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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애청 그때 그사람
 
 
 
카페 게시글
게시판[참새방앗간] 보고 11월 정기산행-천마산(11/28)
민애청후원회 추천 0 조회 115 10.11.29 09: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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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29 10:24

    첫댓글 사진제공- 장영관회원.
    임창택회원님 사진 올려주세요.

  • 10.11.29 12:56

    자세히 기술했는데요...창택아 사진올려라

  • 10.12.01 12:01

    종균아 넌 사진 올렸냐???

  • 작성자 10.12.01 12:11

    종균아! 네가 산행방에 올린 사진들이 없어졌다.

  • 10.12.01 12:14

    다시 올렸답니다. 아주 아주 약간 편집좀 혀서...

  • 10.11.29 15:16

    이 사람들이 장난해 지금!! 카메라가 찬진옹꺼라며...

  • 작성자 10.11.29 15:20

    찬진옹이 창택이에게 사진 올리라고 했던거 같은데~... 아님 찬진엉아가 빨랑 올리던가~

  • 10.11.29 15:23

    그리고 참고로 정요언니와 은영이도 그닥 수월하게 가진 않았습니다. 은영은 일명 밧줄코스로 정요언니는 발열내복이라 명명된 쫄쫄이로 무척들 고생했구요.. ^^ (사실 밧줄코스는 없는데 워낙 겁많은 은영이는 충분히 밧줄코스임... ) 정요언니는 중간에서 발열내복이라 불리우는 쫄쫄이는 중간에 벗고 쫌 살아나셨구.. 민폐끼칠까봐 남들보다 일찍 출발해서 시간을 맞춰가셨슴다... 어쨋든 더 긴코스로 (왔던길) 내려가서 차를 끌고 하산지점으로 차를 가져온 사람들이 먼저 도착해서 한참을 기다렸다나 어쨋다나... ㅋㅋㅋ ^^ 어쨋든 오랜만에 저도 쫌 벅찬 산행 즐거웠습니다. 추신, 효식이가 많이 힘들긴 힘든 산행이었던듯 합니다. 내려와

  • 작성자 10.11.30 20:25

    이 얘기도 추가하면 좋겠군~ ㅋㅋ 그러나 마냥 뒤로 처져 있는 내 입장에선 앞에가고 있는 모든이가 다 수월하게 보였다는 사실...

  • 10.11.29 15:24

    서 식사를 겸한 뒤풀이때 거의 말없이 조용히 있던건 정말정말 첨이지 싶습니다. 덕분에 저와 찬진옹이 먼저 얘기하겠다고 싸워보기도 했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0.11.30 01:06

    힘들어서가 아니라 원래 내모습을 찾은게지...

  • 10.11.30 18:36

    어쨌든 창택이가 게으르니 나라도 사진을 올려보지(사진방에). 근데 사진 몇장 없던데...점심,정상,하산의 간단한 모습만 남아 있음, ....! 포악한 창택이,,,

  • 10.12.01 12:02

    돌 굴리는 포악 창택!! ㅋㅋㅋ

  • 10.12.01 12:02

    리플이 막 정신이 없네 그니까 연결이 잘안되고... ㅋㅋ 다 내 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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