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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73/3/12)이 남자아이(누군지모름) 앞머리를 자르네요..
베개위로 짜른 머리카락들이 흐트려져 떨어짐.
친척오빠(누군진모름)가 놀러왔는데...
침대엔 큰오빠(67/5/29)가 누워서 잘려고 하고...
방바닦엔 친척오빠가 이불덮고 자려고 누워있음.
내가 괜찮냐고 하니까...괜찮다고 해요.(방바닦에 자는걸 보고...)
첫댓글 큰오빠 플필나오면 5가 나옵니까? 29가나옵니까?
지금까지 오빠꿈은 전부 제외로 나왔었구...한번도 플 강이였던적 없습니다. 누워서 잘려고 했으니 제외가 아닐련지요..
첫댓글 큰오빠 플필나오면 5가 나옵니까? 29가나옵니까?
지금까지 오빠꿈은 전부 제외로 나왔었구...한번도 플 강이였던적 없습니다. 누워서 잘려고 했으니 제외가 아닐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