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무라 카스미 有村架純 Arimura Kasumi
1993년 2월 13일 (27세) 효고현 이타미시
신체 160cm, B형
직업 배우(2010년~)
소속사 FLaMme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한다.
2010년 데뷔 이후 그런저런 배우로 지내다가 2013년 아마짱에서 코이즈미 쿄코(아마노 하루카 역)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면서 크게 떴다.
2013년 오리콘 여배우 순위 2위에서 2014년에는 1위에 등극하였으며, 2015년에도 2년 연속으로 1위에 등극하였다.
큼지막한 이목구비와 싱긋 웃는 미소가 매력적이다.
2015년도에 넘사벽인 우에토 아야 다음으로 CM 출연을 많이 했다.
한국에서는 2015년에 개봉한 영화인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로 인지도가 많이 생겼다.
또한 아이 엠 어 히어로에서 하야카리 히로미의 역을 맡으면서 더욱 이름을 알렸다.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으로 연말 NHK 제67회 홍백가합전의 사회를 맡으며 인기의 절정을 구가하는 중.
2017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내한했다.
2018년 커피가 식기 전에, 가족의 색깔
2019년 포르투나의 눈동자, 극장판 그리고 살다
2020년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극장판 태양의 아이
2021년 바람의 검심 최종장 The Final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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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아리무라 카스미가 벌써 27세라니 ㄷㄷㄷㄷ
에핑 보미와 동갑이었군요.
2010년에 케이조쿠 스펙에서 이뿌게나옴
와~ 이뿌다가아닌 평범하면서 이뿜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같아
추천합니다.
검심에 나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