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_이재명 #저자_장영하
■전북 정읍 출신으로 진주와 성남지원 판사를 거쳐 30년간 성남시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음. 이재선 회계사 (이재명의 형), 이재명 변호사 등과 같이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질문, 시정비판 등 시민운동을 하며, 이재명의 시장선거를 돕거나 변론을 맡기도 함. 그러나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되자 이들의 시정비판과 활동에 적대적 태도를 취하면서 심각한 갈등관계로 바뀜.
■저술목적: 권력에 의해 철저히 짓밟히고 뒤틀린 억울한 사람의 이야기를 바로잡아 진실 위에 정의를 세우고자 함.
■주요내용: 이재선이 이재명 등과 주고받은 문자(상식 이하 욕설과 거친 내용)와 통화내용을 정리해 정신병자로 몰려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줌.
■핵심메시지: 음주운전, 무고죄, 공무원자격사칭,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전과 4범인 권력욕의 화신 이재명이 대통령을 한다는 건 말이 안됨. 공무원은 이 중 한 두개 전력만 있어도 임용신청 자체를 할 필요가 없음. (펌글)
첫댓글 깊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