동당 핵심 간부로 등재된 자다. 정진상은 이석기 핵심 참모로 이재명과 동급 이다. 정진상은 대장동 비리의 핵심 몸통으로 구속되었다 좌빨 판사가 보석으로 풀어준 자이다.
사실상 공천작업에 정진상이 주도하고 있다. 최근의 여론이 국힘 쪽으로 기울자 이석기는 이재명에게 통진당에 울산 지역구를 내어 주라고 지령하였고 통진당 비례정당에 의석을 민주당과 배분하라고 지시하여 민주당이 총선에서 패배하더라도
울산 지역구, 비례정당 의원수를 합쳐 사실당 북한 핵심 노동당 간부 이석기와 북한이 선출한 주사파 (NL) 의원을 국회에 진출하는 전략으로 수정해 향후 총선 후 국회에서 국힘의 다수당을 침몰시키는 방향으로 전략 바꾼 것이다.
외형상 민주당 공관위를 가동하는 것 같지만 사실상은 이석기의 지령에 따라 정진상이 주도하고 있고 이재명은 이석기 지시에 따라 공천을 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북한의 바지사장으로 북한 노동당- 이석기- 정진상- 이재명 순으로 이루어질 뿐 이재명 의도대로 의사 결정을 못한다.
이처럼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은 치밀하다. 김대중- 김정일 정상회담 때 박지원에 의해 47개사 전국 언론사 사장단을 동행해 방북시켜 김정일에 포섭 되어 미인계로 언론을 장악 후 민노총, 법조계. 권력기관을 모두 장악해 이재명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한국을 공산화하려는 계략을 꾸미고 있는 것이다.
작금의 민주당 공천은 북한의 치밀한 공산화 작업 일환일 뿐이다. 완전한 친북인사가 아닌 자는 철저히 색출하는 작업에 불과하다. 이재명이 아직 인천 계양을 지역구 후보 등록을 안 하는 것도 북괴에서 지령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황이 불리하면 지역구를 포기하고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을 고려하는 지령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은 자유대한민국 존립에 엄중한 상황임으로 모든 자유 우파가 대동단결하여 북한의 계략을 무력화해야 할 것이다.
- 도울(導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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