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content.v.daum.net/v/EgAB3ldMtV?x_trkm=t
차 보닛에서 구조된 아기 고양이가 향한 곳은..
운전자 입장에서 자동차 보닛에 들어간 고양이만큼 난감한 경우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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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고앵이가 근처에 있어서 다행ㅠㅠ문제시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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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벨트에 말리면서 죽거나 엔진열에 화상입어서 죽거나.. 차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에어컨구멍으로 갑자기 구더기가 계속 나와서 보면 고양이 죽어있었단 사람들 많아... 조심해야해 항상ㅜㅜ
@배고파 뭐먹지 허얼...너무 위ㅏ험하다 ㅠㅠㅠㅠ헐
으아아 가족을 찾아서 다행이야
헐 다행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아기야 이제 차 들어가지 말아라ㅠㅠㅠ
톨렬네도 저랬잖아ㅠㅠㅋㅋㅋㅋ 귀엽고 신기해
아니 평소에 들어간 거 어케 알아? 애들이 야옹하고 소리 내줫으면 좋겠다ㅜㅜ
그래서 겨울에 차 팡팡 쳐서 내보내야 한다고 들은듯
ㅡㅠㅠㅠㅠㅠㅠ 엄마냥이가 있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운전하기전에 보닛 치고 가볍게 경적 울리라잖아 길냥이들 기구한 인생의 마지막이 보닛 안에서의 처참한 죽음이면 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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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벨트에 말리면서 죽거나 엔진열에 화상입어서 죽거나.. 차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에어컨구멍으로 갑자기 구더기가 계속 나와서 보면 고양이 죽어있었단 사람들 많아... 조심해야해 항상ㅜㅜ
@배고파 뭐먹지 허얼...너무 위ㅏ험하다 ㅠㅠㅠㅠ헐
으아아 가족을 찾아서 다행이야
헐 다행이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아기야 이제 차 들어가지 말아라ㅠㅠㅠ
톨렬네도 저랬잖아ㅠㅠㅋㅋㅋㅋ 귀엽고 신기해
아니 평소에 들어간 거 어케 알아? 애들이 야옹하고 소리 내줫으면 좋겠다ㅜㅜ
그래서 겨울에 차 팡팡 쳐서 내보내야 한다고 들은듯
ㅡㅠㅠㅠㅠㅠㅠ 엄마냥이가 있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운전하기전에 보닛 치고 가볍게 경적 울리라잖아 길냥이들 기구한 인생의 마지막이 보닛 안에서의 처참한 죽음이면 너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