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금) 사랑의 동역으로 확장되는 복음
고린도전서 16:13-24
오늘의 찬송(새 315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 남자답게 강건하라 16:13~14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 당부와 문안 16:15~24
15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16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17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하노니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채웠음이라
18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라
19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20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21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
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24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사랑으로 행하라고 권합니다. 성도는 함께 섬기며 수고하는 모든 이에게 순종하고, 부족함을 채운 동역자들을 알아주어야 합니다. 바울은 아시아의 교회들과 형제들의 문안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하길 축원합니다.
* 남자답게 강건하라 16:13~14
바울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첫째,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죄악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 뜻을 행하기 위해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둘째, 믿음에 굳게 서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믿음을 시험합니다. 믿음에 굳게 서 있을 때 사탄의 공격과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셋째, 남자답게 강건해야 합니다. ‘남자답다’는 말은 ‘책임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성도는 맡겨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할 때, 감당할 능력도 얻습니다. 넷째,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이기심을 버리고 서로 사랑할 때, 모든 사역과 섬김이 아름답게 열매 맺습니다.
* 서신을 마무리하면서 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권면한 것은 무엇인가요?
* 바울의 권면 가운데 나에게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 당부와 문안 16:15~24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위해 헌신한 동역자들을 언급합니다. 바울의 사역은 혼자 힘이 아닌 동역자들의 수고와 협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도운 사역자들을 기억하며 성도들에게 그들의 지도에 순종하라고 전합니다(15~16절). 그들은 물질적·정신적으로 바울을 도운 이들이었고, 바울과 성도들의 마음(영혼)을 시원하게(새롭게) 한 이들이었습니다(17~18절). 이렇듯 교회 안에서 성도들의 영혼을 돌보는 사역자들의 수고는 귀합니다. 그 수고를 인정하고 존중할 때 복음 사역은 힘을 얻습니다. ‘거룩한 입맞춤’은 사랑의 교제를 의미합니다(20절). 우리는 다시 오실 주님을 고대하며,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동역해야 합니다.
* 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특별히 알아주길 당부한 사람들은 누구인가요?(15~18절)
* 나는 동역자로서 어떤 평가를 듣는 사람이 되고 싶나요?
오늘의 기도
주님,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는 말씀을 제 마음의 중심에 다시 세웁니다. 함께 주님 안에서 수고하는 지체들을 귀하게 여기고, 서로 부족함을 채우며 섬기게 하소서. 무엇보다 서로 협력해 좋은 열매로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소서.
첫댓글 아멘. 사도 바울은 온갖 문제와 상처로 얼룩진 고린도 교회를 향해 긴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전쟁터와 같은 신앙의 한복판에서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이제는 미숙하고 나양한 어린 아이의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영적으로 성숙한 어른이 되라고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을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성숙한 믿음의 모습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가장 귀하게 인정하고 존경해야 할 일꾼들을 소개합니다.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 입니다. 스데바나의 집은 아가야의 첫 열매일 뿐 아니라, 성도를 섬기는 거룩한 일에 자원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 사람은 사도 바울에게 영적인 힘을 주었습니다. 고린도 교회를 향해 친필 서명을 하면서,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할지어다."(24절) 주님께 값없이 받은 귀한 사랑을 아낌없이 흘려보내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사랑으로 든든히 서 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린 아이의 믿음을 과감히 버리게 하시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뜨겁게 사랑하고, 믿음 위에 굳게 서는 삶과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바울은 초신자들을 위한 고린도교인들에게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너희는 모든 일을 사랑으로 대하라고 명령 합니다. 여기서 깨어라는 말은 정신을 차리고 영적으로 긴장하라는 말로 이해하며 또한 믿음의 굳게 서라는 말은 뿌리를 그리스도 안에 굳게 두라는 의미로 이해합니다(13,14)
또한 바울은 고린도교인들에게 동역자들과 함께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순종하고 그들의 헌신을 기뻐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 성도들도 어떤 일을 통해서든지 타인에게 기쁨을 주고 그들 마음에 쉼을 가져다 주며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곧 우리 셍도들이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믿습니다(17,18절)
바울은 아볼라와 브리스가 부부, 그리고 모든 형제들에게도 문안하라고 말하면서 고린도 교인들에게는 서로 거룩한 입맞춤으로 문안하라고 말합니다(19,,20절)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을 향한 마지막 간구는 먼저 그리스도의 은혜가 그들과 함께하며 자신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그들과 함께 하기를 간구했습니다(23,24절)
이처럼 공동체 안에 성격이 다르고 각자 받은 은사가 다르더라도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모일때에
교회는 인간의 생명을 살리고 서로 하나가 되게하는 화합의 장을 이룰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분쟁이 있고 서로 자신의 권위만을 내세우는 안타까운 일들을 보면 사랑의 결핍에서 온다고 봅니다. 나와 우리 모두는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선별하기에 앞서 나 스스로가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를 되물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나 자신은 사랑해야 할 대상의 폭이 무한대로 넓어 질것이며, 그로 인하여 교회안에 진정한 평화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아멘!
바울은 고리도성들에게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사랑으로 행하라고 권합니다
마지막때. 성도들의. 믿음이 성숙해져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며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책임감 있는 성도가 되어 서로 사랑하며 협력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기를 당부합니다
교회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며 돌아보는 일에 수고를 아끼지 말고 서로 존중하며 복음안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동역하는 성도들이 있을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짐을 봅니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안에 항상 임재하기를 기도합니다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