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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비스게지식in) 선배 유부님들 웨딩링 어디서 하셨나요!?
3번만좋아해요 추천 0 조회 1,357 21.02.15 18: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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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5 18:52

    첫댓글 종로에서 했습니다! 뽐뿌에서 추천 받아서 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 작성자 21.02.15 18:54

    매장명이 궁금해유 ㅠㅠ

  • 21.02.15 19:04

    저는" 부쉐론"에서 했습니다~~

  • 작성자 21.02.15 19:07

    명품가셨군요..!! 저희도 티파니 까르띠에 고민 중이긴 한대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네요

  • 21.02.15 19:04

    저는 누니 쥬얼리. 이태원에 있어요

  • 작성자 21.02.15 19:08

    감사합니더

  • 21.02.15 19:26

    전 쇼파드에서 했습니다!

  • 21.02.15 19:38

    티파니

  • 21.02.15 20:04

    불가리 메리미여ㅋ

  • 21.02.15 20:05

    패스...ㅎㅎ연애할때커플링으로했어요

  • 21.02.15 21:11

    굿입니다요~

  • 21.02.15 20:07

    그냥 스왈로브스키로 했어요. 그 돈 아껴서 다른데 쓰기로 합의! 봤거든요

  • 21.02.15 20:21

    예산+신부님 취향에 100% 맡기시길 추천합니다~ 전 일본 불매 운동전에 tasaki에서 했는데 제껀 씸플하고 와이프껀 은은하게 고급지고 안질립니다.

  • 21.02.15 20:25

    저도 웨딩링 찾는중인데 티파니 까르띠에로 보고있습니다

  • 21.02.15 20:25

    전 까르띠에 했어요~
    심심찮게 모르는 사람들과 커플링이 되는 신기한 현상을 볼수있습니다ㅎㅎㅎ

  • 21.02.15 20:35

    일단 결혼 축하드립니다.

    무조건 와이프 되시는분 의견을 따르시구요. 만약 와이프되시는분이 괜찮으시다면 저라면 일상에 항상 끼고 다니실꺼라면 그냥 간단한 링이 편하고 좋을것 같아요. 취향인데 저는 결혼식때 끼고 그후 한번도 안꼈어요 와이프도 마친가지이구요. 돈만 낭비했어요. 차라리 그냥 평상시 착용할수 있는 링을 하고 그 돈으로 다른걸 업그레이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립니다

  • 21.02.15 20:37

    저는 청담 아크레도에서 했어요.
    생각했던 가격대를 맞출 수 있었고, 디자인도 맘에 들었어요.

  • 21.02.15 20:40

    종로 '나르샤 주얼리' 했습니다.
    단독 매장이라 좋고 위치 아주 좋습니다.
    참고 사항 드리면 브랜드 따지지 않으신다면
    브랜드의 제품 스펙과 사진 정도 있으면 커스터마이징(예를들어 화이트골드,로즈골드 변환) 까지 해주고 정말 똑같이 맞춤 제작해줍니다. 정말 똑같은데 가격은 반이나 반보다 안 됩니다.
    다이아몬드 3부 목걸이 사려고 티파니 주문했다가 급하게 선회해서 돈을 많이 아꼈습니다.
    참고하시라 언급드립니다.

  • 21.02.15 20:47

    저는 프로포즈용 다이아는 티파니에서 맞췄구요(와이프 몰래) 와이프랑 웨딩링은 청담쪽에서 14k로 저렴하게 맞췄었습니다~

  • 21.02.15 21:09

    전 종로 효성주얼리시티 지하에서 했는데, 업체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거기서 몇군데 둘러보고 했었으니 투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21.02.15 21:43

    웨딩링은 반클리프 아펠, 1캐럿 다이아는 금은방서 했어요

  • 21.02.15 21:43

    전 티파니 샀는데 열번도 안 끼고 다닌 거 같네요 ㅠㅠ 돈 아깝...

  • 21.02.15 22:04

    명절이나 기념일에 한번씩 착용 하셔용 ㅎㅎ

  • 21.02.15 22:00

    저도 종로랑 청담동이랑 다녔는데 청담이 종로보다 한5만원 정도 비싸서 청담동에서 했는데 나중에 서비스로 14k 였나 암튼 커플반지 주더라구요

  • 21.02.15 22:04

    저는 종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 에서 했고 백만원 아래로 저렴하게 했습니다
    저렴라인이다보니 호갱이고 뭐고 없었던거 같아요
    근데 와이프가 디자인을 잘 골라서 마음에 들어갖고 간혹 종종 끼고 다녔는데 코로나 이후로 어딜 놀러가질 못해서 안 끼고 있네요
    생각난 김에 가끔 꺼내봐야겠습니다

  • 21.02.15 22:56

    저는 공방에서 디자인 제시하고 티타늄으로 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막 하고 다니기 좋게 한다고... 프로포즈 반지는 다들 하시는 민트박스 거기

  • 21.02.15 23:06

    와이프만 티파니에서 해주고 전 안했습니다. 반지같은거 안껴서요. 왜안하냐고 뭐라하길래 그거할돈으로 너 목걸이 하나더 해라 했더니 ㅇㅋ함요

  • 21.02.15 23:10

    인스타팔로우 많은걸로고고하세요ㅋㅋ

  • 21.02.15 23:51

    종로 효성주얼리시티요

  • 21.02.16 07:05

    쇼메
    디자인 단순해서 평소 껴도 부담 없음

  • 21.02.16 07:56

    부쉐론이 이쁘더라구요

  • 21.02.16 13:37

    종로.아크레도에서 했습니다.
    과하게 화려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낄수있게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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