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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국가안보에 예민한 정보와 신호를 수집하고 국가와 국민, 민주주의와 , 생명과 재산을 외세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입니다. 그런데 이런 국정원이 가끔식 조작과 직권남용을 일삼고 가끔식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거나 무고한 일반인을 취조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김대중,노무현, 문재인정권시절 전면적으로 국정원을 개혁하고 조직과 인사들을 개편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국정원이 윤석열에 의해 기존에 있던 고급요원들이 싹다 잘리고 윤석열의 입맛에 맞는 인물들로 모조리 교체당했습니다.
정권이 누구에 의해 잡히든 국정원은 국민의 생명과 신상을 지키는데 민감해야하며 국가를 위한 비밀을 누설하지 않고 엄수해야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본철칙조차 윤석열에 의해 위배돼려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는 어떤 나라를 꿈꾸고 국정원을 어떤 조직으로 만들려 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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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독재죠 독재
민간인과 민주세력을 사찰하기 위한 빌드업???
원래 그런것
민주당 집권때도
물갈이 했지요
전문성이
문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