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열0위!!미소녀!!한국에 발 들여 놓다??†〓〓§⑥
[언젠가...언젠가는 나도...저 하늘을 훨훨..날수 있겠지??]
NO.6타다의 출연??그리고..정체..
드디어...타다의 전학...
"날 잘알고 있겠지??^^*씨익...내..동생을...짓밟은 년 나와라..."-타다
"......."-나
어떻게는 숨어야해...들키면 안되!!!
갑자기 왜 들어닥치는 거야??구마가 정보를 전하자말자 들어닥친..ㅜ.ㅜ
"어쭈??씹어???이 년놈들이..... 내가 누군지 아냐???"-타다
"네!!!!"-반 아이들
"그럼 그 내 동생을 짓밟은 년이 누구냐??"-타다
"...."-반 아이들
그때
"저...비소 입니다...그것이..현우가..그냥...어쩌다 말한건데.."-비소
"입닥쳐라...너희들은 나한테 쨉도 안돼...누구냐??말해라.."-타다
"저기...빨간머리..여자애 입니다...."-비소
"빨간머리??설마.."-타다
"그래!!나다?어쩔래??"-나
'헉...너...죽어 그러다가!!'-사라
"ㅇoㅇ 미유야!!!!!!~~"-타다
"꺄악!!!올만이다~~잘 지냈쩌??"-나
나와 타다...아주~~절친한 사이지 바로 베스트 프랜드란 말이다~
하핫...남녀의 사랑??아닌 우정
"굴럼~~~잘 지냈지!ㅠ.ㅠ [힝~~시메랑 구마한테 협박 바다쪄~~오지 말라궁]"-타다
헉..아이들 아주 황당해 하는군
"근데??울 동생 괴롭힌 사람 누구양??"-타다
"나^^*"-나
"ㅇoㅇ......나 그만 돌아가마..ㅜ.ㅜ"-타다
"왜??죽인다면서??^^*씨익"-나
'유미야...너 이사람..아니 이분알어?'-사라
"옹!!안녕 어머나~~넘 귀엽다 난 미유의 베프란다~~"-타다
"헉...베스트 프랜드!!!!"-비소&유단
"하핫!또 그년이 뻥쳤군...."-타다
"하핫...아니 뻥이라고 할수는 없고~~"-나
"저기....유미..야??너..이 분이 어떤분인줄 아니??"-사라
"옹~~타다 김타다아~~세계서열3위였지??"-나
"ㅜ.ㅜ넌 베스트프랜드 서열두 몰랑??"-타다
"했갈려...ㅜ.ㅜ 내 머리가 요즘 복잡해.."-나
"그보다 용케 안끌려 가갔다...시메랑 구마는???"-타다
"코라 올까봐 너 오자말자 창문의로 뛰 내렸다...ㅡ.ㅡ쯧쯧..."-나
"어??여기4층 아닌가??"-타다
"넌 그둘의 성격을 잊지 마라...코라라면 63빌딩 옥상에서도 뛰어 내린다..."-나
"엄머??근데 어떻하죠??아가씨??전 왔는데..호호^^*"-코라
"으악!!!!"-나
난 빠른 스피드로 창문의로 가서 뛰어내렸다.
"꺄악!!!"-여자아이들&사라
"야!!!유미!!!"-비소&유단
-착지-
"헉...ㅡ.ㅡ"-아이들
"하핫!!!나도 코라라면 물불 안가린다고~~미안!!!나 땡땡이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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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ㅜ.ㅜ 그 둘은 울반의로 전학을 왔다.
-저녁8시-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した世界に落とされた ~~♪-
휴대폰 벨소리..내가 가장 조아하는 노래 月光 (Album Version) / Onitsuka Chihiro 이다..
이상하게...그노래만 부르면...듣고있의면...슬픈..기억들이 떠오른다....
-여보세요??-나
-나야.....-타다
-그래...-나
-미안...너 저녁에 전화하는것..싫어 하는데..-타다
-괜...찮아...-나
-나랑...코라의 환영식한데..와조...니..그노래...한번..듣고 ..싶다..-타다
-그래...-나
-한국 통합서열애들 불렀다...-타다
-응...갈께...-나
-어쩌다보니깐..거기로 ...잡혔다...-타다
-응...갈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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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
역시..예상대로였다...시메..구마...타다는 술만 먹고 있었다...
"애내들..아까부터 계속 술만 마셔..."-사라
"그래...."-나
"왔네??미유야...그 노래좀 불러죠..."-타다
"........알았어..."-나
-선곡 34155번-
"어??이건 무슨 노래야??"-후협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した世界に落とされた
(나는 신의 아이, 이 부폐한 세계로 추방당했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거야?)
こんなもののために生まれたんじゃない
(이런 걸 위해 태어난 게 아냐. )
突風に埋もれる足取り
(돌풍에 묻히는 발걸음)
倒れそうになるのを
(쓰러지려 하는 것을)
この鎖が 許さない
(이 쇠사슬이 허락하지 않아.)
心を開け渡したままで
(마음을 내어준 채로)
貴方の感覺だけが散らばって
(당신의 감각만이 흩어져)
私はまだ上手に 片付けられずに
(나는 아직 능숙하게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した世界に落とされた
(나는 신의 아이, 이 부폐한 세계로 추방당했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거야?)
こんなもののために生まれたんじゃない
(이런 걸 위해 태어난 게 아냐.)
「理由」をもっと しゃべり續けて
(「이유」를 좀 더 계속해서 말해줘.)
私が眠れるまで
(내가 잠들 수 있을 때까지)
きかない藥ばかり轉がってるけど
(효과없는 약만이 널부러져 있는데)
ここに聲も無いのに
(이곳엔 목소리도 없는데)
一體何を信じれば?
(대체 무얼 믿어야 하지?_
I am GOD'S CHILD 哀しい音は背中に爪跡を付けて
(나는 신의 아이, 애처로운 음은 등에 손톱 자국을 남기고 )
I can't hang out this world
(이 세계를 내거는 것 따윈 불가능해.)
こんな思いじゃ どこにも居場所なんて無い
(이런 마음으론 어디에도 있을 곳 따윈 없어.)
不愉快に冷たい壁とか
(불유쾌하게 시린 벽이라던가)
次はどれに弱さを許す?
(다음번에는 어느 것에 약함을 허락하지?)
最後になど手を伸ばさないで
(최후에라도 손을 뻗지 말아줘.)
貴方なら救い出して
(당신이라면 구해줘,)
私を 靜寂から
(나를 정적으로부터.)
時間は痛みを 加速させて行く
(시간은 고통을 가속시켜 가.)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した世界に おとされた
(나는 신의 아이, 이 부폐한 세계로 추방당했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거야?)
こんなもののために生まれたんじゃない
(이런 걸 위해 태어난 게 아냐.)
I am GOD'S CHILD 哀しい音は背中に爪跡を付けて
(나는 신의 아이, 애처로운 음은 등에 손톱 자국을 남기고 )
I can't hang out this world
(이 세계를 내거는 것 따윈 불가능해.)
こんな思いじゃ どこにも居場所なんて無い
(이런 마음으론 어디에도 있을 곳 따윈 없어.)
月光 (Album Version) / Onitsuka Chihiro
또르륵...
난...어느새 울고 있었다...
"......"-나
"어??왜...울어??"-후협
"유미...야??"-사라
"흑흑...흑...."-타다
"타다??왜그러세요??"-비소
"........흑....미윤아....."-나
"...울지마....어짜피...어짜피..."-시메
"도대채...무슨 사연이 있어?"-현우
"흑...아무것도 아니다...불러놓고 미안하다..."-나
"아니야...괜...찮어..."유단
"울지마..유미야...무슨일이야??나한테도 말 못해??"-사라
내가..쳐 있음...안돼..
"하앗!아니야!!얘들아!우리 장소를 옮길까??"^^*"-나
-공원-
"왜 하필 공원이야??"-나
"그게...."-비소
"오~~드디어 왔구나??"-?
"이..녀석...."-현우
"뭐야...핫...사람이 이정도??"-?
"그래도 우린 이길수 있어!!타다님이 있는걸!!"-비소
"뭐야??우리한테 도와달라고??근데...타다는 지금 술에 취해서 싸울수 없어.."-나
"젠장...김사라..도와죠...동우너랑 거기 구마라는 애는??"-비소
"미아...안...우리도...좀...무리..."-시메
"내가...싸워줄께"-나
"무리야!넌 술도 많이 마셨어!!넌 싸움도 뭐..."-현우
"^^*괜찮어.."-나
"미안한걸??이 인원만이 아니지~~"-?
"헉!!도대체 몇명이야??"-비소
"한 500명은 될것같어!!후퇴해!!"-유단
"아니 이미 늦었어...너희 뒤를 봐.."-?
뒤에도 덩치큰 남자들이 싸매고 있었다..
"이런...비겁해...한궁재"-현우
"이제 내가 0위군?? 기권하지그래??"-궁재
궁재??아..그 7위??반란이군...
"할수없지..."-현우
"안돼!!!현우야!!!"-비소
"너희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현우
"포긴..없어..내가 처치할께.."-나
"뭐???이 많은 사람들을 너 혼자???"-현우
"말도안돼!!!폼잡지마!!"-비소
"무슨 소리야!!"-사라
"이 비겁한 놈들아...쟤내들은 냅두고 나한테 ...덤벼...내가 상대해 주지..."-나
스트래스..풀이겸의로 해도..되겠는걸??
어짜피..이 정도야...난 한대도 안맞고 그보다 더 쌘 마피아 6000인원을 쓰러 뜨린적도 있다고
"너가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술 취했잖아!!그만도!!"-현우
"하하....쟤한테...맡겨...너희는 물러나라.."-타다
"타다님??무슨??"-비소
"후훗...역시..타다야...이 정도야...거뜬하지..^^*"-나
"어우~~무서워라~후훗...잘됬군...우리 애들이 여자에 목말라 있거든??얘들아..저 여자만 중
심공격해!!"-궁재
"네!!가자!"-남1
"Die!!!!"-나
-퍽-
-퍼억-
-퍼버벅-
"마...말도 안돼..."-현우
-퍽-
"이..이럴수가.."-비소
-뿌드득-
"미..미유야??"-사라
"훗...역시.."-타다
-약....1~2분쯤 지나고-
잔인하게..웃의며 무려500명의 남자들을 다 해치운...소녀가 피뭇은 옷을 입의며 서있다.
"말도안돼!!!!"-현우
"이럴수가......."-비소
"뭐...뭐야!!!이건!!"-후협
"....미유...미유야....."-사라
"훗...아직도 녹슬지는 않았네??"-타다
"당연하지..."-나
"너....도대체 ...정체가..뭐야??"-현우
"......."-나
"하다카..미유..가명은..하다쿠다 바샤...적혈화의 적....붉은 장미..세계서열0위 님이시다.."-타다
"뭐???"-현우
"미..미유야!!"-사라
"....."-비소
"^^*.....기쁘다.....즐거워...."-나
"........."-나
우리의...큰 싸움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이상하게..오늘은...좀 슬퍼요...아까 미유가 부르던 노래...들어보세요..
그 음악을 들의면서 소설을..쓰니..너무 떨리면서..슬퍼요..
다음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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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러브/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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