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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부진, ”사망할 수 있다“며 예약을 호소
태국 보건부에 따르면, 집단 면역을 달성해서 코로나 확산에 제동을 걸기 위해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싶다고 예약한 인원이 정부 목표의 10%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정부는 백신 유용성 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5월 11일 현재 7월 개시 예정인 백신 집단 접종 예약을 마친 사람은 173만527명이었으며, 이는 정부가 우선 접종 대상으로 하고 있는 ’60세 이상 노인과 7가지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กลุ่มผู้สูงอายุ 60 ปี และโรคเรื้อรัง 7 กลุ่มโรค)‘ 총 1600만명의 약 10%에 지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싸티 보건부 부장관은 이러한 예약 부진에 대해 '예방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한 우려(ความกังวลในอาการไม่พึงประสงค์หลังฉีดวัคซีน)‘ 때문인 것으로 안다고 말하면서도 ”형제자매 여러분 노인과 7가지 만성 질환이 있는 그룹은 돕기 위해 2주간 (예약을) 부탁한다. 만약 감염되면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พี่น้องคนไทยทั้งประเทศผมขอเวลา 2 อาทิตย์ ขอให้ช่วยคนแก่ คนป่วย 7 กลุ่มโรคที่มีความเสี่ยงสูง ที่หากติดเชื้อมีโอกาสเสียชีวิต)“며 백신을 접종에 참여하도록 호소했다.
공장 노동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태국 공업단지 공사가 계획
태국 공업단지 공사(IEAT)에 따르면, IEAT는 공장 노동자에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 공단 내에 접종 장소를 마련해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공장에 문제가 생기면 경제에 바로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경제 영역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공업단지‘이다. 따라서 공업단지에 대한 예방 접종은 계획은 중요하다.
공업단지 공사 위릿(วีริศ อัมระปาล) 총재 말에 따르면, ”현재 국내 42개 공업단지 중 이미 25개 공업단지에서 코로나-19에 감염자가 확인되었고, 17곳에서는 아직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그래서 IEAT는 국가 제조 분야에 영향이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 접종 조치를 긴급히 시행해야 한다(ในขณะนี้นิคมอุตสาหกรรมทั้งประเทศ จำนวน 42 แห่ง มีนิคมฯ ที่ผู้ติดโควิด-19 แล้ว 25 แห่ง และอีก 17แห่งยังไม่พยผู้ติดเชื้อ ดังนั้น กนอ. จึงต้องเร่งดำเนินมาตรการฉีดวัคซีนอย่างเร่งด่วน เพื่อป้องกันการแพร่ระบาดจนกระทบต่อภาคการผลิตของประเทศ)“고 강조했다.
또한 ”전국 공업단지에는 약 100만명의 직원이 있으며, 그중에는 백신을 긴급히 필요로 하여 경비로 1인당 1,000바트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는 공장도 있다(ในนิคมอุตสาหกรรมทั่วประเทศ ประมาณ 1 ล้านคนที่ในจำนวนนี้มีโรงงานที่ต้องการวัคซีนอย่างเร่งด่วนและพร้อมที่จะออกค่าใช้จ่ายในการฉีดรายละ 1,000 บาทเอง)“고 말했다.
한편, 현재(2021년 5월 7일) 태국 전국에 있는 공업단지에서 4월 사이에 코로나-19 감염자가 누계는 298명이었으며, 그중 회복된 사람이 12명이고 사망자는 없다. 하지만 총 286명이 여전히 치료 중이다.
태국 정부가 라오스에 1600만 바트 이상의 현금과 자재 지원, 코로나 대책 지원으로
라오스 주재 태국 대사관은 태국 정부를 대표하여 코로나-19 발생에 대한 대처를 지원하기 위해 1600만 바트 이상의 현금과 자재를 라오스 정부에 전달했다.
라오스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대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4월 22일 오전 6시부터 5월 5일까지 라오스 전지역을 대상으로 출근 제한 및 불필요한 외출 금지, 일부 유흥 시설 등의 폐쇄를 명령했다. 또한 수도 비엔티안 거주자 다른 지역으로 이동 및 다른 지역 거주자의 수도 비엔티안에 이동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지만, 감염자가 줄지 않아 이 명령을 15일 연장했다. 5월 11일 현재 총 1327명의 양성자가 확인되고 있다.
제사다(Mr. Jesda Katavetin) 주 라오스 대사는 북부 보케오 도내 병원에서 라오스 보건 장관에게 의료품을 전달했으며, 또한 5월 중에는 보케오도와 싸야부리도에서 사용할 850만 바트 상당의 의료 제품이 인도될 예정이다.
또한 태국 정부는 싸완나켓 지방 병원에서 사용할 의료 기기를 제공하고, 특히 태국과 라오스 국경에서 태국과 라오스 의료진 사이에 협력을 강화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유튜브에 시속 200킬로 이상으로 질주하는 영상을 올린 남성을 체포
경찰은 5월 11일 유튜브에 위법 행위를 개시한 ’뚝쏨(ดุกส้ม)‘이라는 유튜버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 남성은 지난 3월부터 픽업트럭 등으로 고속도로를 제한 속도를 초과한 시속 200킬로 이상으로 질주하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이것은 위법 행위에 해당되는 것으로 경찰은 유튜브 채널 소유자와 픽업트럭 소유자를 파악해 법원에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며, 픽업트럭 소유자는 5월 5일 체포되었고, 유튜브 채널 소유자도 도주한 치앙마이에서 체포되었다.
개시된 동영상에는 야간 차가 달리지 않는 시간에 고속도로를 최고 240킬로나 되는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코싸무이와 코팡안 여행한 여배우가 코로나-19 감염, 접촉자들에게 사죄
태국 인기 여배우로 ’프러이‘라는 별명의 ’체말(เฌอมาลย์ บุญยศักดิ์)‘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었다며,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프러이‘ 씨는 페이스북에 공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4/11 첫 번째 코로나 검사
4/12 결과는 음성(Negative)
4/13~20 집에서 격리
4/20 두 번째 코로나 검사
4/21 결과는 음성 (Negative)
4/24 세 번째 코로나 검사
4/25 결과가 음성(Negative)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방콕 에어웨이 PG129 (쑤완나품) 항공편으로 싸무이로 이동 / Absolute Santuary 호텔 체크인
16:00~17:00 overlap stone 방문
18:00~20:00 Thunya Samui에서 친구 만남
21:00~21:45 차웽 비치에 있는 싸라 싸무이 호텔에서 저녁 식사
4/26 배를 타고 코팡안으로 이동 / Baan Malali 호텔에 머물고 코라함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후 호텔로 이동
15:00 차록라 선착장으로 이동
18:30~21:00 친구와 만남
4/27 14:00까지 호텔에 머물다가 반분폼에서 식사를 하고 호텔 귀환
4/28~5/01 Baan Malali 호텔에 계속 머물다가 13:00 호텔 변경
5/01 le divine comedie 호텔 체크인
5/02 숙소 옆 해변에 친구를 만나러 나감
5/03 친구 집에서 가서 점심 식사 후 그리고 숙소로 귀환
5/04~05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외출하지 않음
5/06 음식을 사러 Harbor house에 갔고 바로 옆집에서 과일을 사서 호텔로 귀환
5/07 호텔에서 휴식, 아무곳도 나가지 않음
5/08 방콕으로 가기 위해 코팡안에서 보크를 타고 싸무이에 도착, 그리고 방콕 항공 PG124(09:30/13:30)편으로 방콕으로 돌아와 일을 하기 위해 다시 코로나 검사
5/09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이후 병원에 입원 치료
또한 ’프러이‘ 씨는 ”이번 저를 만난 것으로 인해 영향을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엎드려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พลอยต้องกราบขออภัย ทุกท่านที่ได้รับผลกระทบครั้งนี้จากการได้เจอพลอยด้วยนะคะ)“며 사죄했다.
태국 반정부 시위 중심 멤버의 보석을 인정, 왕실을 실추시키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조건
반정부 시위 당시 왕실을 비판한 혐의 ’불경죄(มาตรา 112)‘로 기소되어 구금 중이던 시위대 중심 멤버 중에 1명이 ’보석(การประกันตัว)‘으로 풀려났다.
5월 11일 태국 법원이 방콕 특별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일명 ’펭귄(เพนกวิน)‘이라는 반정부 시위해 중심 멤버에게 임시 풀어주는 보석을 인정한 것으로 경찰은 20만 바트의 보석금을 받고 그를 풀어주었다. 대신에 법원에서는 ”군주제를 실추시키는 행동을 하지 말 것, 나라에 혼란을 일으키지 말 것, 태국을 떠나지 말 것(ห้ามกระทำการเสื่อมเสียต่อสถาบัน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ห้ามก่อความวุ่นวายขึ้นในบ้านเมือง ห้ามออกนอก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을 보석 조건으로 들었다.
태국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왕실 개혁과 쁘라윧 총리의 사임, 헌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어 왔으며, 올해 1월 이후에는 왕실에 대한 비방을 금지한 ’불경죄‘를 적용하여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단속과 함께 체포자도 나왔다.
’펭귄‘도 이러한 불경죄로 기소되어 방콕 구치소에 구금되어 있다가 법원에 의해 보석이 인정되었다.
변호사 말에 따르면, ’펭귄‘ 씨는 당국의 대응에 항의하기 위해 구치소에서 50여일 동안 단식 농성을 해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또한 그는 출소 후 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태국에서 미얀마인 기자 등 5명 체포, 다방면에서 강제 송환을 강하게 염려
쿠데타 이후 군에 의한 시민 탄압이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 이웃나라 태국에서 ’쿠데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เข้าประเทศหนีรัฐประหาร)‘ 태국에 불법 입국해 미얀마 군에 대해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미얀마 방송국 기자 등 5명이 불법 입국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이후 이들 5명이 미얀마로 돌아가면 목숨 잃을 위험이 있다며 강제 송환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태국 경찰 발표에 따르면, 체포된 사람은 미얀마군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방송국 DVB 기자 3명과 운동가 2명이며, 이들 5명은 지난 9일 태국 북부 치앙마이 주택에 있는 것을 경찰이 조사해 ’불법 밀입국 혐의(ข้อหาลักลอบเข้าประเทศอย่างผิดกฎหมาย)‘로 체포했다고 한다.
체포 당시 집 안에서는 방송으로 사용하는 장비가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기자들이 군의 압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몰래 태국에 입국해 방송을 계속해왔던 것으로 보이고 있다.
DVB 에짠나이(Aye Chan Naing) 편집장은 기자들이 체포된 것에 대해 “그들이 돌아오면 그들의 생명이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며, 태국 당국에 그들을 버마로 돌려보내지 말 것을 촉구한다(ขอเรียกร้องให้ทางการไทยไม่ส่งตัวพวกเขากลับไปที่พม่า เพราะชีวิตของพวกเขาจะตกอยู่ในอันตรายอย่างร้ายแรงหากพวกเขาเดินทางกลับไป)”고 말했다. 또한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에게도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태국 외국인 특파원 클럽은 이메일 성명에서 "이들 5명은 DVB와 관계로 인해 체포와 박해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미얀마로 추방되어서는 안된다(These five individuals would face certain arrest and persecution, if not worse, for their work and association with the DVB, and under no circumstances should they be deported back to Myanmar.)“고 밝혔다.
한편, 타니(ธานี แสงรัตน์) 태국 외무부 대변인은 “관련 태국 정부 기관은 인도주의 원칙을 염두에 두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문제를 조정하고 있다(ส่วนราชการไทยที่เกี่ยวข้องกำลังประสานงานในเรื่องนี้เพื่อหาทางออกโดยคำนึงถึงหลักการมนุษยธรรม)”고 밝혔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83명, 사망자는 34명, 태국 국내 감염자는 1,974명
5월 12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983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감염자는 총 88,90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34명 늘어 476명이 되었다. 또한 현재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226명이고,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사람‘이 401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3세부터 93세까지의 남성 16명과 여성 18명을 포함한 34명(핀란드인 1명 포함)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싸뭍쁘라깐 13명, 방콕 10명, 나콘파톰 2명, 빠툼타니 2명, 쑤판부리 1명, 싸뭍쏭크람 1명, 싸뭍싸콘 1명, 펫차분 1명, 촌부리 1명, 나콘나욕 1명, 싸게오 1명이다.
기저질환으로는 고혈압과 당뇨병 18명, 고지혈 13명, 만성 신장 질환 7명, 심장질환 6명, 간경변 3명, 정신이상 1명, 비만 3명, 만성 폐 질환 1명, 와상 환자 2명,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이 2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9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3명, 독일에서 입국한 1명,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2명, 라오스에서 입국한 2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1,974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646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1,328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976명, 논타부리 266명, 싸뭍쁘라깐 110명, 촌부리 57명, 쑤랏타니 53명, 아유타야 38명, 싸뭍싸콘 36명, 짠타부리 32명, 빠품타니 29명, 빧따니 28명, 나라티왓 25명, 라넝 25명, 그 밖에 지방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88,907명이며, 그중 59,043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29,378명이 치료 중이고, 486명이 사망했다.
태국 상공 회의소 발표, 신뢰 지수가 지난 39개월 중 최저
태국 상공 회의소 대학(UTCC)은 5월 11일 태국 상공 회의소(TCC)의 ’TCC 신뢰 지수(ดัชนีเชื่อมั่นหอการค้า)‘가 4월에 27.6포인트로 하락해 지난 39개월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3월은 30.7포인트였다.
또한 ’미래 신뢰 지수(ดัชนีความเชื่อมั่นในอนาค)‘도 40.5에서 37.8포인트로 하락해, ’경제 관련 전체 신뢰 지수(ดัชนีความเชื่อมั่นเกี่ยวกับเศรษฐกิจโดยรวม)‘는 30.3에서 27.1포인트로 하락했다.
타나왓(ธนวรรธน์ พลวิชัย) UTCC 학장 말에 따르면, “4월 지수 하락은 국내에서 코로나 3차 유행으로 인한 감염 확대가 계속되고 있는 것과 구매력 저하, 실업자 증가, 부채 증가 등이 주된 요인”이라고 한다.
한편, 이 지수는 상공 회의소 회원사가 현재와 미래에 대해 어떠한 기대와 불안을 안고 있는지를 수치화한 것으로 매월 발표되고 있다.
모델 사무소 사장이라고 속여 성범죄를 반복해온 남성을 체포
경찰에 따르면 5월 11일 모델 사무소를 경영하고 있다고 속여 여성에게 접근해 성범죄를 반복해 온 남성(39)을 방콕 시내 싸이마이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서 체포했다고 한다.
방콕에 인접한 논타부리도 출신 텐품(เด่นภูมิ) 용의자는 지금까지 36명의 여성으로부터 강제 성폭행 피해 신고가 들어와 있었으며, 협박 및 감금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자신은 모델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접근하여 면접 약속을 잡고, “호텔 개별실 연회에서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추어 술을 따르는 등의 접대하는 일을 하라고 연락(ติดต่อจ้างงานเอนเตอร์เทนชงเหล้าให้กับลูกค้าที่ห้องพักตามโรงแรมต่างๆ)”하고, 이후 이것에 속아 약속 장소에 오면 칼로 위협해 약물을 복용시킨 후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을 가했으며, 그것뿐만 그러한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해 도망치지 못하도록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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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부 목표의 10% 정도에 그치고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