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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피부과..(특히 이지함) 원래 그렇게 무책임한 건가요?
비맞은강아지 추천 0 조회 334 05.05.17 10: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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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7 11:18

    첫댓글 너무 안타 까워요 그래서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인터넷 그린윈드 함 들어가 보세여 믿져야 본전 이잖아요 어쩌면 좋죠 얼굴이라면서요 우리 아인 엄지 발가락은 피가 나고.. 심하면 얼굴 눈 주위가.. 그런데 이제는 좋아 졌어여 감사한 일이지요

  • 05.05.17 14:14

    남편두 있으시구 부러워요..병원 정말 많이 다니셨네요.저두 환자한텐 가슴이 무너지는 비수같은 말 아무렇지두 않게 내뱉는 의사 말 듣구 어렷던 한참 예민한 시절엔 몇박 몇일 울구 분해한 적두 많았지만 이젠 무뎌졌어요 커가면서 의사두 한 사람으로 보여여 이 사람은 배려심이 부족하군.. 이렇게 생각해버려여..-_-;

  • 전 이지함 가고.. 솔직히 이지함은 여드름 전문이라.. 아토피엔 좀 무성이 하든데요.. ^^ 전 이지함 여드름은 진짜 잘 낫다고 유명하든데.. 전 그냥 차앤박 가요 ㅋㅋ

  • 05.05.17 22:52

    그 의사 곧 환자 끊길겁니다.

  • 05.05.18 01:47

    결혼생활 정말 힘드시죠? 전 아기 낳고 완전 중환자가 되어버렸어요. 어떨땐 차라리 남편없이 혼자사는게 더 맘 편할거 같단 생각도 하죠. 어디 속시원히 털어놓을데도 없고.. 요즘엔 정말 애만 아님 죽고싶을 정도에요.. 왜 하느님은 우리에게 이런 잔인한 병을 내리셨을까요......

  • 작성자 05.05.18 09:46

    아.. 그래도 이렇게 까페에 가입하니 동지들(^^;;)을 만나 같이 아픔을 겪으니 정말 위로가 되네요. 위에 히로짱님. 저도 혼자 살면 편하겠다란 생각합니다.ㅜ.ㅜ 그냥 아빠랑 계속 살면서 해수탕 같은데 전국 여행 다니고 했던 때가 그립네요.. 글구 차앤박이 괜찮나요? 음.. 조금만 더 참아보다 함 가봐야겠네요

  • 05.05.18 10:40

    저두 다른 병원이지만, 하와이 가서 아이스크림장수 하면서 살면 낫는다는 말 들었어요 ㅋ 그냥 웃었죠 머 ㅎㅎ

  • 05.05.18 14:20

    그런병원은...바로..여기저기 퍼트려주세요..손님이 딱 끊기게..말이죠...ㅎㅎㅎ

  • 05.05.19 14:02

    동감합니다.........기분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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