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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ノ자유게시판 판잣집 지키는 할머니들
민들래3 추천 0 조회 335 09.07.01 09: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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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1 10:00

    첫댓글 감동글에 다녀갑니다. 사람마다 삶이 힘들고 고달픈게 인생길인가 봅니다. ㄳ합니다.

  • 작성자 09.07.01 20:59

    우리나라도 이런일은 없어져야 할낀데 ~~~

  • 09.07.01 10:08

    쩝쩝~~아직도 그런달동네가 만타지요~인생길 누구나 험하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고생이 행복이라 생각하고 사는게 제일 편해요~좋은글 주심에 ㄳ를 드립니다. 좋은7월한달 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 작성자 09.07.01 21:52

    모모수계님도 행복한 7월되세요 ~~~

  • 09.07.01 11:13

    좀 씁씁하네요...칠월에는 좋은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09.07.01 21:52

    행복한일만요 ~~~

  • 09.07.01 11:37

    씁쓸한 우리네 단면의 이야기네요~~

  • 09.07.01 11:38

    왜 먹고 살만큼 살면서 그렇게 재물에 욕심을 내는것일까요..

  • 작성자 09.07.01 21:53

    그러게요 ^&^

  • 09.07.01 17:08

    감동적인글에 맘함께 동요하고 갑니다. 예전에 우리네 삶에일부분 같아요` 좋은글 ㄳ드립니다.

  • 작성자 09.07.01 21:53

    늘 행복하세요 ^&^

  • 09.07.01 17:50

    가슴이 찡하네요~~비록 삶은 힘들지만 어쩜니까....잘하고살아야지~~좋은글 감사드려요^^

  • 작성자 09.07.01 21:54

    열심이살아가야지요 ~~~

  • 09.07.01 18:27

    살인적인 더위와 온몸이 오그라드는 추위 속 판잣집....처절한 아픔입니다...어~~휴~~

  • 작성자 09.07.01 21:55

    며느리는 부자인디늙으니 고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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