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즐겁다! 💥
선거가 점점 다가오니 날마다 기쁘고 즐겁다. 김어준이 방송에서 짤리고 한 것이 여론조사업이다. 이런 좌파 여론조사가 발표하는 여론조사에서 턱없이 차이 나는 결과를 보고 실망하거나 소침해진 우파 애국자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여론조사는 정반대다. 이번 한국경제신문 PMI에서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응답자가 무려 48%이며 기존 전화방식 응답률은 겨우 5~10%이니 그 정확성은 문자 방식이 훨씬 정확하다. 이 결과에서 거의 모두가 국민의힘 후보가 이기는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이 아무리 자기는 청렴하고 정직하다고 개풀 뜯는 소리 하지만 이번 민주당을 사유화해서 공천받은 자들이 누구인가? 전부 이재명의 아첨꾼들이다.
안산갑은 양문석은 대학생 딸이 사업한다며 대구 새마을금고에서 11억을 대출받았다. 딸은 사업은 커녕 캐나다로 갔다. 사기대출 불법이다.
수원정에 출마한 김준혁은 박정희 대통령이 위안부 할머니들과 섹스를 하고, 일제 시 초등교 교사 시절 초등교생들과 성관계를 했을 거라 말했다.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양부남은 이재명의 법률위장으로 호위무사로 통하는 자다. 이자는 5년 전 30억 대 한남동 주택을 20대 초반 무직인 두 아들에게 증여로 주택투기를 했다. 화성을의 공영운도 마찬가지로 군복무 중인 아들에 증여했다. 이외에도 끝도 없다.
민주당은 거의 다 이런 넘들이고 민주당의 정체는 오직 이재명 감옥 안 가게 하는 거다. 이런 도둑당이 무슨 나라를 위해 정치를 한다고 국민을 우롱하나!
극민의힘은 사기가 충천하고 지지울이 급등하고 반대로 민주당은 폭망하니 어찌 하루하루가 즐겁지 아니한가!
월요일 아침에 方山
전과자와 잡범들이 정당을만들고, 국회에 출마 하는것은 안 된다.
도대체 나라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 아무리 세상이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하지만 이미 재판 중인 전과자 4범이나 1.2심의 재판에서 2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은 자, 정말 잡범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당을 창당하고, 당의 대표로 서로 연대한다고 국민들 앞에서 히죽거리면서 소리치고 있다.
이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개 무시하고, 별 볼일 없는 사람들로 취급하기에 감히 선거에 나오는 비루한 짓거릴 하는 것인가? 국민들은 범죄자들로부터 이렇게 모욕을 당하고, 조롱받아도 심기가 괜찮은가? 국민들이 정말 아무런 느낌이 없다면,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써 얼마나 자존감도, 자긍심도 없기에 이런 꼴들을 그냥 보고 있는가 싶어 불쾌하다.
이재명은 이미 알려진 대로 전과 4범에다, 자기 친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패륜적 쌍욕을 퍼부은 자 아닌가? 게다가 지금은 국민의 등을 친 부동산 사기 사건인 대장동, 백현동 사건과 성남FC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등 등 7개의 사건에, 10가지 범죄혐의로 혐의로 일주일 2~3회의 재판을 받고 있는 범죄혐의자다.
도대체 이런 자가 공당의 대표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일인가? 대한민국 76년 헌정 사상 처음 보는 정당 대표 아닌가? 그래도 이전의 대한민국 정치인 같았으면 벌써 이실직고하고 감방에 갔거나, 은퇴하고 조용히 지낼 처지인데, 이렇게 뻔뻔스럽게 공당의 대표를 맡고, 국민 앞에 나설 수 있겠는가? 혐의도 뇌물, 배임 등 전형적인 권력형 부정 비리 범죄, 잡범에 속하는 범죄들이다. 정당의 당규를 고쳐 대표직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은 그 당의 수준도 알고도 남음이 있다.
조국은 어떤가? 정말 파렴치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간교한 인간이 아닌가 싶다. 알바 서류 조작과 가짜서류로 자기 딸을 시험 한 번 치지 않고 대학까지 가게하고, 의사까지 만들었으니 정말 대단한 자식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정말 불행한 처지가 되었다. 그 딸은 결국 고등학교 학력으로 주저앉았고, 자기 아내는 징역형을 받았다. 그리고 조국 자신은 1,2심에서 2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아,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
이런 자가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지 않았다고,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정당을 창당하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한다. 그리고 창당을 하면서 “국회의원을 왜 하려고 하는가?”하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회의원이 되어 ‘쓰검’을 없애기 위해서”라고 궤변을 털어놓은 것을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여기서 ‘쓰검’은 ‘쓰레기 검사’의 줄인 말이다. 그러면 “쓰인”, 즉 쓰레기 인간이나, ‘쓰교’, 쓰레기 교수는 어떤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형사사건 피의자 2사람이 연대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들이 국회의원을 하겠다는 것은 국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방탄하겠다는 뜻이며, 국회를 자기들의 방패막이 소굴로 삼겠다는 것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런 범죄자들이 검찰독재를 운운하고 정권심판을 입에 올리는 뻔뻔스러움에 국민들이 부끄럽다. 정말 철면피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그러나 더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들은 이런 자들을 지지하는 국민이다. 정말 뇌가 없는지, 영혼이 썩었는지 알 수 없다. 정치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적용이 된다. 이런 자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이런 자들이 바퀴벌레 같이 정치판에 기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정치는 그 국민의 수준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정말 국민들이 제정신 차리고, 이들에게 추상같은 회초리를 들어, 다시는 정치판에 이런 잡범들이 얼씬 못하게 해야 한다. 이번엔 정말 국민들이 정신 차리고 달라져야 한다.
💥 조국 수호-이재명 방탄, 그 5년의 퇴락💥
'정권 탄핵' '경제 폭망론' 앞세운 좌파 연합, 총선 승세 확인하자 마음놓고 거짓 선동과 억지 공세
법과 도덕률 무너진 틈새로 종북·반미·범죄자들 속속 진입 궁극적 피해는 국민들 몫
과거 이명박 대통령은 광우병 사태를 겪은 직후 “좌파가 이렇게 센지 몰랐다”고 토로했다. 많은 우파 지식인들이 정치 물정 어두운 대통령에게 혀를 찼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간첩단 보고를 받고 “우리나라에 간첩이 이렇게 많아?”라고 반문했다. 비록 공안검사 출신은 아니지만 평생 범죄자를 쫓아왔고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외쳐온 대통령조차 그랬다. 우파는 안일하고 좌파는 음험하다.
우파는 김정은까지 3대를 이어온 북한의 대남공작이 핵무기보다 훨씬 무섭다는 것을 잘 모른다. 친중·친북·반자유·반미·반일 이념의 거대 저수지에서 배양된 좌파적 사고와 의식은 오랜 세월에 걸쳐 우리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다. 우파는 체제 헤게모니가 자신들에게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상 국민의 이념적 스펙트럼은 거의 왼쪽으로 기울어 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임기 초반부터 30%대로 떨어진 이유가 있다. 더불어민주당을 앞세운 좌파 진영의 집요한 공작과 강력하고도 일사불란한 공격력이다. 전교조 민노총 언론 사회단체 등이 정치 군사 외교 경제 전 분야의 좌파 프레임을 앞다퉈 생산하고 퍼뜨렸다.돌이켜보면 여야 피차간에 크고 작은 약점과 실착이 많았다.
흠집의 성격과 무게를 놓고 보면 야당 쪽이 더 큰 타격을 받았어야 했다.잇따른 입법 폭주와 장관 탄핵 남발, 김남국 의원의 코인 난장, 의원 수십 명이 연루된 돈봉투 사건, 이재명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 폐기, 공천 과정의 숱한 무리수 등은 정당 민주주의 퇴락과 공당의 도덕적 파탄이라는 비판을 받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불통 논란, 이태원 참사·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요구,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에 대한 친일 공세, 해병대 채수근 상병 순직 논란, 정당한 사법 절차를 검찰 독재로 되받아치는 술수 등의 공세가 더 먹혔다. 참과 거짓은 중요하지 않았다. 어차피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극단적 편향성이 눈과 귀를 막았다.
정부가 경제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지만 그 효과는 서서히 나타날 수밖에 없다. 당장 고단한 사람들은 세상이 한번 뒤집히기를 원한다. 그 대안이 민주당 아니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라도 상관없다. 그러니 사과와 대파값이 서민들의 공적이 되고 ‘정권 탄핵’ ‘정치 보복’ ‘경제 폭망론’ 같은 탁류가 선거판을 휘몰아치는 것이다.
‘조국 사태’에서 ‘이재명 방탄’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간 우리나라 정치 윤리와 규범은 퇴락의 길을 걸어왔다. ‘조국 수호-정치검찰 아웃’ ‘대장동 몸통은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이라는 반동적 주장에 늘상 40%의 지지가 뒤따랐다. 한 차례 격한 파동에 사방으로 흩어졌던 물고기들이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몰려다니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거짓 선동과 구호에 환호하고 기꺼이 현혹된다.
중국을 향한 이 대표의 ‘셰셰’ 발언은 결코 실언이 아니다. 중국을 향한 공개적 충성맹세에 가깝다. 중국이 “한국에서 딱 하나뿐인 현명한 사람”으로 장단을 맞춰주니 그저 부끄러움은 우리들 몫일 수밖에. 지지자들은 이런 발언의 맥락을 제대로 규명하지 않는다. 우리 미래에 중국 따위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대로 가다간 아르헨티나처럼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마찬가지. 이 대표는 상황과 비교대상이 맞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같은 주장을 반복한다. 그간의 경험에 비춰볼 때 이런 억지를 부려도 충분히 통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사법 리스크를 달고 다니는 두 사람은 이번 총선에서 기어이 정치적 생환의 기회를 잡았다. 법과 도덕을 뛰어넘는 희대의 생존 서사는 피고인이 판사에게 대놓고 불출석을 요구하는 상황을 만들어냈다.
급기야 수감 중인 송영길이 두 사람을 빌미로 ‘기회의 불공정’을 외치기에 이르렀다. 도덕률과 법치가 무너지니 사회 전체가 ‘깨진 유리창’ 신세로 전락한다. 그 틈새로 종북 좌파와 파렴치 범죄자들이 바람처럼 숭숭 불어닥친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정사(正邪), 사안의 핵심과 곁가지를 구분하는 본말(本末), 무엇이 우선이고 나중인지를 분별하는 주종(主從)이 모두 흔들린다. 피해는 결국 거짓 선동과 공짜 구호에 속아 넘어간 국민들 차지다. 이 대표가 언급한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딱 그런 경우다.
조일훈 논설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