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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2015. 10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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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2015. 10 : 23
박 대통령은 여론을 듣지도 보지도 않는 것인가
'부끄러운 역사 어디냐' 묻자 박 대통령 “느낌이 온다”
국정화 지지 인사들···'친박·뉴라이트·비전문가'
김정배 국편위원장 “역사교과서 '이념의 수렁' 빠졌다”
인턴 채용 공고 절반이 '임금·업무 빈칸'
'트렁크 살인 사건' 겪고도 대형마트는 여전히···
'부전녀전' 朴 부녀…학계와 대를 이은 전쟁 중
월급으로 우유 줬던 서울우유, 그 속사정은…
대변인들의 공방…與 "괴담" vs 野 "절벽"
'미인도' 위작 의심한 천경자, 작품 훼손 때문
[영상]샤오미 '한국 공습' 임박…국내업체 '초긴장'
[N패러디] 반드시 '롯데'로 돌아갈 것이다!
“국정화는 2년짜리…아이들 상대로 뭐하나”
박대통령 11년전 “만주군 박정희? 우리 군대 없었으니까”
애플 아이폰6s 국내 상륙…16기가 최저가 71만원
박 대통령 '국정화 규탄' 그라피티 대학가 주변에
꼭 부숴야 차 바꿔주겠니?
'맛없는' 전투식량에 장병이 입맛 맞춰야 하는 '더러운'
박근령의 야스쿠니 망언 중계, 종편이라 봐줬나
[단독]언론사 목줄 쥔 포털위원회 명단공개
“문창극, 독립유공자 후손 맞다”?
“국정교과서 프레임, 친일-검정 찬성 필패”
박 대통령 "청와대를 뭘로 보고 그러세요"
HIV 감염인 치과 갔더니 비닐 의자 '꽁꽁'
박근혜 "패배주의 역사 가르쳐선 안 돼"
"카카오 택시도 '쿱 택시'는 못 이긴다"
'댓글공작' 국정원 간부, '럭셔리' 도피중?
[이슈 사이다] 박근혜 '발차기 정치', 부끄럽다
김무성 "박 대통령, 나라 위해 밤낮 노심초사"
역시 야구는 투수놀음, '갓퍼트'가 돌아왔다
'헬조선'으로 가는 급행열차... '노동개악'
독소조항 가득한 '박근혜표 노동개혁'
'헬조선'...머지않은 당신의 미래
홍여진
'국정교과서 지지 교수 모임'의 실체는?…소속 대학 안 밝혀 큰 혼란
[正말?]근현대사 비중 줄인 이유가 150년으로 짧아서
국정화 역풍…박근혜-새누리 지지율 동반 하락
영덕에서 이겨야, 박근혜가 흔들린다
"7080 세대, 더 늦기 전에 죽음을 준비하라!"
청와대는 왜 박근혜 발언을 '기습 브리핑' 했나?
"바보야, 지금 강남 아파트 사면 10년 후엔 …"
"박근혜 대통령, 마음 놓고 숨 좀 쉽시다"
옛 통진당 물밑 재건 움직임 앞과 뒤…각개약진 실패 후 “뭉치자” 목소리 힘 실려
조남풍 향군회장 비리 의혹 막후…돈의 힘으로 얻은 회장직 뒤탈 날 줄 몰랐나
NH농협은행 차기 수장 선출 경쟁 앞과 뒤…시어머니 힘 빠질 때 '마이웨이' 외쳐볼까
여성전용주차장 범죄 타깃 논란…여성 안전 보호구역이 여성을 노리는 장소로
간편결제서비스 36시간 활용기 '페이' 어디까지 써봤니
“클린턴은 연쇄 성폭행범” 책 출간 화제…“대학 때부터
결국 '평행선'…교과서 '대치 정국' 어디로 가나
MB내외, 퇴임 3년간 18회 출국…경호지원 무려
거리 '한적' 병원 '북적'…먼지 탓에 달라진 풍경
몸 버리고, 돈 뜯기고…피해 실태와 처벌은?
[여론조사] 국정교과서…찬성 41%, 반대 52%
김정훈 "스무살 때 10살 연상女와…"
너넨 교과서를 사상 전파서로 보고 싶지?
에어비앤비가 불법 숙박업의 온상이라니
세계와 전쟁 중인 에어비앤비
만만한 게 교육이지
들불처럼 번지는 국정화 불복종 운동
“고3 독서 금지”
[2015 차세대 리더 100]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로 접어들고 있다”
일본의 '스파이' 활동은 공공연한 비밀
“지난해 1월부터 교과서 국정화 추진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역사교과서 안 읽었을 것”
종북 편향은 '미미' 박정희 업적 서술은 '인색'
긴장하는 검찰, “더 이상 '제 식구 봐주기' 없다”
박 대통령, 여야 지도부 불러 '유체이탈' 일장훈계만… “왜 초청했나”
[영덕에서 전하는 편지]이곳을 지키면 탈핵 가능합니다
“김무성 대표의 국정화 연설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남편 성폭행 아내 구속...'부부강간' 적용 첫 여성
방치된 50대 정신장애 형제, 80대 노모의 처절한 삶
'2015년 청년착취대상' 영예의 수상자는?
어제의 핫이슈 2015. 10 : 22
'국정화 지지 500인' 본인 동의 없는 이름 수두룩
[속보] 야 “청, 모두발언 공개 거부 중···5자 회동 참석”
[속보]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
문재인 “아이구···정말 쪼잔한 청와대” 왜?
박세일 “대한민국은 좌편향, 반대한민국 역사병 걸려”
[단독]보훈처 “문창극 족보 다 뒤져”···유별난 노력
[단독]백종원 "탈세는 없지만 추징은 있겠죠"
국편위 "국정화는 日잔재와 유신독재의 독소"
폭스바겐 이어 아우디 소유자들도 집단 소송
누구나 '노량진 육교'를 하나쯤 갖고 싶어 한다
"치어리더가 옷 벗고 춤추는 여자? 우린 야구인"
당신은 어떤 수저를 들고 계신가요?
송복 “현 역사 교과서는 '독극물'…국사학자 필진서 빼야”
국정화가 필요한 시기? 1930년대 나치와 일제가 그랬다
천경자 화백, 수개월 전 별세…'잠자듯' 눈 감은 꽃의 여인
남녀칸에 '이승만·대처'…좀 특이한 이 화장실, 정체는?
“유관순 누나, 지금 교과서에 왜 없는지 알려줄게요”
88살 아빠, 68살 딸에게 65년만에 불러주는 노래
북한 서술 교과서 위험… 조선노동당 열병식 생중계는?
지상파3사 해군 협찬비 받아 관함식 생중계 논란
KBS이사회, 사장 선임에 뽑은 후보도 가관
원로 사학자들, 국정교과서는 ○○ 이다
“561일 일한 사람이 일용직근로자입니까”
교육부 억지 논리에 “외신 기자들 우롱?”
딸 '건드린' 아저씨, '제3의 인물' 나타났다
'유령' 국정화 지지? "이름도용 당했다"
배용준을 놓치다니, 장사꾼 되긴 글렀다
전세금 1억3천↑, 우리 부부는 비겁했다
서울대 역사 교수 "집필 거부, 대안교재 제작"
"이승만 정권, 국민들 적으로 보고 대량학살"
'국정교과서 지지 교수 모임'의 실체는?…소속 대학 안 밝혀 큰 혼란
[正말?]근현대사 비중 줄인 이유가 150년으로 짧아서?
[미니다큐] 음악하는 사람, 이승환
열 네 번째 자백
세계 언론생태계의 희망…'비영리 탐사매체'
[목격자들]예술, 검열과 파행
국사편찬위 직원의 하소연 "우리가 불구덩이에…"
5.18 '북한 배후설' 제기 교수도 국정화 지지
프로 선수의 진실 "맞고 패다 결국 도박에…"
"바보야, 지금 강남 아파트 사면 10년 후엔 …"
김무성 "이재명의 청년배당, 유권자 매수 행위"
국정 교과서, 1주일 만에 '반대' 여론 급증
옛 통진당 물밑 재건 움직임 앞과 뒤…각개약진 실패 후 “뭉치자” 목소리 힘 실려
조남풍 향군회장 비리 의혹 막후…돈의 힘으로 얻은 회장직 뒤탈 날 줄 몰랐나
NH농협은행 차기 수장 선출 경쟁 앞과 뒤…시어머니 힘 빠질 때 '마이웨이' 외쳐볼까
여성전용주차장 범죄 타깃 논란…여성 안전 보호구역이 여성을 노리는 장소로
간편결제서비스 36시간 활용기 '페이' 어디까지 써봤니
“클린턴은 연쇄 성폭행범” 책 출간 화제…“대학 때부터
朴-여야, 오늘 5자 회동…정국 중대기로
'열정페이' 부추기는 대기업·공공기관…실태 보니
여론조사…국정교과서 반대 52.7%-찬성 41.7%
유관순 정말 빠졌나..현행 교과서 확인해보니
"뭐 좋아해? 구해줄게"…마약 공급책의 증언
김숙-윤정수 "같은 침대는 안 돼"
경찰, 조희팔 사망 발표 철회
'조희팔 사건' 남은 의혹
수능 영어영역 석차 아닌 점수로 판가름
절대평가로 사교육비 절감할까
대법원이 풀어야 할 상고제도
병원 위로 떨어진 폭격에 깨져버린 전쟁 규칙
“지난해 1월부터 교과서 국정화 추진했다”
종북 편향은 '미미' 박정희 업적 서술은 '인색'
인천공항 폭발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나
군 서열 1위 합참의장 그 위에 또 몸통이?
반기문의 권력 지향형 행보
“가장 활동 많은 사무총장 그게 '정치적 욕망'일지
교과서 빼고 민생 방점 두겠다는 '5자 회동' ...'동상이몽'으로 끝날 듯
정부, 세월호특조위 내년 예산 대폭 삭감
시·도 교육감들, “2016년 누리과정 예산 편성 못한다”
김무성 “이렇게 개혁적인 대통령 앞으로 만나기 힘들 것”
교육부 운영 일본 내 기관 14곳, '일본해·다케시마' 표기
캐나다 총선, “부자증세” 중도 진보 압승
카페 게시글
시.사.토.론
오늘의 핫이슈 2015. 10 : 23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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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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