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06031611005/amp
[위근우의 리플레이]걸그룹 SES 전 멤버 슈에 대한 악의적 기사들은 어떻게 혐오의 판을 까는가
1세대 걸그룹 SES 전 멤버 슈(본명 유수영)의 호(號)는 ‘도박’이다. 그와 관련된 기사에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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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뤼플레이
첫댓글 진짜 슈 라방하던 날 기사 쏟아지는거 보고 눈을 의심했다ㅋㅋㅋㅋ 반성하고 잘 살아보려는 여자를 조회수 잘 뽑힐거 같으니 최대한 자극적인 타이틀로 모든 언론이 가세해서 있는대로 몰아붙이는 꼴이라니..쯧쯧
여자 연예인한테만 ; 진짜 징글징글하다
첫댓글 진짜 슈 라방하던 날 기사 쏟아지는거 보고 눈을 의심했다ㅋㅋㅋㅋ 반성하고 잘 살아보려는 여자를 조회수 잘 뽑힐거 같으니 최대한 자극적인 타이틀로 모든 언론이 가세해서 있는대로 몰아붙이는 꼴이라니..쯧쯧
여자 연예인한테만 ; 진짜 징글징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