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야무진 김소형선생님의 할머니표 오이지입니다저는 이 방법이 좋아서 추천합니다첫번째 오이 50개를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오이지가 무르지 않게 하려면 오이를 씻을때에 오이에 상처가 나지 않게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주세요^^
오이지는 썰어서 물기를 짜고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섞어 밥반찬으로 먹습니다고추 고추가루 파를 추가 하는것은 내맘대로입니다
첫댓글 좋은 밑반찬이 되겠군요~~
잘봤습니다김소헝채널 많은도움 되더라구요
애초에 원래 오이지는 설탕,식초 안넣고 하는게 정석임
오이지 만들때 끍는물에 튀기는군요 신기 ㅎ그래도 설탕 식초 넣어야 오이지 맛있게 담그지 않을까 싶은데 없이도 된다니 의외네요 ㅎ
원래 할머니들은 항아리에 오이 씻지도 않고 그냥 차곡차곡 넣은 다음소금 왕창 넣은 소금물이 팔팔 끓을때 식히지도 않고 바로 부어 버려요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민들레장아찌가 요즘 맛난 밑반찬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만드는 방법은 소금물에 민들레잎을 2일 정도 위에 눌러서 담고 건져서 끓는 물에 데치고 건져서 꼭 짠 다음 조선간장과 식초를 넣음/쓴맛이 없고 향 좋고 무엇보다 식감이 매력 있어요~^^
어르신들 그 힘든 보릿고개에 굶으면서 살아서 ~풀들 캐먹고하셨으니 아는것이 많드라구요레시피 감사합니다외웠어요^^
첫댓글 좋은 밑반찬이 되겠군요~~
잘봤습니다
김소헝채널 많은도움 되더라구요
애초에 원래 오이지는 설탕,식초 안넣고 하는게 정석임
오이지 만들때 끍는물에 튀기는군요 신기 ㅎ
그래도 설탕 식초 넣어야 오이지 맛있게 담그지 않을까 싶은데 없이도 된다니 의외네요 ㅎ
원래 할머니들은 항아리에 오이 씻지도 않고 그냥 차곡차곡 넣은 다음
소금 왕창 넣은 소금물이 팔팔 끓을때 식히지도 않고 바로 부어 버려요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민들레장아찌가 요즘 맛난 밑반찬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소금물에 민들레잎을 2일 정도 위에 눌러서 담고
건져서 끓는 물에 데치고
건져서 꼭 짠 다음 조선간장과 식초를 넣음/
쓴맛이 없고 향 좋고 무엇보다 식감이 매력 있어요~^^
어르신들 그 힘든 보릿고개에 굶으면서 살아서 ~
풀들 캐먹고
하셨으니 아는것이 많드라구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외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