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스가 앗수르 왕을 만나러 다메섹에 가서 그곳 제단 양식을 보고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냅니다.
우리야가 그대로 제단을 만드니 아하스는 모든 제사를 새 제단에서 드리게 합니다.
또한 성전 앞에 있던 놋 제단을 새 제단 북쪽에 두고, 앗수르 왕을 두려워해 낭실을 옮겨 세웁니다.
첫댓글 규례
그대로
새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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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새 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