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도/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3.6 x 84.4 cm
"경청(傾聽)" </! FONT>
십장생/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4.5 x 85 cm
청산도/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5 x 100.5 cm
청록산수 / 1976 비단에 수묵채색 84 x 101 cm
목계(木鷄)!
닭/ 1977, 비단에 채색, 61 x 69 cm
우리에게 마음의 지표로 삼을 상징물을 물려주실
고 이병철 회장과 같은 아버지를 두지 못하였다고
한탄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갖고 있는 경청(傾聽)의 휘호나 목계(木鷄)는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기 전에는
다만 종이 위에 써진 단순한 한문 단어일 뿐이었으며,
나무를 조각하여 만든 닭 모양의 나무 조각일 뿐이었습니다.
!
수묵 청산도/ 1976, 비단에 수묵담채, 53 x 61 cm!
첫댓글 오늘 傾聽 木鷄 가슴깊게 새기고 잘읽고 나갑니다요 너무너무 좋은 법문이였습니다
좋은글 지혜운 글 잘보고나감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