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고금면 가교리 1087, 1087-1
1087 전 74.5평
1087-1 도로 30.6평
도합 105.1평
포장도로 있음.
주변은 산 밑이며 과수 밭임.
귀농귀촌을 위해 2016년 경매가로 낙찰받은 것임.
처의 완고한 반대로 귀농귀촌을 할 수없어 내놓게 됨.
그동안 물가상승과 세금납부와 이전비용을 감안하여 500만원 착한가격으로 정함.
도로 있는 작은 규모의 땅은 잘 팔지 않는 희귀성 가치가 있어 결코 비싼 것이 아님.
제주도 비싼 땅에 비해 훨씬 저렴하면서도 기후가 비슷한 아열대 지역으로서 남방과일인
왕다래와 무화과, 비파나무, 현재 온난화로 제주 귤도 재배됨. 최남단 위치이므로 중국 몽고 발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청정지역.
주변 해안가 양식장 퇴수물 때 숭어가 너무 많아 강도낙시로도 한번에 수십마리 잡음.
컨테이너 아니면 판넬로 지은 농막을 허가를 받아 별장 삼아 있으면 참 좋은 위치와 땅임.
지역인구유입정책으로 와서 살겠다고 하면 대지로 전용허가도 잘 나는 지역임.
땅 소유자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한성3길59
이민복 010 5543 2574
첫댓글 땅 팔렸나요.도로로 편입된 면적은 얼마나 되는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0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