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배우가 실제로 목숨걸고 찍은 영화.jpg(유혈주의)
새무앨생해 추천 1 조회 19,852 22.06.08 14:0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08 14:04

    첫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08 17:10

    나도... 난 7살때 걍 폴라포먹으려고 교회따라간건데 ㅠ... 그날 꿈도꾸고 약간 트라우마로 남음 ㅠㅠ

  • 22.06.08 14:06

    교회 나가기 귀찮을참에 이걸 보니 숙연해지네..열심히 다니겠슴돠..

  • 22.06.08 14:08

    허,,

  • 22.06.08 14:08

    아니 무슨.... 그러다가 진짜 하나님 곁으로 가요 ;;;

  • 22.06.08 14:10

    헉.. 무교인 내가 봤을땐 걍 헛웃음 나옴

  • 22.06.08 14:10

    ㅅㅂ 나 저거 유치원생일때 교회에서 틀어줌; 아직도 트라우마야 성인되고 바로 교회안나가

  • 22.06.08 14:12

    저렇게 극단적으로 예수 체험했으면 뭔가 깨닫는게 있어야 했는데 인성질을..

  • 중딩때 교회에서 이거 보는데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났는데 그게 예수님의 헌신에 감동한 신앙의 눈물로 포장해서 진짜 역겨웠음

  • 22.06.08 14:14

    글케 고생하고 왜 인성질을,,,,퍼오인내놔 ㅠ

  • 22.06.08 14:14

    진짜 주님한테 갈뻔했네;

  • 22.06.08 14:14

    적당히해야지...뭘 68키로 십자가를..어휴
    머리에맞고 피토햇단건 존나 위험햇던거아니야..진짜..

  • 22.06.08 14:14

    학대수준....

  • 22.06.08 14:15

    에바야....................깁슨씨 이보세요

  • 22.06.08 14:16

    아니 저게 뭐야….. ㄹㅇ 죽을뻔했는데

  • 22.06.08 14:20

    어릴때 학교에서 이거 틀어줬는데 왜 틀어줬는지 모를,,, 어린 나이였는데 피도 너무 많고 너무 충격이었어

  • 22.06.08 14:21

    감독이고 배우고 돌았구나 그러다 예수곁으로 간다

  • 22.06.08 14:22

    아니 저러다 걍 배우가 예수 되것는디..?

  • 22.06.08 14:24

    이건 아니지 진짜…

  • 22.06.08 14:24

    아니 이렇게 힘들게 찍을 이유가 있어? 무슨 십자가에 매달리고 저런걸 계속 토하고 폐렴에 걸릴정도로... 감독이면 가짜도 진짜처럼 만들어야지

  • 22.06.08 14:27

    진짜 신앙의 힘이다.....

  • 22.06.08 14:29

    나 이거 아직도 무서움.. 개봉했을때 아파트 1층에 포스터 붙여져 있었는데 (동네 영화관에서 매번 새로운거 붙여놓음) 장화홍련이랑 이 영화 포스터 붙여져 있을 때 혼자 엘베 타러 못 들어갔었음 그 상태로 영화 봣는데 거의 가리고 봄.. 무서워.. 나한테는 ㄹㅇ 공포영화임

  • 연기를 시켜 산송장 체험하게 만들지 말고 ㅠㅠ

  • 22.06.08 14:29

    나 저거 어릴때 봤는데, 초딩인가 중딩때 봤거든? 너무 잔인하고 심각하고 잔혹해서 잊혀지지가 않아. 사실 나 저거 본 이후로 기독교에 한동안 반감도 깊게 생겼었어. 너무 잔인해.....그 당시에 후유증 심했어 애들은 절대 보게하면 안됨 ㅜㅜ 어쩌다 봤는지조차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데...진짜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봄...

  • 22.06.08 14:35

    근데 존나웃기지않냥 쟤들 말대로면 하나님이 모든것의 창조자라며 인간도 창조한거라며 근데 왜저렇게 잔인한짓을 하도록 창조를 했노ㅋㅋㅋㅋㅋ

  • 22.06.08 14:37

    아니;;;; 근데 저 영화 진짜 보다가 쓰러지기도 하고 난리임... 나도 보고 존나 충격...

  • 22.06.08 14:38

    어릴때 보고 진짜 예순줄알았잖아..

  • 22.06.08 14:58

    광기다 광기

  • 22.06.08 15:01

    아니 나 초딩 때 친구따라 교회갔는데 새로온 애들 다 앉혀놓고 저런 예수님이 고난겪는 잔인한 영상을 보여주는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저 영화인것 같음..ㅠㅜ 얼마나 충격먹었던지..

  • 22.06.08 15:09

    도랐나

  • 아 왜케 배우를 혹사시키면서 찍냐

  • 22.06.08 15:15

    헐 나도 진~~짜 어릴때 교회에서 보고 진짜 예수인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잊고 살았네 완전;; 근데 이거 존나 징그러워 ㅠ 지금 보면 또 다르려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08 16:31

    333 짤만봐도 충격적이거 불쾌한데 저걸 애들한테 틀어준다고? 미쳤나봐

  • 22.06.08 15:24

    천국가겠노...

  • 22.06.08 15:42

    역사적으로 철저하게 고증 <- ㅋㅋ 근데 백인 배우 쓰는 거부터 웃김 걍

  • 22.06.08 15:52

    와 배우 신자 아니었음 고소당했겄다 ㅋㅋㅋㅋㅋㅋ

  • 22.06.08 15:56

    이거 잔인해서 개충격이었어

  • 22.06.08 16:10

    중학교때 봤는데 충격이였는데... 진짜 울면서 봄 너무 징그러워서ㅠ 딱 한 봤는데 아직도 생생함... 살 들리는거며 으...

  • 22.06.08 16:18

    비종교인이러 저거 본적은 없지만ㅠ 본인이 좋아서 찍었다는데 뭐 ㅋㅋㅋㅋㅋㅋ

  • 22.06.08 16:36

    초딩때 할머니랑 고모랑 엄마빠랑 보러갓다가 너무 무섭고 기분안좋앗고 지금도 제목만봐듀 징그럽고 잔인한 장면 떠오름

  • 22.06.08 16:41

    저게 왜 신앙인건지...저걸 왜 고증해야만 자기 신앙이 증면된다 생각하는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08 17:44

    2222 나도.. 초딩때 뭐 성경학교? 갔더니 틀어줬는데 저런 걸 대체 왜 애들한테 보여주는지..;

  • 22.06.08 18:06

    ㅁㅊ 나도 초딩 교회캠프때 저거 틀어줌.. 완전 트라우마

  • 22.06.08 23:56

    아니 이게뭐야;;;;; 도라이들인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