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컨벤션 센터서 7일간, 재킷·코트·드레스 등 50~90% 할인
8월 31일 사전 프리뷰, 행사 기간 매일 새 상품 추가
밴쿠버에 본사를 둔 패션 브랜드 '아리지아(Aritzia)'가 연례 창고 대방출 행사를 9월 1일부터 7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 서관에서 연다. 공식 개막 전날인 8월 31일에는 지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프리뷰 행사가 열린다.
운영 시간은 9월 1일부터 5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6일과 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다. 행사장은 밴쿠버 컨벤션 센터 서관(1055 Canada Pl.)이다. 매년 할인 상품을 먼저 사려는 쇼핑객들의 '오픈런'이 이어지면서 전날 밤부터 밤샘 대기 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재킷부터 액세서리까지 최대 90% 할인
행사에서는 재킷과 코트, 드레스, 블라우스, 데님, 바지, 치마, 액세서리 등 전 품목을 정가보다 50~9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새로운 의류 물량이 추가된다.
지역 여성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숍 프로그램도 5년 연속 운영한다. 올해는 메트로 밴쿠버 YWCA와 미네르바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 40명에게 첫 일자리 경험을 제공한다.
1984년 밴쿠버에서 설립된 아리지아는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포브스가 선정한 기업 문화 관련 BC주 기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