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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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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시장에 가서 빨강바지를 입어보네요 넘 맘에 들어 그걸 입고 세명이 춤인가 암튼 흔드는데 그게 전광판에 나오네요.
시장에서 나왔다 다시 들어가서 바지를 더 볼려고 하는데 김치가 놓여있네요 . 그래서 그걸 낼름 집어먹었어요.
그리고 김치를 한포기 삽니다.
임신한 동생과 옆에서 부축하는 언니 보이네요 계단을 내려오는데 넘 불안합니다. 배가 넘 많이 불러서 꼭 구를것같아 생각하는데 몇개단 내려오다 계단 바닥엔 어떤 아저씨가 누워있는데 그쪽으로 굴러떨어지네요.
어릴때 집이 보이네요. 아이를 낳을것같아요. 그런데 곡간에서 엄마가 모가 없어졌다면서 막 소리치며 찾아요 뜨거운 물 준비해야하는데 안보인다고. 그런데 부엌에서 아주 새까만 윤기가 잘잘 흐르는 원숭이처럼 생긴 큰 개가 구석에 누워 빤히 쳐다보네요.
그리고 도 몬가 있는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첫댓글 시장 16,24,36번, 빨간 바지 39번, 전광판23번,김치14,19,23번, 임신 이월수,계단 44번,아저씨 14,21번,부엌 16번, 개 3,33번,참고하세요!~~
누가 굴러 떨어진거에요? 아저씨?동생?언니?
임신한 동생이 떨어졌지요.
빨강20번대.김치23
9
39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