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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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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종!!! 촌놈 상경기 <<서울큰믿음교회는 뭔가 다르다>>
나도 예수님처럼...... 추천 94 조회 2,866 14.03.23 02:51 댓글 1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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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4 00:18

    너무 재미있고 생생하게 잘 읽었습니다...

    서울 가본 촌놈하고 서울 안가본 촌놈하고 싸우면 서울 안가본 촌놈이 이긴다고 했다..큰믿음교회에 한번도 와본적도 없는 사람들이....목사님 설교...사역한번 받아본적도 없는 영적인 촌놈들이..큰믿음교회에 대해서 어찌 그리 말도 많고...시비도 많은지....

    대공감입니다!!!

  • 14.03.24 00:23

    아멘!!!!!

  • 14.03.24 00:23

    할렐루야 정말 재밌고 굉장하네요*^^* 주님을 찬양하고 축복드립니다!!

  • 14.03.24 00:32

    은혜롭고 즐거운 간증 감사합니다~^^
    큰믿음교회를 모르는 영적촌놈들~~ㅎㅎ
    공감입니다~!!!

  • 14.03.24 16:21

    참 은혜로운 간증이라 눈물이 나네요~! 저 또한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큰교회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녀봐서 공감이 확 오네요!! 저도 변목사님 기도받았어요^^ 좋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 14.03.24 01:03

    참 은혜로운 글이네요!
    사랑의 메신저가 전하는 짧은 간증문!

  • 14.03.24 01:23

    서울 큰믿음교회 예언전도학교 방문 후기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영등포 문래동에 제대로 된 성전을 짓고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였더라면...
    이 설교와 사역의 진동이 대한민국을 넘어 현해탄과 태평양을 건넜을 것이고...저 우랄산맥을 넘어 대륙으로 진격하였을 것이고
    온 세상이 소란스러워졌을 것이고 천하만민이 구원받는 대단한 일들이 벌어졌을것 아닌가?”

    정말 굴러 들어온 복을 받을 준비가 안 된 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14.03.24 01:29

    아멘~~~!!!

  • 14.03.24 01:34

    "내가..큰믿음교인이란것이 이토록 행복하고 감사하고 자랑스럽고...죄송할 줄이야..."할렐루야~~~성도님의 사모함을 주님이 보시고 변애경목사님께 알게 하셨네요.
    성도님 글을 읽는 자에게 기뻐하며 축복하고 싶은 표현들 완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 14.03.24 02:00

    재미있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 14.03.24 07:56

    정말 최고십니다 이런 유쾌하고 날타로우며 감동적인 간증들을 읽을 때마다 큰믿음호에 태워주신 주님께 감사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14.03.24 08:28

    연속극에도 그렇듲이 악역이있어야 주인공이 더빛나지 않을까요~^^ 넘신실하고귀한간증 감사합니다~ ㅠㅠ

  • 14.03.24 08:56

    아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님의 갈망이 간증에도 그대로 묻어나오네요~~~ 그갈망을 저도 취합니다!!!!

  • 14.03.24 09:42

    공감합니다 !! ^^ ㅋㅋㅋㅋ 지교회도 정말 주님의 은혜가 넘치지만 ... 서울큰믿음교회 문을 열자마자 기도하는소리, 주님께 전심으로 드리는 찬양소리,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임재가. 어마무시하더구요..ㅋㅋ

  • 14.03.24 09:51

    성도님도 예수님처럼 마음이 순수하고, 예수님처럼 유머어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큰믿음교회안에서 예수님과 있다보면 점점 더 어린아이처럼 되가는것 같습니다. 천국이 어린아이들의 것인것 처럼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퍼지는 진리로 한국교회가 어린아이 같은 겸손한 마음으로 변화되기 원합니다.

  • 14.03.24 20:10

    아멘!!! 성도님의 마지막 기도제목처럼 큰믿음교회를 핍박하는 자들이 큰믿음교회안에 임재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고 주님의 신부ᆞ주님의 충성된 종이 되는 은혜가 부어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14.03.24 12:16

    아멘~~귀한 간증 축복합니다~~!!

  • 14.03.24 12:28

    아멘!!! 축복합니다^^♡

  • 14.03.24 13:11

    성도님 축복합니다. 이미 서울큰믿음교회 예언전도학교 오시는 길, 오셔서 큰 은혜를 받으셨네요. 항상 와서 예전 참여하고 은혜 받을 수 있다보니 어느 덧 이 귀한 은혜의 자리에 익숙해지는 저를 봅니다. 부끄럽습니다.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시라고 기도하기보다 성도님처럼 더 겸손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는 제가 되도록 은혜를 구해야겠습니다. 더 강력한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구하기보다 이미 큰믿음교회에 임하셔서 기름 부으시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과 그 놀라운 은혜를 깨닫고 보고 듣게 해주시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주님 은혜를 부어주소서. 큰믿음교회 안에서 부으시는 모든 은혜를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은혜를 부어주소서!

  • 먼곳에서 사모함으로 서울까지...축복합니다^^

  • 14.03.24 13:59

    아멘 아멘 아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14.03.24 14:15

    와우~~~~!!!! 아무래도 큰믿음카툰이라도 하셔야 겠네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감동,~~~~!!!!!!

  • 저도~!! 시간이 흐를수록 뼈속까지 큰믿음교인이 되어갑니다.ㅎㅎ

  • 14.03.24 17:06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고 하지만 알수없는 눈물로 읽어 내려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은혜를 맛보았으면 합니다!!! 그 사모함 열정 이 부럽습니다 이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길 바라며....

  • 14.03.24 17:29

    ㅋㅋㅋ 진솔하고 읽는 내내 맘이 즐겁네요 ^^ 드디어 노벨빌딩앞에 섰다.

    생각보다 큰 건물도 아니고 화려한 건물도 아니었다.

    그런데..이런 조그만 건물 안에서 선포되어지고 행하여지는 말씀과 사역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소란스럽다.
    .......^^

  • 14.03.24 17:49

    정말 잼나게 읽었네요. 성도님 축복합니다... ^^ 글 읽으며 어찌나 찔리던지요...

  • 14.03.24 18:33

    어찌 이리도 유머있고 재치넘치면서도 은혜로운 글로 감동을 주는지요
    웃었다가 울었다가 하다보니 글이 끝나네요
    통영큰믿음교회의 보석 같은 청년이시네요
    귀한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24 21:29

    저는 읽으면서 개그한편을 듣는것 같았어요 정말 궁금하네요 형제님 축복합니다 통영의유머가 파도처럼 넘실넘실합니데이 ~~

  • 넘 재미있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14.03.24 22:02

    집사님 넘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기도제목 성취도 축하드려요(3번)~~~

  • 14.03.24 23:05

    저도 서울큰믿음교회 상경하고싶어요 흑흑 ··집사님 부러워요옹~~~

  • 14.03.25 00:06

    참 좋지요? 스크린이 아닌 라이브로 찬양드리고 말씀듣는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 14.03.25 01:02

    통쾌하고 감동적인간증 감사해요 ! 성도님의 간증과 사모함에도전되어요 저도 더 갈망함으로 나아가길원합니다!!

  • 14.03.25 10:07

    성도님의 간증을 통해 이 땅의 많은 사울들이 바울로 바꿔질 것을 기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4.03.25 18:25

    저도 형제님의 사모함과 열정으로 그 모습으로 그 자리에 나아가야 겠네요!!! 형제님은 결코 갱상도 촌놈이 아닙니다 !!! 너무 어느 강남 스타일 보다 멋지십니다~~~ 축복합니다 ... 한번보고 또 읽고 또 묵상하고 ... 그 은혜가 전이 될것 같아서요 !!!

  • 14.03.25 11:44

    아멘~!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 14.03.25 21:02

    넘넘 진솔하고 이쁜 ㅋㅋ 형제님 축복합니다~~

  • 14.03.25 21:57

    형제님~ 솔솔 풍기는 통영촌 냄새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입니다.....멀리 오시느라 수고하셨고요 서울 성전 3년 째인데 아직 변목사님 예언 한 번도 못받았는데 부럽기도 합니다. 잘 내려 가셨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4.03.26 00:42

    정말 아멘입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입니다^^

  • 14.03.26 11:47

    변애경 목사님의 기쁨의 유모를 그대로 전이 받으신 분같아요~주님을 즐겁고 자유하게 만나시는 분같아 글을 읽으면서도 저의 마음도 즐겁고 자유해 집니다~~
    서울 상경기를 통해 성도님의 영이 훌쩍 성장하고 많이 채워져서 통영으로 가신것 같아 기쁨니다...축복하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4.03.26 12:46

    글에서 주님으로 마음이 녹아져 계심을 느끼고
    하나의 영으로 구구절절 완전 공명이 됩니다!!!!
    우리는
    너무 행복한
    뼈속까지 큰믿음교인 !!!!!!

  • 14.03.27 08:45

    구구절절 공감이 가네요. 먼길을 간절한 마음으로 달려가서 아마 눈물이 더 날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서울 큰믿음교회 가면 안내하시는 분 어깨띠만 봐도 눈물이 줄줄 나더라고요.

  • 14.03.27 09:59

    감동이네요~♥♥♥ 변애경목사님 정말 귀하신 하나님의 사람 주님 감사합니다

  • 14.03.27 12:55

    아멘!!!~ 성도님의 사모함과 유머있는 글에 재미나게 읽고 저 또한 은혜 받았습니다.

  • 14.03.28 16:40

    아멘~~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14.03.28 23:52

    서울 가본 촌놈하고 서울 안가본 촌놈하고 싸우면 서울 안가본 촌놈이 이긴다고 했다.

    큰믿음교회에 한번도 와본적도 없는 사람들이....목사님 설교...사역한번 받아본적도 없는 영적인 촌놈들이..

    큰믿음교회에 대해서 어찌 그리 말도 많고...시비도 많은지....
    재미있으면서도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말씀 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14.04.01 11:16

    아멘~~~아멘~~~이시대의 사울이 바울로 변화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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