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요한계시록 1:4-6)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https://youtu.be/zi1lCeVt6h8?si=v8OWKFqfIZQ9jT6h
[홍준표대구시장은 속고있습니다] Jesus Wave TV
<이번엔 '할랄 식품벨리'>
*여러분께서 우울하고 힘드실 때 '예수이름'을 부르십시요!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을 얻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힘을 얻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힘이시요 능력이시요 방패시요 권능이시기 때문입니다''
*자, 홍준표시장 위해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여권의 대권후보들 중에 한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분이 왜이렇게 '이슬람'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홍시장 관련 신문기사
<홍준표''대구에 이슬람 사원은 물론 힌드교도 들여와야한다''>
<홍준표'이슬람 포비아 만드는 특정 사이비 기독교세 추방돼야'>
홍준표 대구시장 지난달 30일 ,27일 이슬람 포용발언
''이슬람만 안된다는 건 사이비 기독교나 할짓이야''
*유럽보십시요, '이슬람과 젠더문제로 무너져버린 것 아닙니까'
교회가 해체되는 이유를 보면 결정적인 트리건은 '이슬람'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에 대해 경계를 해야하는데 홍준표시장에겐 경계의식이 전혀
없습니다.
평소에야 온건하고 온화하다가도 일정한 %가 되면 즉 무슬림의 숫자가 2%정도
되면 그때부터 모든 불법과 폭력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른바 '이슬람 근본주의'라는 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유럽이 저렇게 범죄가 많아지는 것도 이슬람에게 직접적인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에겐 경계심이 없습니다.
이슬람에게 문을 열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동훈도 홍준표시장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홍준표시장이 이슬람사원 플러스 ''할랄식품벨리'를 조성하겠다는 겁니다.
...2024년에서 2028년까지 할랄식품벨리를 위해 50억을 투자하겠다
...대구 국제공항 근처에 식품벨리를 만드는데 왜 하필 '할랄식품'을 만드는 건가요?
....홍시장은 2028년까지 50개업체를 확보하겠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할랄인증 업체수'를 확보하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에 '무슬림들이 더 많이 많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신문기사 보여드리겠습니다
<'할랄은 이슬람 포교수단'....수익금 전세계 테러기관에 흘러들어가>
특히 '구미'쪽이 긴장 상태라고 합니다, 실리콘벨리처럼 ''할랄벨리'를 조성하겠다는
겁니다.
....이지역에 당연히 '이슬람 사원들'도 같이 들어오는 겁니다.
....대구가 무슬림으로 가득 채워져 북적이면 어떻게 하잔건가요?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로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할 대상이지만
이슬람 자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종교의 부분에 있어 우리가 반드시 경계를 해야하지만 홍준표시장에겐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도대체 홍준표시장은 왜 저래야할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Oil Money를 생각하는 겁니다. 가장 근본적인 것은 홍시장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왕들도 하나님을 믿지않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했습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왕들 말이죠
느브갓네살 왕이라던가 벨사살왕이라던가 이왕들은 하나님을 믿지않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홍준표시장은 하나님에 대해 두려움과 경외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영향력을 강화시키기위해선 이슬람도 상관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선포합니다,말씀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여 침묵치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치 말고 고요치마소서
대저 주의 원수가 훤화하여 주를 한하는 자가 머리를 들었나이다
저희가 주의 백성을 치려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의 숨긴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말하기를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못하게 하여
이스라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못하게 하자하자 하나이다
저희가 일심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언약하니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그발과 암몬과 아말랙이며 블래셋과 두로거민이요
앗수르도 저희와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시편83편 1절-8절]
**한국을 이슬람化하겠다는 이슬람영 저들은 오래 전부터 아주 많은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한국이 유력한 곳, 이유는 전략적 요충지기 때문입니다.
저들이 지도상에서 이스라엘은 없애려는 것처럼
저들에게 기독교 대한민국이 눈엣가시입니다.
''세계를 이슬람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한국을 이슬람화시켜야한다''
이것이 이슬람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이슬람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하는 계획입니다.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시편83편 12절>
*저들이 한국을 이슬람화시키기위해 계획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실제가 되길 저희는 믿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저희로 굴러가는 검불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초개같게 하소서 삼림을 사르는 불과 붙는 화염같이
주의 광풍으로 저희를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저희를 두렵게하소서'
<시편83편 13절-18절>
**한국이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될 사명이 있는 나라인데
이슬람 사원으로 범벅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젠더문제 이슬람에 대해 '거룩한 방파제'가 더욱 견고하게 되도록
이것을 놓고 저희가 기도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들이 선과 악을 분간하여 빛과 어둠을 분별하여 기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대구에 그리스도인들이 똘똘뭉쳐도 이런 할랄식품같은 건 당장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 각성하게 하옵소서
지금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이 세계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으며 악한 영들이 어떻게 연합하고 하나님을 어떻게 대적하고
있는지 깨닫게 하옵소서
''삼림을 사르는 불과 산에 붙는 화염같이 주의 광풍으로 저희를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저희를 두렵게 하소서''
<시편83편 18절>
''여호와여 수치로 저희 얼굴에 가득케하사 저희로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저희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케하사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시83편 13절-18절>
**할일이 많습니다, 갈길이 멉니다
하나님 저희가 두려워하는 자가 아닌 이겨 승리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마음 속에 상실 된 모든 것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시어
홍준표시장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어
홍시장이 자다가도 '이런 일 계속하다간 안되겠다'는 무서워하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이 모든 일들이 무효화되게 하시어 하나님께서 즐거워하시는 일을 하게
하옵소서
북한의 우상숭배정권이 평화적으로 무너지도록 선포하며
그 땅을 재건할 다음세대 청년들을 양육하게 하옵소서
그것이 홍준표시장의 정치적 미래에도 도움이 되는 겁니다
김일성 망령든 자들이 발악하는 것에 대해 통찰하게 하시어
이슬람 영에 사로잡힌 자들,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들의 모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도록 하시어 이땅위에서도
복받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티즌들의견>
*지금 적그리스도 세계정부 설립이 목표로 세계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고있는
다보스포럼의 영향력이 대한민국에 적지않게 끼치고 있습니다
다보스포럼이 세우려는 세계정부 그 모델이 다름아닌 중X공산당이며
다보스포럼이 '중X공산당과 이란''과 굳건히 손잡고 연합했다는 사실을
미국 에포크타임스 본사 로만기자가 유럽에 취재하러 나가서 전문가들과
인터뷰 과정에서 밝혀졌잖아요
한국을 이슬람化시키려는 세력이 다름아닌 세계정부설립하려는 그세력들입니다
*미국민주당 전당대회서 밝혀졌듯이 노골적으로 미국민주당은 과거 진보당이 아닌
''극좌세력으로 Marxism은 물론이요 反이스라엘 親팔레스타인 노선'으로
나아가겠다고 아주 내놓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바로 조바이든과 카말라해리스 그들 뒤에 조지소로스 버락오바마 이세력의 영향이
대한민국을 이슬람화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조지소로스 버락오바마 조바이든 카말라해리스 이세력들 전부 다보스포럼과
직결되는 자들입니다
홍준표시장 한동훈국힘당당대표가 여권에서 대표적으로 저 다보스포럼 세계정부세력으로부터 이민청설립 이슬람성전건립 이민자 난민수용 무슬림수용에 대해 외쳐대고
있습니다.
원래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조구기당 등 좌파들이 외침인데 홍준표와 한동훈이
대신 목숨걸고 외쳐대고 있으니..
*한국의료붕괴의 뒷배나 한국을 이슬람화하려는 뒷배는 동일한 자들입니다
적그리스도 세계정부설립이 목표인 세력들!!
*올해 대학병원에 필수의료과 진료받으러 갈적마다 병원안에 한국인들못지않게
무슬림들과 중X인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는 것에 본능적으로 염려가
바로 되더군요
특히 무슬림들은 단시일에 임신하는대로 출산하는 '다산'이 특징으로
그나라에 인구를 금새 무슬림들이 역전해서 주객전도를 시켜버린다고 하잖아요
지금 한국이 그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홍준표 한동훈 정신차려야합니다 이자들 글로벌리스트들에게 놀아나고있어요>
한국을 유럽처럼 만들려고 목숨을 걸고있어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할 일을 홍시장과 한동훈이 대신 하고있어요
홍준표시장 정말 개신교 집사 맞습니까? 와이프는 권사라면서요?
아이고... 한동훈이야 무신론과 유물론에 사로잡힌 자 아닌가요?
*윤석열정부는 한국이슬람化 오일머니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지않나?
그렇게 뻔질나게 이슬람국가들과 목숨걸고 마치 형제처럼 혈맹국처럼
교류를 해대더니 어떻게 문재인이 하려던 걸 대신하는게 왜그렇게 많은건가?
한국의료붕괴시켜 의료민영화로 가는 꼬라지도 그렇고!
윤석열정부의 親이슬람정책을 홍준표와 한동훈이 총대매고 외쳐대는 거잖아
의료붕괴도 여야가 합작 한국이슬람화시키는 것도 여야가 합작
“할랄식품은 세속적 이슬람의 상술… 테러자금 우려도” : 사회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today.co.kr)
<'할랄식품은 세속적 이슬람의 상술...테러자금 우려도>
크리스찬 투데이 보도
홍 시장, 할랄단지 반대 시민 극단세력 폄훼
경제논리로 포장해 국민 기망하는 할랄인증
‘할랄으로 세계 정복하라’는 이슬람화 전략
과격한 이슬람 테러 확산과 안보 위기 초래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대구경북 신공항 <할랄식품밸리조성> 백지화를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할랄(Halal) 인증이 세속적 이슬람 성직자들이 창안한 상술이며, 이슬람화의 숨은 전략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샬롬나비에 따르면,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해 7월 대구광역시 할랄식품 활성화 계획을 승인하고 언론보도를 통해서 할랄밸리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6월 10일자)을 통해 할랄식품 산업단지를 반대하는 시민들을 극단적인 세력으로 폄훼하고 대구시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언행도 불사했다”며 “현정부는 국민의 혈세로 할랄인증 지원사업을 이행하면서 국내기업들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할랄(Halal)인증(이슬람 율법에 어긋나지 않는 제품 인증)은 세속적인 이슬람 성직자들이 창안한 상술에 불과하다. 이슬람의 할랄인증은 유대교의 코셔(Kosher)인증(모세 율법에 합당한 정결하고 안전한 먹거리 인증)을 모방한 것으로 1974년 말레이시아에서 시작되어 2000년에 들어와서 할랄인증제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할랄인증은 이슬람의 분리주의적 정체성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고도의 드러내지 않은 이슬람화 숨은 전략, 곧 전 세계의 이슬람화를 지향하는 스텔스 전략”이라며 “할랄인증을 통한 이슬람 샤리아(Shariah) 율법주의의 확산이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들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엄중히 직시해야 한다. 경제논리로 포장하여 국민을 기망(欺罔)하는 할랄인증 지원과 할랄산업 조성을 추진하는 당국의 무책임한 정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샬롬나비는 “이슬람 할랄 산업은 알라의 명령에 복종하는 정교일치 국가통치이념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의 주권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국가 산업과는 전혀 다르다. 세력이 커지면 잠재적 테러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이슬람 할라 산업조성에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는 것은 국민을 기망(欺罔)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0년 12월 11일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Islamabad)에서 개최된 글로벌 할랄총회(Global Halal Congress)의 선언은 “할랄운동으로 세계를 정복하라”였다”며 “즉 할랄은 이슬람 지구촌 선교 전략이며, 이슬람화의 수단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할랄 시장에 대한 무역을 빌미로 대구시당과 정부 당국이 할랄 인증 및 할랄 산업을 지원하는 것은 애시당초 이슬람 혁명에 부역하는 매국적이고 위헌적인 정책”이라고 밝혔다.
또 “홍준표 시장의 할랄 인증 지원정책과 할랄밸리 조성사업은 애시당초 경제의 논리가 아니라, 그간 수십년 동안 품질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온 국내 농축산품을 장려하기는커녕 오히려 금지품목(하람, Haram)으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는 기망적인 반시장 정책인 동시에 반사회적인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프랑스 기자는) 70억 달러(한화 9조 6천억원) 규모의 프랑스 할랄식품 산업의 60%를 무슬림형제단에 속한 기관들이 마피아식으로 장악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며 “정부의 할랄산업 지원정책으로 과격한 이슬람 테러가 확산되고 대한민국의 이슬람화를 초래하여 국가 안보의 위기를 자초한다”고 우려했다.
샬롬나비는 “만약 한국기업체들이 할랄 인증을 받고 할랄 제품을 생산하고 영업하거나 수출한다면 그것은 이슬람 샤리아법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라며 “기업가가 비록 이슬람을 믿지 않아도 기업의 이윤을 핑계 삼아 할랄 인증을 하고 할랄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한다면 이미 이 기업은 이슬람 율법의 지배 아래 있을 뿐만 아니라 테러 자금원이 되어 세계의 이슬람화 전략에 동참하고 있음을 엄중히 직시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홍준표 시장과 정부는 (할랄운동이) 경제적인 이익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 있는 여러 가지 위험성에 대해서는 무관심할 뿐만 아니라 무시하고 있다”며 “할랄 운동이 가지고 있는 이슬람 전파와 세력화의 전략이라는 것과 함께 그 판매자금이 이슬람 테러단체의 지원으로 사용된다는 점을 (기독교인들이) 설득력 있게 설명하여 국민들은 각성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신공항 <할랄식품밸리조성> 백지화를 공식화하라!
정부 당국은 국민주권을 유기하는 이슬람 할랄인증지원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
홍준표 대구시장은 1년전 대구광역시 할랄식품 활성화 계획(2023.7.28.)을 승인하고 언론보도를 통해서 할랄밸리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공개하였다. 이미 대구시는 2016년 권영진 시장 재임기간에 할랄산업단지 추진안을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철회한 바가 있다. 그러나 홍준표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2024.6.10.일자)을 통해서 할랄식품 산업단지를 반대하는 시민들을 극단적인 세력으로 폄훼하고 대구시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언행도 불사하였다. 그리고 현정부는 국민의 혈세로 할랄인증 지원사업을 이행하면서 국내기업들을 부추기고 있다. 그러나 민의(民意)는 지난 4월 27일 대구 반월당 네거리에서 개최된 대구할랄밸리반대시민대회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경제 논리로 국민을 기망(欺罔)하는 당국의 할랄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할랄(Halal)인증(이슬람 율법에 어긋나지 않는 제품 인증)은 세속적인 이슬람 성직자들이 창안한 상술에 불과하다. 이슬람의 할랄인증은 유대교의 코셔(Kosher)인증(모세 율법에 합당한 정결하고 안전한 먹거리 인증)을 모방한 것으로 1974년 말레이시아에서 시작되어 2000년에 들어와서 할랄인증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할랄인증은 이슬람의 분리주의적 정체성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그래서 할랄은 고도의 드러내지 않은 이슬람화 숨은 전략, 곧 전 세계의 이슬람화를 지향하는 스텔스 전략이다. 할랄인증을 통한 이슬람 샤리아(Shariah) 율법주의의 확산이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들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엄중히 직시해야 한다. 경제논리로 포장하여 국민을 기망(欺罔)하는 할랄인증 지원과 할랄산업 조성을 추진하는 당국의 무책임한 정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1. 대구경북신공항 할랄밸리 조성은 정치적 중립성 위반이며 종교 편향의 우를 범하는 것이다.
정부와 대구시가 이슬람 할랄산업을 지원하는 것은 종교 편향이며 정부 당국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하는 것이다. 전혀 우리 산업과 관련없는 잠재적 게토(ghetto)로 말썽을 야기하는 이슬람 산업을 위해 정부나 지자체가 인증을 하는 것은 정치적 중립성 위반이다. 이슬람 할랄 산업은 알라의 명령에 복종하는 정교일치 국가통치이념에 기초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의 주권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국가 산업과는 전혀 다르다. 세력이 크지면 잠재적 테러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이슬람 할라 산업조성에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는 것은 국민을 기망(欺罔)하는 일이다.
2. 이슬람 할라 산업 조성은 국민 주권을 저버리고 자유무역에 역행하는 위헌적인 정책이다.
2010년 12월 11일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Islamabad)에서 개최된 글로벌 할랄총회(Global Halal Congress)의 선언은 “할랄운동으로 세계를 정복하라”였다. 당시 데일리 메일지의 보도에 의하면 이 연설을 한 인사는 유럽 무슬림형제단(Muslim Brotherhood) 지도자였던 그랜드 무프티 무스타파 세릭(Mustafa Ceric)이다. 보스니아 출신의 무스타파 세릭은 그의 연설에서 할랄 운동을 통해 세계를 정복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 연설에 의하면 할랄 운동의 목표가 세계 이슬람화 전략에서 나온 것이다. 즉 할랄은 이슬람 지구촌 선교 전략이며, 이슬람화의 수단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즉 할랄 시장에 대한 무역을 빌미로 대구시당과 정부 당국이 할랄 인증 및 할랄 산업을 지원하는 것은 애시당초 이슬람 혁명에 부역하는 매국적이고 위헌적인 정책이다.
3. 정부의 할랄 인증 지원정책은 이슬람을 수용하여 국내 농축산농가를 위협하는 종교 편향적인 반사회적인 정책이다.
그간 할랄 수출에 정부가 심혈을 기울였지만 할랄 수출실적은 저조했으며 오히려 정부가 나서서 특정 이슬람 세력만 확장시켜주는 결과를 자초하였다. 그리고 정부가 국내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다는 핑계로 무슬림을 위한 기도처와 할랄 식당 등을 조성함으로써 오히려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적인 시책에 국민의 혈세를 남용한 것이다
무슬림형제단은 1928년도에 이집트에서 결성된 테러단체로 전 세계에 지부를 두고 있다. 가장 악명 높고 치명적인 무슬림형제단의 팔레스타인 지부가 바로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하마스(Hamas)이다. 무슬림형제단의 창시자인 하싼알 반나의 손자인 타리크 라마단(Tariq Ramadan)은 2011년 7월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된 북미이슬람서클(Islamic Circle of North America)에서 “우리는 이슬람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원칙으로 미국을 적극적으로 식민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홍준표 시장의 할랄 인증 지원정책과 할랄밸리 조성사업은 애시당초 경제의 논리가 아니라, 그간 수십년 동안 품질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온 국내 농축산품을 장려하기는커녕 오히려 금지품목(하람, Haram)으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는 기망적인 반시장 정책인 동시에 반사회적인 정책이다. 할랄 도축장이 들어서면 반경 5킬로 이내에 양돈장이 허락되지 않아 자국민의 재산권과 영업 자유를 침해한다. 이슬람 도축방식은 우리처럼 전기봉으로 기절시키지 않고 앞다리와 뒷다리를 묶어서 꺼꾸러 달아놓고 목을 쳐서 경동맥을 끊기에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잔인한 방법으로 한국 동물보호법과 충돌한다.
4. 정부의 할랄산업 지원정책으로 과격한 이슬람 테러가 확산되고 대한민국의 이슬람화를 초래하여 국가 안보의 위기를 자초한다.
프랑스 기자 겸 작가인 알렉산드르 델 벨레는 70억 달러(한화 9조 6천억원)규모의 프랑스 할랄식품 산업의 60%를 무슬림형제단에 속한 기관들이 마피아식으로 장악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2011.1.5일자 미국 CBS 뉴스). 알렉산드르 기자는 이 보도로 생명의 위협을 당하기도 했다. 즉 할랄 매출의 일정액이 자선금(자카드)이라는 명목으로 테러의 자금줄이 되어 이슬람 테러단체들에 유입된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할랄은 무슬림들이 기존의 사회에 동화되지 않고 더욱 분리되는 이슬람 정체성 강화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호주인들은 할랄 인증을 일종의 ‘종교세’로 보며 불만 표출하고 있다. 연방 조사에 따르면 지금은 “호주 무슬림들(Muslims Australia)”로 개명한 호주 이슬람평의회연맹(AFIC)은 호주에서 할랄 제품을 인증하는 21개 기관 중 하나인데, 할랄 제품을 인증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고, 모스크를 건축하고, 이맘(Imam)을 임명하고, 이맘들에게 급여를 지급한다. 이런 이유로 할랄 인증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할랄 인증을 일종의 종교세로 보고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미 법무부는 미국의 할랄 인증업체 <이판카(IFANCA)>가 2007년과 2008년 사이에 수백만 달라를 하마스에 지원한 기관으로 지목된 <북미이슬람협회 이스나(ISNA)>와 세계무슬림연맹과 관련된 사실을 밝혀냈다.
캐나다 정부는 2013년 9월 할랄인증기관인 ISNA 캐나다협회의 세금 납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파키스탄 테러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국제사회의 보고를 외면하고 할랄정책을 강행하는 홍준표 대구시장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시정을 하는가?
5. 이슬람 혁명의 기반이 되는 할랄식품과 할랄산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에 대해 강력한 불매운동을 전개하자!
영국의 경우 대테러단체인 샤리아 워치(Shariah Watch)의 대표이자 영국을 위한 당(For Britain)의 창립자 앤 매어 워터스(Anne Maire Waters) 등의 정치인들이 할랄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구매자들이 알도록 할랄 라벨을 확실하게 부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영국의 런던 데일리 메일(Daily Mail)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영국의 주요 슈퍼마켓 체인점, 패스트푸드 식당, 심지어 일부 병원과 학교에서도 할랄 식품을 먹는 사람들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고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는 “미국을 위한 행동(Act for America)”의 파멜라 겔러와 로버트 스펜서가 할랄 인증 반대운동을 한다. 스펜서는 인증기관인 북미이슬람협회(ISNA)가 하마스와 무슬림형제단과 연계되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파멜라는 캐나다 캠벨사가 할랄 인증을 받은 15종의 할랄수프를 만들어 팔자 페이스북 그룹의 2,0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여 “캠벨사제품 보이코트운동”이라는 불매 운동에 나섰다.
인도 <타임즈>(The Times of India)의 2023년 11월 21일자 보도에 의하며 인도의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 주 정부에서 유제품 및 제과류, 스넥오일 등을 포함한 모든 식품에 대한 할랄인증을 금지했다. 주 정부는 할랄이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고 사회적 분열을 조장하고 반민족적 요소로 인해 국가를 약화시킨다고 주장했다.
만약 한국기업체들이 할랄 인증을 받고 할랄 제품을 생산하고 영업하거나 수출한다면 그것은 이슬람 샤리아법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 기업가가 비록 이슬람을 믿지 않아도 기업의 이윤을 핑계 삼아 할랄 인증을 하고 할랄 상품을 생산하고 판매한다면 이미 이 기업은 이슬람 율법의 지배 아래 있을 뿐만 아니라 테러 자금원이 되어 세계의 이슬람화 전략에 동참하고 있음을 엄중히 직시해야 한다. 이제는 정부와 기업이 기업 이윤이나 단순한 통상 논리에서 벗어나서 할랄 인증이나 할랄 산업 지원을 재고해야 할 시점이다. 그리고 소비자들도 남의 일이라고 수수방관할 것이 아니라 할랄 인증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더불어 강력한 전국적인 불매운동에 나서야 한다.
6. 한국교회는 할랄 운동의 위험성을 교인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종교간의 갈등을 염려해서 할랄 운동에 대해 침묵하거나 관망할 것이 아니라 이슬람 할랄 정책에 대한 공론화에 나서고 이슬람화에 따른 사회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공적인 책임을 다해야 한다. 할랄 운동에 대해 홍준표 시장과 정부는 경제적인 이익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 있는 여러 가지 위험성에 대해서는 무관심할 뿐만 아니라 무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할랄 운동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이제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 위험성을 알리고 홍보해야 하겠다. 그리하여 할랄 운동이 가지는 해악을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전파해야 하겠다. 할랄 운동이 가지고 있는 이슬람 전파와 세력화의 전략이라는 것과 함께 그 판매자금이 이슬람 테러단체의 지원으로 사용된다는 점을 설득력있게 설명하여 국민들은 각성시켜야 하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파수꾼으로 세우셨는데, 잠잠하면 그 책임을 우리에게서 찾으신다고 에스겔을 경고하고 있다. 한국교회와 할랄 운동의 위험성을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파수꾼이 되어서 한국사회와 국민들을 자각시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겠다. 특히 대구 교회들에게 이 사실들을 널리 알려서 반대행동에 나서도록 해야 하겠다.
2024년 7월 18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