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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 장로님이 못보신것 같아 그대로 복사해서 올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계급장 떼고 성도 대 성도로서
교사 대 교사로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축복나무 15.02.12. 16:42
첫댓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랍고 놀라워
너무나 감사해서 찬양을 드립니다
나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요 무익한 종입니다
주님 나라 가는 그 날 까지 축복나무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의 열매처럼
주님 부르시는 그 날 까지 축복나무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정죄하지 말게 하소서!
용서하게 하소서!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 더욱 굳세게 하소서!
주님 더욱 사랑하며
충성하게 하소서!
내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로 살게하소서!
어벙벙하고 머리는 텅빈 뚝 고집과 얼굴 철판
어떻게 장로는 돼 가지고....
뭐 그런 사람에게 이렇게 시간을 투자하고
긴 글을 쓰세요?
오권사 사역반 받을때 시동생 끝발 로
자기 스타일 말이 많드만
권사회에서 주일 학교사역 그 나이에
왜 하세요? 해도 말 귀 잘 못알아 듣드만
.
abcd카페에 이런 댓글이 있네요
그나저나 오늘 무교병 글 보니..
무교병 축복나o 권사가 전에 무교병에 글 올려서 한은o 집사가 자기를 에벤에셀이라고 말도 안 되는 억측으로 잠도 못자게하며 협박했다고 억울하다고 한 거 기억나는데 (그래서 사랑넷 누군가가 축복나o랑 에벤에셀이 같은 사람이라고 글 올렸던 거 기억나는데)..
오늘 무교병 축복나o 권사가 올린 게시글 보니 에벤에셀이 역시 맞네요. 댓글수 확인해보니까요. 꼬리가 길더니 결국 잡히고마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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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12. 23:23 new
에벤ㅇㅇ의 그 잔인한 말들이 축복권사라니...
신고
┗ 01:09 new
맞군요. 이젠 유구무언이겠네요
그래 당신들 말대로 에벤에셀이 축복나무라고 하자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데? 고소할려고? 한 ㅇㅅ처럼 협박할려고?
당신들 그 글 삭제 해도 아무 소용없는 것 알지?
내가 잔인한 말을 했다고?
에벤에셀님 글 아무리 살펴보아도 옳은 말만 하셨던데 에벤에셀님 글 보고
무서웠나 보지?
그 댓글 아무리 지워도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면 누군지 밝혀지는것 알지?
나 사이버수사대에 잘 아는 사람있거든
나를 당신들이 우습게 본 모양인데 우리 아버지 6.25 때 작전과장으로서
머리가 좋으셨서 전공을 많이 세우신 분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도 불사하며 지킨 분이시라네
국가유공자 집안이고 지금 장군묘역에 계신다네
@축복나무 아버지가 목숨 바쳐 나라를 지켰으니
나는 목숨바쳐 교회를 지킬것이고
나는 2013년 담임목사님이 당신들 안티들로 인해 인격살인 당할 때 이미 죽은 목숨이라
죽는 것 하나도 겁나지 않으니
댓글 쓴 당신들 쪽지를 보내 실명밝히고 사과하지 않으면 사이버수사대에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네
나를 잔인하다고 했으니 내가 얼마나 잔인한 사람인지 한 번 보여주겠네!
a 카페 여러분 익명 게시판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다 듣고 보고 계십니다
정죄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카페 황성연 관이 있던데
지금도 거짓을 멈추지 않고 있던데 그 분 아픈 사람인것
아시잖아요 카페 수준 한참 떨어지더군요
세상 사람보다 못한 양심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
목사님 더 이상 정죄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뱉은 말 당신들에게 돌아갑니다
40년간 광야에서 뺑뺑이 돌았던 이스라엘 어떻게 되었나요?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요즘 제일 악한 일에 앞장서는 ㅎㄱㅇ씨
이제 그만 하십시오!
당신의 형님도 부산에서 목회 하신다면서요?
당신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안티 짓 하는지 다 압니다
부산에서 올라와 교적도 없는 사람이 안티짓 하는 것은
유 ㅎㅅ권사와 댁의 부인께서 유유상종인것.....
댁의 부인과 앞뒤 교구에 있었기 때문에 당신 부인이 유 ㅎㅅ권사 처럼
예전부터 교만한것 그 교구 교구장에게 들어서 잘 압니다
어찌그리 유권사와 똑 같이 교만스러운지요?......?
맞아요. ㄱㄱㅅ외에 요즘 제일 앞장서서 설쳐대는 사람이 ㅎㄱㅇ이지요. 교인도 아니라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 목회하는 형님이 저런 동생을 보면 뭐라고 할까?
재정공개 가처분 신청을 한 28명 중에 한사람이요
매 주 금요일 시위에 개근하시는 유 ㅎㅅ 권사님 나는 권사님이
지난 여름에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아는 사람입니다
아이들 어릴 때 부터 같은 다락방을 했고 훈련을 먼저 받은 권사님이 우리순장을 하셨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어쩌나요?
권사님은 탁월하시고 말씀 똑순이 같이 잘 가르치셔서 강전도사님 급이였지만
순원들 상처를 너무 많이 주더군요
나는 권사님께 너무 상처를 받아 예전에 글 쓰놓은것도 있습니다
우리 ㄱㄹ이가 권사님을 개념없는 아줌마라고 그러더군요
권사님 금요시위 한 번만 더 나오시면 나는 그 글 이곳에 올릴것입니다
교만이 하늘을 찔러 하나님의 이름까지
망령되게 하고 그 사랑많으신 순장님에게 권사님이 한 행동과 어록들을 이곳에 올릴것입니다
권사님 나 가난하지만 만만한 사람아닙니다
권사님 부자라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그 부자? 하나님이 흔들어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것 똑똑하신 권사님이 아시잖아요
권사님이 대구 권목사님 교회에서 어떤 일을 한것도 압니다
그 후 더 교만하여 사람들을 깔보고 눈을 내리깔고
이제 그만하십시오 인간은 완벽한 사람없습니다
모두 죄인입니다 죄인이 목사님을 향해 회개하라고 하니 참 우습더군요
목사님인들 사람인데 허물이 없겠어요?
더 잘하려고 몸부림 치시고 기도하시는 목사님 흔들지 마시고
내 자신 먼저 주님의 보혈로 닦으십시오
나는 권사님 보면서 무슨 저리도 열등의식이 많나 생각했어요?
탁월한 동생들 때문에 어릴 때 상처가 많아 치유가 안되었나요?
왜 ? 그리 똑똑 하여 ' 내가 내가'하며 자기를 드러내며 다른 사람을정죄를 하시더니 이제 교만이 하늘을 찔러 주님의 교회를 흔들고 주님이 세우신 종을 정죄하고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 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흔드는 일인것
똑똑한 권사님은 교만이 하늘을 찔러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그런데 권사님 나는 권사님이 너무 불쌍해 보이더군요 얼마나 열등의식이 많으면 저렇게 똑똑한척 할까?....
그런데 권사님 똑똑한 사람이 왜 그리 실수를 많이 하십니까?
헛똑똑이더군요
진정으로 지혜롭고 통찰력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구요
겸손한 사람은 조용히 섬기며 권사님 처럼 잘난체 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습니까?
개미 같은 존재들이
개미가 내 키가 더 크다고 하는거나 다름없네요
권사님 길바닥에 한번만 더 나와서 교회를 대적하면
권사님의 부끄러운 치부를 이곳에 다 올릴 것입니다
권사님이나 나나 다 죄인이 누구를 삿대질 하십니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요 사랑의 대상입니다
오직 우리 주님만이 영광의 대상입니다 목사님도 사람입니다
너무 그렇게 의인이 되지마세요!
유ㅎㅅ권사님 몇달 전에 여리고성을 돌면서
이 ㅇㄹ권사와 나를 보며 손가락질 하며 비웃었지요?
어디 그렇게 돌아서 당신들이 말하는 바벨탑이 무너지겠어요?
돌려면 제대로 돌지?
어찌그리 하는 짓마다 교만스러운지요
왜 나를 비웃고 손가락질 한 이유가 뭡니까?
하늘을 찌르는 교만한 짓 이제 그만하세요
당신 교만한것 다 아니까?
교만은 패망의 선봉인것 똑똑한 당신이 모르나요?
어디 감히 하나님 위에 서서 고라와 같은 짓을....
축복나무님께서는 그래도 ㅊㅌㅂ 장로님이라고 경칭을 계속 사용하여 주시는 군요
저는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왜냐하면
ㅊㅌㅂ이는 담임목사님께도 3가지 요구조건을 걸었었다는 교만한 자라고 들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