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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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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귀하고 귀한 전 세계의 청년들에게 드리는 승리 인생 지침서! ♡♡♡
끝까지 주님편 추천 1 조회 479 19.02.16 23: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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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7 16:20

    첫댓글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010-8626-9195 시간되시면 연락한번주시면 감사드리겠어요 연옥이 이해가 잘안되서요

  • 작성자 19.02.20 12:51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지체님!
    죄송하오나 저는 주님께 올인하기 위해 침묵 생활에 힘쓰는 그리스도인이므로 그 누구와도 전화 통화는
    자제하는편이니 널리 양해바라나이다.☺

    혹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여기에 댓글로 문의주시면 제가 알고있는만큼만 답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02.20 13:42

    주님이 사랑하시는 지체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간다면
    그것도 복된 길이겠지만,
    장가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장가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시집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하되,
    시집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고전7장-33-34)
    분심없이 주님만 사랑할수 있는 복된 독신길임을 성경말씀에 근거해서 권유한것이니 비성경적이진 않겠지요? 🎶

  • 작성자 19.02.20 13:42

    저는 개신교인이지만 천주교 연옥교리는 종교개혁 이전엔 모든 그리스도인이 믿어왔지만, 불과 500여년전에 종교개혁때 없애버린 진리이고, 성경말씀에도 나와있기에, 저는 천주교에서는 연옥이라고 하는 중간영계의 존재가 믿어진답니다.☺

    ( 근거 성경 )
    마25장 30절--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계 22:15---성밖

    고전 3장 14절-15절--만일 누구든지 그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것 같으리라.

    벧전 3장 19절--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 작성자 19.02.20 13:43

    마25:51--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작성자 19.02.20 13:43

    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장22-23-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대부분의 개신교회에선 안가르치므로 안믿어질수 있겠지만,
    성경을 읽고 깨달은 이들은 믿어짐으로, 더욱 깨어 거룩하게 아버지의 뜻대로 살려고 목숨 걸고 성령님안에서 노력할것입니다.☺

  • 작성자 19.02.20 13:54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이 다르기에 안믿어진다면 어쩔수 없겠지요. 🎶

    그러나 근거 성경 말씀도 있으니까 믿고 그곳을 피하기 위해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다가는 그리스도인과

    그곳이 안믿어져서
    구원은 마치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고는,

    적당히 죄와 타협하며 거룩한 삶에 힘쓰지 않다가 떠나는 그리스도인과의 차이는,

    영계에 들어간 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섰을때에 분명히 다를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어지는 자가 복될것입니다.

    중간영계 입신 간증도 있고,

    우리가 흉내 내기조차 어려울정도로 거룩하게 살다가 떠나신 사막 교부님들도 믿었음을
    그분들에 대한 책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단테의 신곡에도 나오고요.

  • 작성자 19.02.20 14:03

    영혼의때 지체님!
    모쪼록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사시다가 무사히 본향 천국에 올라가셔서 하늘 상급 면류관 많이 받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요한복음 14장 15절) 아멘 아멘!!!

  • 19.02.19 07:37

    이 글 쓰신분, 청년들에게 독신을 권유하고, 연옥을 믿으시고, 행위록에 선행과 악행을 점수매긴다(특히 이부분은 이슬람교랑 똑같네요)하시고..참 천주교적이시고 비성경적이네요.

  • 작성자 19.02.20 13:03

    주님이 사랑하시는 독수리오 형제님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믿음도 존중합니다.☺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간다면
    그것도 복된 길이겠지만,
    장가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장가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시집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하되,
    시집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고전7장-33-34)
    분심없이 주님만 사랑할수 있는 복된 독신길임을 성경말씀에 근거해서 권유한것이니 비성경적이진 않겠지요? 🎶

  • 작성자 19.02.20 13:26

    저는 개신교인이지만 천주교 연옥교리는 종교개혁 이전엔 모든 그리스도인이 믿어왔지만, 불과 500여년전에 종교개혁때 없애버린 진리이고, 성경말씀에도 나와있기에, 저는 천주교에서는 연옥이라고 하는 중간영계의 존재가 믿어진답니다.☺

    ( 근거 성경 )
    마25장 30절--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계 22:15---성밖

    고전 3장 14절-15절--만일 누구든지 그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것 같으리라.

    벧전 3장 19절--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 작성자 19.02.20 13:29

    마25:51--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작성자 19.02.20 13:38

    마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장22-23-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대부분의 개신교회에선 안가르치므로 안믿어질수 있겠지만,
    성경을 읽고 깨달은 이들은 믿어짐으로, 더욱 깨어 거룩하게 아버지의 뜻대로 살려고 목숨 걸고 성령님안에서 노력할것입니다.

  • 작성자 19.02.20 13:58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이 다르기에 안믿어진다면 어쩔수 없겠지요. 🎶

    그러나 근거 성경 말씀도 있으니까 믿고 그곳을 피하기 위해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다가는 그리스도인과

    그곳이 안믿어져서
    구원은 마치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고는,

    적당히 죄와 타협하며 거룩한 삶에 힘쓰지 않다가 떠나는 그리스도인과의 차이는,

    영계에 들어간 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섰을때에 분명히 다를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어지는 자가 복될것입니다.

    중간영계 입신 간증도 있고,

    우리가 흉내 내기조차 어려울정도로 거룩하게 살다가 떠나신 사막 교부님들도 믿었음을
    그분들에 대한 책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단테의 신곡에도 나오고요.☺

  • 작성자 19.02.20 14:02

    독수리오형제님!
    모쪼록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사시다가 무사히 본향 천국에 올라가셔서 하늘 상급 면류관 많이 받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요한복음 14장 15절) 아멘 아멘!!!

  • 작성자 19.02.21 16:25

    예수님은 독신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하늘나라를 위하여
    스스로 결혼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 말을 받아 들일만한 사람은 받아 들여라!
    (예수님의 말씀임, 공동번역 마태 19장 12절)
    아멘!!!



    평생 독신자 사도 바울님은 결혼에 대해 이렇게 권유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평생 독신으로 살다 가신 사도 바울님의 말씀, 고린도전서 7장 7절-8절) 아멘!!!

  • 작성자 19.02.21 16:27

    그분은 그러나 한편,
    고린도 전서 7장 9절에서

    만일 절제할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독신을 결혼보다 우위에 두고, 할수만 있거든 자기처럼 독신으로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고 권면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필자의 생각도 사도 바울님과 동일합니다.
    하하☺ 아멘 할렐루야!!!


    독신자가 받게 될 큰 상급은
    이사야 54장과 56장에 기록되어 있으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 작성자 19.02.21 16:29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이사야 56장 4절~5절) 아멘!!!



    *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54장 1절-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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