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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돼지껍데기 편육 흉내내기 나름 성공인듯요
최은숙(경기광주) 추천 1 조회 1,845 18.03.31 00:0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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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31 00:15

    첫댓글 500mm가 아니고 500ml 죠.

  • 작성자 18.03.31 00:17

    ㅎㅎㅎ 수정했습니다. 참으로 세세히 보시네요~ㅎㅎㅎ

  • 18.03.31 00:27

    @최은숙(경기광주) ㅎㅎㅎㅎ 내가 내 글에 있는 오타는 못 알아보면서도 남의 글에 있는 오타는 잘 봐요.

  • 작성자 18.03.31 00:25

    @맹명희 ㅋㅋ 저도 한개 건져냈습니다
    오차가 아니라 오타...........ㅋㅋㅋ

  • 18.03.31 00:27

    @최은숙(경기광주) 거 봐요..

  • 작성자 18.03.31 00:29

    @맹명희 ㅎㅎㅎ 그러게요 맞습니다.

  • 18.03.31 00:15

    저 보다 더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31 00:18

    저의 손맛이 관건이지 싶어요
    부디 부디 .........내일 아침이면 밝혀 지겠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18.03.31 00:19

    깨를 넣으면 위로 다 뜹니다. 깨를 넣으시려면 굳으려 할 때 한 번 골고루 저어주세요.
    그러면 중간에 들어간 깨가 다시 올라오질 못하고 골고루 셖여 있습니다.

  • 작성자 18.03.31 00:19

    네 접수합니다.
    오늘밤은 ...........ㅎㅎㅎ 두어시간 뒤에 져 주어야겠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 18.03.31 00:29

    뭐 떨어질지도 모르고... 위가 너무 마를 수도 있으니 비닐로 살짝 덮어놓으세요.

  • 작성자 18.03.31 00:39

    네 지금 한번 저어주면서 덮어 놓았습니다
    더 젓지 않아도 되겠어요
    이제 자러갑니다.
    목감기로 목소리가 갈라지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ㅎㅎㅎㅎ

  • 18.03.31 00:38

    새우젓에 물 좀 타서 심심하게 양념해 같이 상에 내세요..

  • 작성자 18.03.31 00:42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ㅎ아마도 맹샘한테 첨으로 칭찬 받았습니다. ㅎㅎㅎ 맛이야 어떻게 되는간에 요
    기분 만땅입니다

  • 18.03.31 00:47

    @최은숙(경기광주) ㅎㅎㅎ 늘 잘 하시는 분인데 제가 칭찬에 좀 박했나요?
    나무라지 않은 거는 다 칭찬해 드린 겁니다

  • 작성자 18.03.31 00:47

    @맹명희 ㅎㅎㅎ
    뭔가가 비율이 맞지않거나 부족하다는것
    저도 잘 알아요.
    덜렁덜렁........ㅎㅎㅎ

  • 18.03.31 04:43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전음방 횐님들 대단들 하십니다..
    짱이세요~~

  • 작성자 18.03.31 06:34

    ㅎㅎㅎㅎ 어젯밤 맹샘의 지원으로 마무리 될수 있던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전음방이 있으니 모두가 가능할일이지요
    멋진 주물 되세요

  • 18.03.31 05:35

    와 진짜흉내도아주잘내시네요
    국물이더찐하고 맛있겠어요
    진짜엄지척입니다
    박수박수

  • 작성자 18.03.31 06:40

    이번에는 맹샘 레시피 따라서 용량까지 맞추고 노력 했어요
    진하게 보이는것은 아마도 간장색과 복분자청 색이 달라서 그렇게 보일수 있겠네요
    저도 처음에 깜짝 당황했는데 고칠수도 없고 그냥 했답니다
    맛은 이따가 봐야 될테고 확인해 보니 아주 잘 굳은것 같아요
    참깨도 고루 섞어 있구요.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8.03.31 09:35

    짱짱짱 입니다
    결단력 대단하십니다
    드시고 싶다 ㅎ 하시더니
    금방 실천에 옮기셨네요
    스승님과 제자 사이가 돈독합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8.03.31 10:01

    제가 좀 그래요
    먹고픈것 못 먹음 금방 병이 나지요
    고맙습니다.

  • 18.03.31 09:59

    우와 ~요리실력이 늘 고수셔욤 ~
    ㅋ 엄청 맛나보여요 ~~

  • 작성자 18.03.31 10:04

    모든것이 다 전음방에 있는 덕이고
    맹샘께서 많이 도와주시니 가능한 일이지요
    제가 안양에서 20년 살다가 이곳에 온지도 17년이 되 가는데 아직도 안양쪽으로 정이 더 가네요.
    걱정과 달리 맛 좋아요~
    새우젓에 찍으니 감칠맛 나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8.03.31 10:06

    @최은숙(경기광주) 넵 ~맞아요
    맹샘님이 최고 쎼프시라 은숙님까지 요리 짱짱~

  • 작성자 18.03.31 10:09

    @양혜숙(군포) 넵 그렇죠? ㅎㅎㅎ
    저도 자신있게 내어 맛보일수 있을때가 오겠죠?
    지금은 노인정 엄니들한테만 ...........

  • 18.03.31 10:12

    @최은숙(경기광주) ㅋ 노인정에 계신분들 ~해피하시겠어요
    즐건 주말 되셔요

  • 작성자 18.03.31 10:26

    @양혜숙(군포) 제가 귀여움을 많이 받지요~ㅎㅎㅎ

  • 18.03.31 13:14

    드디어 만드셨군요. ㅎㅎㅎ
    만드는데 드는 시간과 정성을 생각하면
    정말 귀한 편육입니다.
    많이 드세요. ^*^

  • 작성자 18.03.31 13:20

    네 맞아요
    아주 귀한 음식이지요
    써느라고 오른팔 어깨쪽 근육이 아파서 이완제 타 왔습니다.
    그런데 반절 이상은 벌써 나가게 되었지요
    나누어 먹어야 좋은거지요
    감사합니다
    잼난 주말 되세요

  • 18.03.31 19:47

    와~~~
    맛나 보입니다.
    애쓰셨네요.

  • 작성자 18.03.31 23:51

    네 맛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18.04.01 09:26

    우와~ 대단들 하십니다. 저도 언젠가 껍대기 편육을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8.04.01 09:29

    네 맛있어요
    한번 만들어 드셔요

  • 18.04.02 10:24

    아주 잘 만드셨네요 너무 맛있게 보여요 저는 언제나 한번 해볼지...ㅋㅋㅋ

  • 작성자 18.04.02 10:33

    ㅎㅎㅎ 네 맛있더라구요
    한번해 보세요

  • 18.04.02 11:10

    정성 한가득 쫄깃하니 식감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아~~ 한조각 주셔요~~

  • 작성자 18.04.02 11:21

    ㅎㅎㅎ어여~받아 드시와요~~~~~~ㅎㅎㅎ
    동생들이 짠득짠득 맛있다고 톡오고 난리네요~
    보람있답니다

  • 18.04.04 09:42

    잘 보았습니다
    칼칼하고 쫄깃하고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지난번 맹선생님 레시피 보면서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는데
    손을 이용하는 직업이다보니 손목이 안좋아서 참고있었거든요

    껍데기 썰때 손에힘이 많이 들어가는지 궁금해요
    돼지껍데기 썰자고 칼국수 제면기를 들일수도 없고...
    혹시 파채칼로는 안썰어질까요?
    더운물에 담가서 썰면 훨씬 수월하다시니
    한번 시도를 해보고싶어서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04 09:48

    따끈한 물에 담그면서 썰면 괜찮더라구요
    초벌 삶았을때 다 꺼내지말고 한가닥씩 꺼내 가면서
    손질하고 초벌 삶은물이나 뜨거운 물에 다시 담그어서 노골해지면 썰기 좋아요
    식으면 뻣뻣해지고 콜라겐이 굳어서 힘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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