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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 시향의 숲 이 팝꽃은 고봉밥⭐️소희
小姬/작은 아가씨 추천 0 조회 63 25.04.26 10: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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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6 13:06

    첫댓글 고봉밥을 꿈꾸시며
    이 밥꽃을 부르는 그때로 가봅니다.

  • 작성자 25.04.26 13:12

    선조들이 이때가 제일 힘들었다 하네요

    가수 진성님의 노래에 보릿고개가
    그런것 처럼.

    이 팝꽃이 필때가
    제일 힘들다고 했답니다
    오월에 보리가 익어가면
    6~7월이 되야지
    보리밥을 먹을수가 있었다 합니다.

    요즘이야
    먹거리가 흔 하지만
    옛날 어른들은 고생이 많았겠어요.

    오죽하면
    이 팝꽃을 이쌀밥 이라 했을까요.
    난.참 행복 합니다

  • 25.05.02 17:53

    그 옛날
    고봉밥 먹었던 시절
    새록새록 ~~~~

  • 작성자 25.05.04 19:49


    박물관에 답사하면
    도자기 유기 밥그릇이 우등기 만큼이나 크기도 합니다.
    그런 밥 그릇은 박물관에서나 봤습니다

    요즘 고봉밥 먹는
    먹방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작은 위에다
    그 많은 음식물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글 동행에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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